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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동과데썸
작성일 2019-06-22 18:00:01 KST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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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협동전 모드 공략 - 저그 사령관 편 (데하카) -

(가격 관련 패치는 제작자가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으므로 해당 글들 중에서 혹여 가격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데하카 -

 

저그계의 '피닉스'. 로 설명 끝났습니다. 피닉스보다 대지상이 살짝 부족하고 공중 대응력은 소폭 괜찮은 정도?(정확히는 상대마다 다릅니다)

 

초반 제공권은 2순위(1순위는 피닉스)에 들어갈만큼 매우 출중하기 짝이 없으며 , 1티어부터 생산가능한 바퀴 / 히드라 / 라바사우르스의 좋은 가성비의 압박과 방어포탑인 원시벌레의 경우 비용을 지불하고 생성하지만 교전때 소환할수가 있어서 서폿의 효과도 좋습니다.

 

일단 돈을 소모할때마다 그에 비례하여 데하카 본체의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이 오르는데 이러면 스펙도 올라갈뿐아니라 스킬포인트가 주어져서 그걸로 데하카 본체에게 유용한 스킬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걸 잘쓰는게 핵심)

 

위협의 표효나 섭취 스킬의 경우 , 되도록이면 자동시전 끄고 수동으로 써주는걸 매우 권장드리며(어차피 나머지 유닛들은 수동시전 해줘야될 부분이 전혀 없으므로)원시벌레 소환역시 초반에는 데하카 디텍 수단이 그것뿐이라 잘 써줘야 됩니다.

 

초반 제공권이 뛰어나고 컨할것도 그닥 없어서 초보자...추천을 하고 싶긴하지만 요즘 스카이 사령관들의 위세가 무시무시해서 저도 데하카 플레이는 매우 꺼리며 여러분에게도 추천은 그닥 하고 싶지 않습니다.(티어와 관계없이 피닉스를 추천하지 않듯)

 

상성을 매우매우 엄청엄청 타는 캐릭이니까요....운이 좋길 기도하면서 하던지 해야죠 ㅠㅠ. 저도 데하카 나온 초창기엔 자주 했으나 대공 호구인게 잘 알려진 이후엔 안잡는 캐릭입니다.(특히 호너 등장 이후엔 더더욱...)

 

팀이 밀리더라도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초중반 지상 제공권을 유지해줄 수 있는 강력한 지상 제공권과 돈을 지어야 되긴 해도 원시벌레 3개에 3티어시 거대 원시벌레 1개...총 4개의 포탑 보유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되도록 팀전에서 쓰시는걸 권장드립니다.

 

 

 

 

 

 

1. 기본 빌드

 

시작은 그냥 데하카 본체와 더불어 원시벌레 혹은 히드라 / 라바사우르스 물량으로 갑니다. 1:1 일경우 후자를 먼저 택하는편이며 전자일경우 원시벌레쪽을 먼저 지어서 아군 서폿을 챙깁니다.

 

원시벌레부터 지어버리면 당장 중앙선을 내가 점령할수는 없어도 아군 턴때 적 교전 상황에서 원시벌레 소환으로 딜보조를 해서 중앙선을 먹을 수 있으며 그 상태로 다시 자기턴이 오면 바로 원시벌레 지은대로 개수 충전이 완료되니 본인턴에도 사용가능합니다.

 

적절하게 잘 판단하시고 , 시작은 데하카 본체를 앞세워서 히드라와 라바사우르스의 물량으로 갑니다. 1티어부터 양산이 가능한 두 종류다보니 깡딜이건 중추뎀 상대건 대비하는게 2티어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디텍 역시 원시벌레로 해결보면 되니까요...물론 2티어 안가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 혹여나 잔챙이 물량러시일 경우 '원시 점화자' 가 필요하니(vs 스투코프)적절한 판단은 필수.

 

히드라 사우르스에 바퀴까지 가미하여 탱킹력까지 보강했다면(상황따라 바퀴는 생략해도 그만입니다)군숙 혹은 관통촉수를 '극소수' 배치해줍니다.

 

물론 군숙과 관촉으로 압박을 심하게 가해볼수는 있으나 , 대부분 사령관들이 3티어 유닛들을 갖춰서 나와주면 데하카 역시 그걸 대항할 수단은 대부분 3티어에 갖춰져있기 때문입니다.

 

3티어가 되면 vs 지상 상대로는 '수호군주' 를 천천히 쌓아주면 매우매우 잘먹히는 편이며 대공을 보겠다면 땅무지나 티라노조르 등을 생각해주어야 되는데 이들이 워낙 비싸서 피닉스와 마찬가지로 데하카가 대공 약캐로 취급되는 이유를 제공해줍니다.

 

뮤탈의 경우에는 가격도 비싼데 관련 연구도 더럽게 많고 그 연구들의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다 사거리도 매우 짧고 지상도 타격하다보니 이래저래 각 사령관들 입장에서 카운터하기가 어렵지도 않으며 포탑끼고 땡겨잡기에도 쉽사리...

 

히드라 역시도 광란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가라의 추적도살자처럼 공간성비가 뛰어나지도 않아서...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며 뮤탈은 이번에 가격 인하가 되었어도 여전히 좀 허당인데다 땅무지나 티라노조르는 티어도 티어고 단일 개체 가격이 더럽게 비쌉니다.

 

그래서 그냥 내 상대가 공군 사령관이다? 시간이 끌릴수록 아이고 gg...각이 잡힙니다. 혹은 그냥 아군빨 받던지 , 빠르게 뜷고 게임 끝내던지...하는것 외엔 답이 없습니다.

