히드라의 공격무기

스타1때는 척수액으로 찍찍 초록색액체를 뿜어대는걸로 기억하는데

스2때는 까시를 발싸 하네요

 

척수액은 블자의 설정오류인가 아니면 발업과함께 퇴갤한건가

http://starcraft.wikia.com/wiki/Hydralisk

설정이 바뀌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스1시절 부터 등딱지에 달려있는 바늘 가시뼈를 발사한다고 나와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액체 비슷한 것의 정체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본문 마지막에 나와있듯이 가시홈과 더불어 약간의 독성을 품고 있는 부분을

초록색 액체로 표현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스원때도 등뼈였음

히드라리스크의 등뒤에는 가시뭉치들이 수백개씩 달려있는데 거기에는 약간의 독을 가지고 있다는군요... 워필드 장군이 팔을 절단한 이유도 독에 중독되어서 일테고요...
초록색 액체를 찍찍 뱉어내는건 단순한 시각효과나 아니면 가시와 함께 독성물질을 같이 발사하는 것이 아닐지...? 어쨋든 액체는 아니고 가시를 발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은바로는 '가시뼈'가 아니라 그냥 '가시뭉치'라고 하던데...번역이 잘못됬다나...
위키에는 A hydralisk spine 라고 써있던데....아시는분...?

등뼈로 공격합니다.
스타1에선 침으로 공격한다해서 독성으로 공격한다고 아시는데 히드라 설명보면 등뼈가시로 공격하구요 히드라 하반신 뱀처럼 생긴 부분에 뼈가 박혀있는것도 보실수있습니다.

스타1때 가시로 표현했으면 그게 보였을까요 과연.

지금도 잘 안보이는데;

스타1때 히드라의 무기가 독침이라고 나왔는데 독성을 가진 산성침비스무리한게 아니고 독성이 포함되있는 벌침 비스무리한거죠

히드라는 등뼈를 발사해서 공격하구요 히드라 한마리가 보유한 등뼈는 수백개 정도 되며 새로운 등뼈가 자라나는 속도는 분단위 라고 합니당
근데 스1에서는 초록색이기 때문에 몇몇분들이 독인가? 산성인가? 공격음 퉤퉤 때문에 침뱉는건가? 가래침? 이렇게 된 거죵 ㅋㅋ

척추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습니다. 송충이를 닮은 종이었던 슬로시엔의 가시가 진화한 것이지요.

저는 어디서 척수액이라고 ㄷ ㅡㄹ엇는데..ㅎㄱ

추진액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냥 독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