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3코에서 3과부하로 바뀌면

지금은 이번턴에 3코킵하고 다음턴에 쓰는건데
3과부하면 이번턴에 3코를 끌어오는거네요 ..

당장 필드생각하면 과부하가 좋긴한데
뭐가좋을려나 ㅋㅋㅋ

지금 놓고 보면 밸런스 상으로는 지금이 좋아요.

문제점 1. 다른 과부하 카드와 연계점
대지정령 5코 3과부하
둠 해머 5코 2과부하
번개 폭풍 3코 2과부하
야수 정령 3코 2과부하
용암 폭발 3코 2과부하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3코 2과부하
먼지악령 1코 2과부하
갈래번개 1코 2과부하
번개화살 1코 1과부하

3코 이상되는 과부하 카드를 제외하고는 급격하게 손해본다는점

2. 오히려 고코와는 연계가 힘들어지는점
ex:저코때 천리안 사용 전설 획득 => 허나 이번턴 마나에 안맞으면 사용불가 다음턴은 자동으로 3코스트- 확정
운이 정말 좋지 않는한 최소 2턴은 낭비해야 이득보기 좋아짐

3. 가젯잔
막말로
가젯잔 깔고 주술토탬 나온상태로 용암폭발/번개화살등으로 극딜도 가능
0코 3과부하로 2장드로우하고 한장은 도로 기본-(3) 이니0으로 사용 가능합 거의 지금 도적의 준 마음가짐처럼 사용하고도 남을듯 오히려 단순 회전력이랑 운빨만 보면 이쪽이 더 위험할 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