 

 

 

 

 

 

2. 유닛 

 

 

원시 저글링 - vs 케리건 전에서 초반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 체력도 90이라 튼튼한 주제에 가격도 납득이 갈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그래봐야 '저글링' 인건 여전한데다 타 저글링처럼 공속 연구도...이속 연구도 없어서 한계가 매우 뚜렷한 유닛입니다. 정말 vs 케리건 / 알라라크전때나 극초반에 좀 올려볼만한 유닛이고 더이상은 쓸 이유가 없는 유닛.

 

그래도 탱크 체제 상대로는 은근 높은 체력덕분에 충분히 탱크입장에선 무시무시하긴 합니다.(같이 돌격하는 울트라가 탱킹 허약해빠진 흑우지만...)

 

 

 

 

 

라바사우르스 - 데하카 초중반의 핵심유닛 1. 대지상 중추뎀 담당 포지션이지만 가격대비 노멀 dps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한번 주도권만 잡았으면 케리건이나 알라라크 같은 사령관 상대로도 히드라 없이 땡 라바사우르스만으로도 널널하게 상대가 될정도.

 

중추뎀 연구는 필수인데 , 이번 상향때 중추뎀이 +10 더 올라버리고 가격은 10 정도 올라서 본연의 역활인 중장갑 카운터에는 더 강력해졌으며 노멀 dps쪽 상대는 히드라에게 더 맞겨주면 되겠습니다.

 

아무리 가성비 좋고 훌륭해도 중반 이후에는 라바사우르스만으로는 중장갑 카운터를 맞기지 말고 , 관통촉수를 소수 넣어서 스택을 노리던지 히드라의 보조를 받던지 해야되는게 얘는 충돌크기가 좀 커서 딜로스 나기 은근 쉽기에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공격이 곡사포 방식이라 적이 움직이면 빗나갈수도 있기에 마냥 맹신하는건 금물입니다.

 

 

 

 

 

 

원시 바퀴 - 탱킹용 땜빵 유닛. 체력이 일반 바퀴보다 30이 더 높다는점을 빼면 아무런 특수능력도 없는 바퀴이기에 탱킹빼면 볼게 없습니다.

 

그래봐야 뭐 불멸자나 이런애들 상대로는 답안나오긴 매한가지고 , 극초반에 탱킹 좀 애매하다 싶으면 극소수 넣어주는게 끝입니다. 더 설명할것도 없는 어중간한 유닛.

 

 

 

 

 

원시 점화자 - 경장갑 잔챙이 킬러. 저그판 화염 방사병. 적의 광전사나 링 , 스투코프 보병 민간인들 상대로 큰힘을 발휘해주며 바퀴의 빠른 재생력을 연구하면 점화자 역시 그게 적용되기에 피관리도 해볼수 있습니다.(굳이 그닥 안쓰지만...)

 

단일 개체 체력 자체도 350으로 매우 높은데다 확률로 터지는 돌연변이로 체력이 뻥튀기 되면 울트라리스크 급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탱킹으로 맹신하고 쓰기엔 이번에 가격도 25원이나 너프되었는데다 '중장갑' 인건 변함이 없어서 각 사령관별로 하나씩 존재하는 중추뎀 뚝배기 브레이커들에게는 금방 박살납니다.

 

 

 




원시 히드라리스크 - 데하카 초중반의 핵심유닛 2. 라바사우르스가 대중장갑을 담당한다면 , 히드라의 경우 초반 대공과 노멀 dps를 담당합니다.

 

가격은 100이상으로 케리건 히드라보다 20이나 비싸지만 1티어부터 생산가능하다는 부분은 강점이며 , 케리건 히드라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라면 데하카 본체가 발산하는 주변 유닛 체력 회복 오오라를 고려했기에 그렇다고 봅니다.

 

그만큼 데하카 힐 오라와 함께라면 생존력은 출중해지며 뮤탈이 은근 많이 허당이라 대놓고 시작부터 대공하겠다고 가격도 비싸고 연구도 많은 뮤탈 하나 올릴바엔 그냥 히드라 물량부터 넣고 그 후에 뮤탈을 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일단 데하카의 힐 오라 덕분에 생존력이 강하다는 점 덕분에 잘 죽지 않고 케리건 히드라가 3티어 하고 체력 업을 눌러야 100되는 반면에 데하카 히드라는 연구없이도 체력 100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허나 , 워낙 상대 방업 이쪽 공업에 큰 영향을 받는 히드라다보니...데하카의 창렬한 공방업 연구 비용과 겹쳐져서 공군 사령관들의 공대지 전투기들에게 점차점차 힘이 빠져가는 유닛.

 

 

 

 

 

 

원시 뮤탈리스크 : 애-매 하지만 울며겨자먹기로 뮤탈만이 카운터 가능한 체제라면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되는 유닛. 제작자 tya가 이번 개편때 성능이 바뀌지도 않은 원시 점화자 가격까지 25원 상향할동안 뮤탈의 경우 인하를 받았습니다.

 

5월 24일 패치로 285 -> 275 , 6월 8일자 패치로 275 -> 265...지상 데미지가 감소해서 가격 인하를 했다고 하기엔 애시당초 데하카 뮤탈 지상딜은 가격대비 쓰레기라서 뭐...

 

제작자도 데하카가 대공 약캐라는걸 잘 알고 있기에 데하카의 지상을 너프치고 대공능력을 강화하려고 하는 시도의 일환이며 그 핵심 유닛이라지만 그래도 허당입니다.

 

일단은 사거리 3에 지상도 타격할 수 있다보니 마린들로 응수 가능하며 그러면서 대공 전투기 하나둘 갖춰버리면 끝. 더욱이 폭풍함 같은거 상대라도 포탑뒤에서 짤짤이를 하면 사거리 3짜리 뮤탈은 금세 빨려들어가서 커트.

 

그렇다고 뭐 케탈이나 아바투르 뮤탈처럼 쌓이면 미칠듯한 포텐...적인 부분도 제로에 가깝습니다. 쿠션 관련 강화가 없기 때문이고 여기에 단일 개체 가격이 더럽게 비싸서 숫자 쌓기도 영 어려우니까요...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특정 상황에서 써야 되는 유닛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게 데하카를 대공 약캐로 만드는 이유인셈이죠.(피닉스랑 다를게 없다...)

 

 

 

 

 

 

원시 수호군주 - 3티어가 되야 생산 가능한 유닛이지만 , 데하카의 순수 공대지 포격 유닛답게 대지상 능력은 가격대비 상당히 강력합니다. (아바투르 수호군주 그 이상)

 

가격이 350으로 아바투르 수호군주보다 훨씬 비싸지만 , 그걸 감안해도 납득이 되는 괜춘한 성능인데다 유일하게 순수 공대지 포격유닛이다보니....데하카의 후반 지상을 담당하는 유닛.

 

폭발성 포자를 연구해서 10초마다 범위 딜을 꽃아줄수 있는데다 태고의 분노 연구시 공속이 오르기에 지상군을 든든하게 갖추면서 서서히 수호군주를 배치해주면 대지상 상대로는 그냥 후반을 가도 밀릴게 없습니다.(대공이 쓰레기라 문제지)

 

역시나 협동전 패치와 동일하게 중추뎀이 아주 소폭 내려갔으나 그에 따른 가격 인하는 없습니다.(대지상 능력을 조금 약화시키겠다는 일환...)

 

 

 

 

 

 

원시 숙주 - 군단숙주이지만 아바투르것에 비하면 그냥 상위호환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아바투르 군숙보다 더 비싼가? 그것도 아닌데다 데하카 지상군 자체가 초중반 제공권이 거의 탑급이다 보니...

 

그 뒤에서 호위를 받는 원시 숙주이기에 그냥 무조건 숙주 본체가 뒷턴에 넘어간다 보장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아바투르 군숙에 비하면 날식충이라서 아바투르 군숙마냥 앞에서 낑기적 대는 지상군때문에 딜로스날 걱정도 적습니다.

 

식충의 스펙 자체도 아바투르 군숙보다 훨씬 강력하며(알라라크: 아 데하카님 좀 봐줘요...)아바투르 식충처럼 대공을 칠수는 없어도 이래저래 훨씬 더 좋다는점은 부정할 수 없는 유닛입니다.

 

 

 

 

 

 

관통 촉수 - 캠페인이건...협동전이건...대 지상 상대로 그 높은 악명은 여전합니다만...문제는 '가격'. 이번 패치때 350 -> 375로 가격이 더 떡너프되면서(군숙을 너프해야지 제작자야...)쌓기 빌드만 놓고보면 군숙에게 확연히 밀립니다.

 

어디까지나 라바사우르스에 이은 중추뎀 보조 딜러겸 스택유닛으로 사용될때에만 효과가 있고 이번에 상향받은 저미기 연구는 되도록이면 해두셔야 되겠습니다.(효과가 더 강력해졌으므로...)

 

저미기 효과가 걸린적은 7초동안 200딜을 받지만(협동전은 10초 동안 200) , 다이렉트 특성상 교전이 빨리빨리 끝나다보니 7초동안 200? 을 보고 관통촉수를 메인으로 쓰기엔 좀 애매합니다.

 

그저 군숙 사이에 조금 넣어주는 정도면 충분한 유닛. 

 

 

 

 

 

 

땅무지 숙주 - 데하카 3티어 대공유닛. 날아다니는 폭발형 식충을 생성하는데 , 연구를 해주면 공중 유닛도 타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대공 유닛으로 활용됩니다.

 

식충의 체력도 원시 숙주와 동일하게 130인데다 근접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적에게 달려들어서 어지간해서야 가다가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레이너 바이킹같은게 매우 다수면 좀 잘리지만...)

 

일단 문제는 3티어는 둘째치고 '가격' . 500원에 근접하는 수준의 미친 가격덕분에 양산이 어려운데다 각 사령관별로 카운터가 은근 쉽습니다. 날식충만 막아내면 그만이기에...

 

일단 단일 대상 전함류들은 참 잘잡습니다. 그러나 , 소형 전투기들 상대로는 오히려 카운터 '당하며' 그 대표적인 대상이 밴시와 망령.(스완 망령은 스펙 자체가 구려서 진짜진짜 쌓여야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데하카의 다른 대공 유닛들이 저런 소형 전투기 상대로 잘해주는가? 그렇지도 않아서 데하카는 기승전 대공 약체로 전략합니다...일단 이걸 쌓기만 하면 어떻게든 게임 질질 끌고 늘어지던지 한번의 타이밍은 만들어 볼 수 있다는점이 위안이라면 위안.

 

 

 

 

 

 

원시 울트라리스크 - 체력 자체가 625로 매우 높으나 원시 점화자처럼 합체해서 만드는 유닛이 아닌지라 '돌연변이' 효과를 받을 수 없어서 체력 추가 강화는 없습니다.(강화 되었으면 토라스크 안부러운 탱킹 종결자가...근데 돌연변이도 확률로 터지는거라..)

 

결론부터 말해서 , 거의 쓸일이 제로에 가깝습니다.(링과 동일)돌진에 스턴이 달려있지도 않은데다 타 울트라(토라스크 / 아포칼)처럼 잠복돌진보다 성능이 구린 돌진을 쓰며 스턴도 평타에 '확률' 적으로 걸기에 영...토라스크처럼 평타 흡혈도 없습니다.

 

가격도 이번에 이렇다할 성능 개편이 없었음에도 275->300으로 창렬해져서 더더욱 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탱크 카운터 하겠다? 그냥 수호군주 쓰고 말지...그래도 저글링과 데하카 사이에 껴있으면 탱크와 비벼볼만한 여지는 충분히 있는 정도.

 

 

 

 

 

 

티라노조르 - 데하카의 대공유닛 그 마지막. 주변 유닛들 방어력 2 증가도 용이하고 , 가시탄약 스킬 역시 좋으며 공중 평타 자체도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대공 능력이 괜춘합니다.

 

특히나 신기루 같은 유닛들이 들어올릴 수 없어서 그나마 제일 믿음직스러운 대항마처럼 보이지만 , 공중 공격 공속은 '2' 라서 좀 느린편인데다 중장갑 몸땡이인건 여전하고...

 

무엇보다 '가격' 이 875로...군주 전투순양함 뺨칠 정도로 매우매우 창렬입니다. 그러니 저걸 빠르게 뽑게되면 다른곳에 빵구가 나기 쉽상이고 , 뒷심에서도 확 밀려버립니다.

 

이래저래...데하카의 대공은 오늘도 슬픕니다.(레이너 / 호너 / 카락스 / 보라준 / 아바투르 / 스투코프 일동 : 씨익)

 

 

 

 

 

 

3. 각 캐릭터별 공략

 

 

데하카 vs 레이너 - 데하카 4 / 레이너 6

 

역시나 뜷느냐 뜷리느냐로 갈리는데 , 최근 패치로 인해 데하카의 지상군들 가격이 전체적으로 너프되고 대신 의미없는 뮤탈 가격 인하로 인해 레이너의 숨통을 얼른 끝장내기가 곤란해졌습니다.

 

그냥 데하카가 내 상대인걸 보는순간 , 대놓고 밴시 + 바이킹만 해도 데하카 입장에선 '하...' 소리가 나올정도로 곤란합니다. 일단 데하카 본체에게 밴시들의 딜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섭취' 자동 시전을 꺼야됩니다.

 

괜히 어중간하게 켜놓으면 대충 바이오닉 섭취하고 지상으로 슥 지나가겠지만 , 밴시같은 공중 유닛을 섭취하면 데하카 본체가 공중 공격을 하게되고 밴시 역시 그런 데하카 본체에게 딜을 퍼붓습니다.

 

그 말인즉 , 데하카 본체로 딜 받아내면서 히드라 등으로 밴시를 정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셈입니다. 아무리 데하카 히드라가 케리건이나 자가라것에 비하여 별 볼거 없는 히드라인건 분명하지만 그래도 데하카가 딜을 받아주면 이야기는 다르지요.

 

어차피 초반이야 엄청 오랫동안 중앙선 먹는건 팀이 확 밀리지 않는이상 당연한 수순이므로 , 인컴의 우위를 앞세워서 데하카 본체 + 히드라 물량으로 간을 보면서 관통촉수 소수를 올려서 포탑라인 붕괴 및 스택을 노립니다.

 

제일 확실한거야 '티라노조르' 까지 올라가는것인데 , 이 티라노조르가 올라가서 주변 유닛들 방어력 + 3 버프 오오라 및 가시탄약 같은 강력한 보조가 곁들여지면 굉장히 레이너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게임으로 흘러갑니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것도 엄청난 고비인데다 아무리 그렇게 해도 시간이 끌릴수록 레이너에게 힘의 균형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그냥 지상 생까기로 뜷고가던지(이쪽은 막히면 그냥 뒤가 없습니다)혹은 군숙이나 관통촉수 등을 뒷턴에 넘겨주는쪽으로 가닥을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히페리온이나 전순이 보일경우 , '땅무지 숙주' 를 써주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야 굳이 땅무지는 스택용으로 소수 올려보는정도에서 그쳐야지 , 주력으로 쓰기엔 그냥 바이킹 이전에 밴시 물량 체제에도 쉽사리 힘을 잘 못씁니다.

 

땅무지 체제의 카운터는 공군 사령관들의 경우 '소형 전투기' 들 이거든요. 전함류는 땅무지 날식충으로 쉽사리 격추 가능하나 , 소형 전투기들에겐 영 좋지 못한 성과를 가져오는데다가 혹여나 바이킹들이 많이 있다면 더더욱...가다가 격추되기도 쉽습니다.

 

바이킹이 많은데 전순이나 히페를 저격하기 위해 땅무지를 써야된다? 그럴때 '뮤탈리스크' 를 좀 보강해서 식충이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고기방패 역활을 해주어야 되겠습니다.(근데 그것도 바이킹 2줄 이상되면 뮤탈이 몇마리건 가는데로 격추...ㅋㅋ)

 

바이킹이 소수일때는 뮤탈로 견제를 해볼수는 있겠으나 , 포탑에 쉽게 당겨진다는게 매우 뼈아픕니다. 레이너 입장에선 바이킹 소수일때는 마린 물량으로 시간을 벌려 하겠지만 그러면 화염 브레스로 일거에 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봐야 포탑을 끼고 있으면 데하카 뮤탈이 부활하건 말건 알아서 다 죽으므로 뮤탈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땅무지 식충들 호위 목적이 아니라면 먼저 꺼내들 이유가 크게 없습니다. 괜히 먼저 꺼냈다가 레이너 바이킹 죽죽 띄우고 이래버리면 골아프거든요...

 

철저하게 지상에서 압박을 가하여 바이킹 생각은 못하게끔 만들어주는게 마음 편합니다. 

 

 

 

 

 

데하카 vs 스완 - 데하카 6 / 스완 4

 

밴시 물량으로 쉽사리 지상뽕을 뽑을 수 있는 레이너와는 다르게 스완쪽의 망령은 소수로는 영...시원찮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뮤탈 가격 인하가 이 망령 상대로는 더더욱 이득을 볼 수 있게끔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결국 스완은 '지상군' 으로 데하카와 힘싸움을 시작해보던지 아니면 '과학선' 스택을 노리던지 해야되는데 일단 과학선 체제가 보인다면 그냥 지상을 뜷을 수 있다면 뜷고 중간포탑 날려도 좋겠습니다.

 

생각외로 잘 안풀린다 싶으면 그냥 이쪽도 땅무지 숙주 쌓기 체제로 진입해버리면 됩니다. 3티어를 요구하긴 하나 , 스완 역시 과학선 만으로는 땅무지 숙주를 다 잡아내기란 요원한 일이며 , 오히려 땅무지 숙주가 조금이라도 쌓여버리면 과학선은 일거에 날려줄 수 있습니다.

 

이 땅무지 숙주 체제에 대응하여 스완은 그때부터 은폐시 확률 회피가 생기는 망령 전투기를 꺼내들어야 될텐데 소수의 망령은 오히려 데하카 입장에선 땡큐소리가 나올 정도이며 바로 뮤탈 + 히드라 체제로 쉽사리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물론 스완이 작정하고 선망령 다수 체제로 시작하면 , 땡히드라로는 점차 힘이 딸리는 그림으로 흘러가니 그런 기미가 보이면 경장갑으로 몸을 대는 뮤탈의 지원이 필요해집니다. 그러면 스완에서는 토르가 떠야 되겠으나 데하카가 지상만 잘 잡고 있다면야... 

 

선 토르 체제의 경우에도 수많은 바드라 사우르스의 물량 압박으로 제압해주고 , 당연히 섭취 자동시전을 끈 상태로 토르 먹방 해주면 '거대' 유닛 섭취 효과로 데하카 본체가 피해를 받을시 '반사' 효과로 화답해 줄 수 있게됩니다.

 

이러면서 탱크 존버 체제로 간다? 그러면 이쪽도 너무 여유부리지 말고 '수호군주' 체제에 돌입하던지 혹은 숙주류 역스택을 노려보던지 하시면 됩니다.

 

공군 사령관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은 스완인지라 데하카 입장에선 부담없는 좋은 한끼식사. 어디까지나 스완의 망령 + 토르 조합이 왕창 늘어나기전에 주도권을 잘 잡고만 있으면 됩니다.

 

 

 

 

 

 

데하카 vs 노바 - 데하카 7 / 노바 3

 

스완과 마찬가지로 , 공군 사령관이라고 할 수 없는 노바인지라 데하카의 미친 지상 포텐셜을 감내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노바 입장에선 초중반에 믿어볼거라고는 포탑끼고 탱크 스택 정도....

 

그러나 데하카 본체가 무장갑 속성이다보니 딜을 잘 받아내주기에 당장 1~2개의 탱크 스택만으로는 쉽사리 역전각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데하카가 가스충이면 모를까)

 

비밀 밴시로 끄적인다? 그러면 당연히 섭취 자동시전은 끄고 밴시 섭취를 해서 밴시가 데하카에게 딜을 가하게 만들고 히드라로 응수해주시면 됩니다. 당장 뮤탈 띄워봐야 어차피 마린과 골리앗이랑 딜교할게 뻔하므로...

 

화기갑이야 소수라면 데하카 본체 탱킹 + 히드라 물량으로도 응수 가능하겠으나 , 숫자 좀 많아지면 '원시 점화자' 를 추가하여 중장갑 몸땡이 + 경추뎀의 보조를 받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점프시 방어력이 떡상하는 화기갑 이므로...

 

철저하게 바드라 사우르스로 주도권을 잡았다면 , 3티어를 얼른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땅무지 숙주와 수호군주 등...노바 입장에선 저것들 카운터 치기 은근 힘들어합니다.

 

당장 수호군주를 잡으려면 제일 떠오르는 유닛은 골리앗인데...적절한 지상군 물량에서 건너갔다면 , 나자빠지기 바쁠것이며 스완 골리앗과는 다르게 공중 지상 동시 타격 연구가 없어서 정면에서 지상군이 수호군주보다 더 앞에서 달라붙으면...

 

수호군주에게 공격 자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땅무지 숙주의 경우 , 노바 해방선 체제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을 제공해주며 가격은 전함류인데 맷집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노바 해방선이다보니...

 

노바 밴시로 땅무지 체제에 대해 카운터를 해보려 하겠지만...노바 밴시 역시 타 사령관들 소형 전투기에 비하면 저렴하지는 않고 포화 스킬빼면 아무것도 없는 밴시다보니 유저가 포화 스킬 수동컨이라도 해주는게 아니라면 쉽사리 효과보긴 힘듭니다.

 

그래도 너무 시간끌리면 노바 밴시 역시나 데하카 입장에선 감내하기 힘든 존재임에는 틀림없으므로 , 그 이전에 지상을 박살 내고 뜷어버리던지 혹은 뒷턴 동맹에게 땅무지를 넘겨주는 식으로 풀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걸 빼면...뭐 홀로그램이야 히드라 물량으로 응수해주시면 되겠으며 , 관통촉수도 죽창 중추뎀 딜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노바 탱크체제에 딱히 우위에 서있지도 않으므로 너무 과하게 투자해줄 필요는 없습니다.(이번 가격 너프도 크고...)

 

 

 

 

 

데하카 vs 호너 - 데하카 3 / 호너 7 (1:1일 경우 데하카 2 / 호너 8)

 

죽이고 싶은 아스테리아 망령

 

정말...호너가 데하카 상대할줄 모르는거 아니라면 호너를 보는순간 '하...졌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호너는 순수하게 공군 사령관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성능을 뿜어내는 사령관이며...데하카는 누누히 설명했듯 공군 사령관에게 딸랑이를 흔드는 불쌍맨일뿐.

 

스완의 망령처럼 녹록하지 않은 호너 망령인데다 데하카처럼 모든 공방업이 통합되어 있으며 가격은 데하카것에 비하면 훨씬 타당하게 저렴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스테리아 망령 물량을 죽죽 뽑아내면서 여유가 될때마다 방업 툭툭 눌러준다? 데하카 입장에선 욕만 나오게 됩니다. 당장 이쪽 히드라들은 공업 눌러주자니 공업 비용이 턱없이 비싸서 감히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무조건 '섭취' 자동시전 끄는것은 물론입니다.(이걸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여기선 엄~~~~~~~청 큽니다)데하카 본체가 호너 망령의 딜을 받아내게 하면서 원시벌레와 히드라가 꾸준딜을 넣으며 '뮤탈리스크' 를 서서히 준비해줍니다.

 

이렇게 해도 , 단 한번만이라도 호너 전투기가 생존해서 뒷턴에 넘어갔다? 그러면 초중반 타이밍에는 호너를 데하카가 도저히 감내할 수 없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야 일단 데하카 본체로 섭취함과 동시에 히드라 + 뮤탈 체제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응수는 가능합니다. 여기서 호너가 땅거미 지뢰 체제로 건너갈 수 있다는점 상기해두셔야 되겠습니다.

 

땅거미 체제로 흘러갈 경우 , 뮤탈은 둘째치고 히드라들이 땅거미 사망 추가타에도 푹찍악 될 수 있으므로 그걸 할 여지가 보일경우 원시 점화자를 찍어주면서 데하카 본체의 브레스 스킬로 일거에 잡아주는것이 베스트입니다. 

 

호너는 어차피 데하카 상대로 지상군으로 뭘 해보려 들지도 않을테니 , 땅거미 체제를 가도 앞탱커 라인이 부실하여 정신만 바짝 차리고 보자마자 점화자등을 준비해주면야 카운터 해주는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호너 상대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건 이 아스테리아 망령 물량 체제이며 , 공방업 가격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는데다가 개체의 체력 역시 기본 400인데 한의 유닛을 올려갈수록 체력들까지 상승...

 

여기에 대공이건 대지상이건 dps가 나쁘지 않아서 히드라 + 뮤탈 체제를 좀 준비해야 데하카 입장에서도 카운터가 되다보니 그 동안 질질 끌려다닙니다.(고작 호너가 한가지 유닛만으로 나올동안 데하카는 완전 골머리를...)

 

만일 포탑에서 끙차끙차 하는 상황이라면 , '땅무지 숙주' 를 준비하여 스택을 노리는것도 방법이며 이 한수가 있기에 3:3에서의 상성은 3:7 정도이지...1:1일 경우 포탑이 더 적어서 땡망령 물량에 확 뜷리기 좋습니다.

 

아무리 히드라 + 뮤탈을 갖춘다고 쳐도 , 망령 물량만으로도 더럽게 잘 싸우며 땅거미 지뢰가 충분히 쌓일경우 사망효과 만으로도 히드라들을 곤죽으로 만들기 쉽기에 참 골아픕니다...

 

데이모스 바이킹이나 군주 전순마저도 일단 충분한 망령 사이에서 소수나마 섞여버리면 마찬가지로 더럽게 짜증나는 존재고 뒷턴에 소수라도 넘어가면 게임이 확 뒤집어서 골때리는 대전입니다.

 

그냥 내 맞상대가 호너다? 호너가 가스충이거나 뉴비이길 바라는 기도 메타로 가셔야될 정도 ㅋㅋ...

 

 

 

 

 

 

데하카 vs 타이커스 - 데하카 7 / 타이커스 3

 

저그계의 피닉스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대지상 장악력이 강력한 데하카 상대로 타이커스는 비명만 지를뿐입니다. 당장 첫수에야 타이커스가 이기겠지만...

 

그 이후에 뿜어져나오는 바드라사우르스 물량에는 타이커스는 순식간에 사경을 헤메게 될 정도. 바드라 사우르스 물량만 엄청 찍어도 이미 반절은 다 이긴 게임이며 , 여기에 군숙류와 관통촉수를 충분하게 올려주면 끝.

 

당장 데하카 본체와 병력들 돌파도 힘들어할 타이커스 입장상...엄청 뒤에서 안전하게 프리딜하는 군숙과 관통촉수를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공군이야 당연히 수호군주만 쓰심 되겠는데 , 어차피 수호군주는 딜로스 나는 타이밍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전무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전에 이미 타이커스는 끝나있는 경우가 태반.

 

 

 

 

 

데하카 vs 아르타니스 - 데하카 6 / 아르타니스 4

 

초반에 매우 큰 우위를 쥔다는점을 십분백분 활용하여 아르타니스를 강하게 제압해주는게 중요한 대전. 광전사 + 용기병 물량 체제가 아니고 뭔가 느낌이 쎄하다? 선풍함이나 선리버... 둘중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크니(선아칸이면 아이고 흑우님...)섭취는 역시나 수동시전...

 

포탑을 끼고 선 폭풍함 체제를 시도해올 경우 , 히드라 물량으로 견제하면서 사거리 3짜리 뮤탈 써봐야 어차피 포탑한테 짤막당하니까 그냥 '땅무지 숙주' 를 준비해주는게 베스트입니다.

 

선리버의 경우에는 , 이쪽도 마음편하게 3티어 후 '수호군주' 체제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준비할 동안 바드라 사우르스 물량 및 관통촉수 소수 추가하여 시간버심 됩니다.

 

아르타니스 역시 공대공이 강력한 사령관은 절대 아니다보니...감히 수호군주를 공군으로 잘라주긴 무리고...어차피 신기루가 아닌 아르타니스 불사조 특성상 그냥 가다가 히드라들한테 잘리는게 일상입니다.

 

폭풍함은 지상 사거리가 더 길다보니 그걸로 수호군주를 자르려면 아르타니스도 결국 데하카 지상을 휘리릭 밀어내고 분해를 수호군주에게 걸던지 해야되는데...

 

일단 밀리고 시작하는 아르타니스 특성상 , 그게 쉬운일이 절대 아니지요. 데하카 본체 넘는것도 비 중장갑 dps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아르타니스 특성상(리버가 3~4개 이상 되는거 아니면...)뒤에 있는 유닛들에게 숫자락 얹는것도 참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 보호막 과충전이라는 일발 역전 스킬의 무서움은 데하카 입장에서도 항시 경계해야되는 부분이며 , 철저하게 욕심 배제 즐겜배제하고 아르타니스를 찍어 눌러줘야 뒤집힐 경우가 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마칠 수 있습니다.

 

 

 

 

 

데하카 vs 보라준 - 데하카 4 / 보라준 6

 

유사 공군 사령관인 보라준이나 , 데하카 입장에선 결코 녹록치 않은 상대입니다. 일단 지상 생까기로 뜷어보자니 , 포탑을 끼고 점멸을 시도때도 없이 해대는 추적자들의 바퀴벌레같은 생존력들 때문에 라바사우르스 중추뎀 10 올랐어도 굉장히 빡셉니다.

 

그러면서 보라준이 공군을 갖춰대기 시작하면 해적선의 분열망...예언자의 경장갑 아니어도 강력한 dps...공허포격기의 중장갑 dps...

 

더욱이 툭하면 은폐효과를 받다보니 , 데하카 본체가 포탑에 끌려가서 낙마하고 원시벌레마저 전부 소모되면 그냥 눈뜨고 슥삭슥삭 당하게 됩니다.

 

무조건 보라준이 공군 많이 갖추기전에 뜷어낸다는 마음가짐으로 , 땡추적자 빌드를 보는순간 '군단숙주' 와 극소수의 '관통촉수' 를 준비해줍니다. 

 

땡추적자 역시 군단숙주같은 공성 유닛들에겐 굉장히 힘이 빠지게 되며 이 유닛들 상대로는 지상을 얼른 뜷어내던지 공군으로 가던지 둘중 하나 뿐입니다.

 

전자의 경우 , 닥템과 백인대장 물량으로 치고 나올텐데 그러면 '원시 점화자' 로 맞응수 해주시면 되겠고 후자의 경우가 좀 문제입니다.

 

일단 데하카 뮤탈을 아무리 가봐야 해적선에겐 소수면 몰라도 서로 다수가 되어갈수록 이야기가 어렵고...땅무지로 해적선을 뜷는다? 이쪽 역시나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혹여나 땅무지 숙주 날식충 뭉테기로 날아오는데다가 암흑집정관이 혼돈쓰면...

 

그게 없어도 그냥 예언자 해적선에 소수 공허포격기면 땅무지 체제에게 카운터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데하카가 사거리 증가되는 보라준 공허포격기 역스택을 걱정해야 될 정도.

 

일단 저 보라준 스카이가 갖춰지기 전에 끝장내는게 베스트긴 하지만 , 어쩔 수 없이 후반에 돌입하게 되었다면 티라노조르 준비하면서 히드라에 힘좀 많이 실어주시는편이 좋겠습니다. 

 

예언자의 딜을 티라노조르로 받아내면서 가시탄막으로 수많은 예언자들을 박살내고 , 히드라로 공허포격기를 제거...그러면서 남은 해적선을 정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 보라준의 핵심 대지상 공대지 포격유닛인 예언자의 펄서광선은 '스킬' 시전을 해서 on시켜주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점...

 

그래서 데하카 '표효' 스킬 2레벨 효과 '에너지 기반 스킬 봉쇄' 를 제대로 이용해주어야 되겠습니다. 보라준 상대라면 섭취도 꺼주고 수동시전 해주면야 좋지만 두개 다 컨하기 귀찮고 어렵다면 차라리 표효 자동시전을 끄는게 낫습니다.

 

예언자에 충분히 접근한 상태에서 딱 표효 써주면 그 수많은 예언자들을 꽤 오랫동안 벙어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플레이로 예언자 체제의 보라준의 힘을 확 빼놓는것이 매우 주효합니다.

 

 

 

 

 

 

데하카 vs 카락스 - 데하카 2 / 카락스 8

 

호너에 비하면 공군의 위력이 좀 더 엄마 있는 카락스지만 , 일단 포탑으로 존버하는것 자체가 훨씬 강력한데다 일발 역전 스킬 ' 정화광선' 역시 어마무시하고 순수 지상군만 한정할 경우 카락스도 딱히 데하카에게 꿀릴 부분이 없다는 것 역시나 매섭습니다.

 

솔직히 이거 다 떠나서 '신기루' 하나 때문에 카락스가 대지상에서 필요한 유닛들 일정수 준비한 상태에서 신기루를 죽죽 찍어내기 시작한다? 속으로 욕 한번 해주고(아 게임 그지같이 하네 = 겜 할줄 아네) 팀원에게 건투를 빌며 탈주할 준비를 해주는게 마음 편합니다.

 

시작부터 카락스가 파수병 동력기 엄청 찍고 팔라딘 빌드 시전해오면 아이고 감사합니다...귀여운 점화자 드릴게요 하면 끝입니다. 말살자 역시나 체력이 점차 늘어나는 데하카 본체를 앞세워서 히드라와 라바사우르스가 어렵지 않게 척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화염거신' 이 추가되면 긴장의 끈을 잡기 시작해주어야 되겠습니다. 당연히 3티어 카락스라는 부분이고 언제든지 정화광선 일발 역전이 날아올 수 있으며 이 화염거신의 dps는 데하카 뒤에 있는 라인에 떨어질 경우...매우매우 치명적입니다.

 

화염거신이 다수가 될 경우 , 데하카 본체 및 앞라인 탱커에 힘을 더 실어주던지 혹은 수호군주로 가야되겠으며 데하카 앞라인 역시나 중장갑들이라 한계가 뚜렷하므로 패스하고 , 수호군주 체제를 보면 신기루로 대응해올게 뻔하겠지요....

 

그게 아니어도 그냥 거신이건 캐리어건 조금 올려놓고 그걸 호위하기 위한 신기루 등등이 올라가는것부터가 그냥 절망의 시작입니다. 

 

신기루가 소수라면 , 이쪽도 땅무지 숙주 킵과 함께 세게 몰아붙여서 뜷어낼 가능성도 있으나 만일 그걸로 큰 이득을 못거둔 상태에서 시간이 흘러버려 신기루가 왕창 나온다?

 

그러면 히드라들 다 들어서 제거되고 , 신기루들 멀뚱멀뚱 있다가(그래도 매우 다수가 살아있다는게 끔직)중력자 광선 쿨오면 이제 남은 히드라들...그걸 넘어서 숙주들까지 들어서 제거합니다.

 

그걸 지켜보는 데하카 입장에선...그저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뿐...티라노조르건...히드라건...땅무지건...뮤탈이건...뭐 하나 이 신기루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유닛이 없다는 부분이 뼈아픕니다.

 

그나마 뮤탈이 매우매우 많아지면 생각외로 땡신기루와 못비비는건 아니지만(거의 유일한 해답...) , 공중추뎀 / 1번부활...데하카 뮤탈의 모든걸 감안해도 여전히 가성비를 따졌을때 신기루의 압승입니다...더욱이 카락스는 '정화광선' 까지 보유한 사령관이라 그저 한숨만...

 

다만 공간성비로 따졌을때는 딱히 데하카 뮤탈도 꿀리는게 없다는 점...그거 하나가 위안입니다.

 

 

 

 

 

 

 

데하카 vs 알라라크 - 데하카 7 / 알라라크 3


군단숙주 : 빵 - 긋


정말 알라라크 입장에선 이 군단숙주 하나 때문에 비 효율적인 전투를 강요받으며 , 데하카는 어차피 앞으로 알라라크 유닛 나올게 뻔하기에 그것만 알고 대비만 잘해놓으면 끝인 대전입니다. 변수가 크게 없으며 , 아군빨이 아닌이상 일방적인 폭행만으로 점철되는 대전입니다.(물론 가스충이라면?)

 

시작은 데하카 + 바드라 사우르스 vs 알라라크 + 광신자 + 학살자 구도로 흘러갑니다. 여기서야 뭐 아군빨을 받건 가스를 늦췄건...인컴 많고 라인 상황 유리한쪽이 이기고 갑니다.

 

아싸리 밀리고 있어도 상관없고 오히려 그러는 쪽이 더 괜찮습니다. 포탑 근처까지 왔으면 지체없이 바로 '군단숙주' 를 배치해줍니다. 학살자 뿐으로는 도저히 포탑뒤에서 깔작대는 군단숙주를 어찌할 수 없으며...

 

그냥 다 떠나서 군숙 다수가 되면 식충 물량에 답이 안나옵니다. 선봉대? 공격 선딜레이에 자체 가격도 창렬이 된데다 관련 연구 가격마저 비쌉니다.

 

파멸자? 떡너프전 공3업 출고될 당시에는 잘싸워주었으나 이젠 공 0업부터 시작인지라 식충 더럽게 못잡습니다. 이 둘을 알라라크가 선택해주면 속으로 '이겼다'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그 상태로 히드라같은 물량 유닛들 보강쳐주면서 군숙 생존성만 늘려주면 알라라크는 군숙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오로지 이 군숙 체제 상대로는 '승천자' 만이 유일한 해답에 가까우나...

 

보라준 상대할때도 적었던 2레벨 위협의 표효 스킬 역시나 여기서도 효과적입니다. 승천자가 매우 많이 쌓여서 데하카 보이자마자 바로 정신폭발 연타해서 데하카 본체를 낙마시키는게 아닌이상...

 

표효 스킬에 얻어맞고 스킬 강제 봉인...표효 스킬의 사거리도 10이나 달해서 매우 길쭉하기에 죽기전에 데하카도 침묵은 걸고 죽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가격이 상당하게 인하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300을 넘는 미친가격에 소수로는 이렇다할 효율을 내주지도 않는 유닛인지라 데하카 입장에선 그냥 마음이 편합니다.

 

그래도 승천자의 카운터로 유용한것은 당연히 덩치크고 맷집 좋은 탱커유닛들입니다. 울트라리스크건 원시 점화자건...이들이 이런류에 속합니다.

 

이기고 있던...혹은 지고 있던...이들을 미리 살짝 보여주지 말고 돈 모았다가 한번에 여럿 찍어서 보여주면 당장 충분한 승천자 물량 확보로 군숙 카운터만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던 알라라크 입장에선...

 

학살자 물량만으로는 시원찮고 불멸자류인 선봉대라도 준비해주어야 되는데...비싼 연구비용에 단일 개체 가격도 비싼 똥봉대라...암담합니다.

 

한편으로는 뮤탈이 공중에서 활개치기 쉬운 상대입니다. 원래도 뮤탈류 상대로 고전하던 파멸자와 알라라크인데 , 데하카 뮤탈은 그것들보다 체력은 더 높은데 공중 추뎀이 있으며 부활까지 합니다.

 

승천자 체제에도 상당히 높은 내성을 보유하고 있는 튼튼한 뮤탈인지라 알라라크는 더더욱 데하카에게 답이 안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지상에서 안돼...공중에서도 안돼...이거 뭔...)

 

탈다림 모선? 뮤탈 억제력이 낮은 알라라크라서 뮤탈이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땅무지 숙주 역시 동가격이면 모선 격추는 충분히 해줍니다.

 

그래도 3티어 완성하고 달려드는 알라라크 본체의 날 강화하라 스킬은 매우매우 매섭습니다. 그러니 유리할때 최대한 빡세게 몰아붙여 놔야 뒤탈이 없습니다.

 

 

 

 

 

 

 

 

데하카 vs 피닉스 - 데하카 5 / 피닉스 5

 

저그계의 피닉스...토스계의 데하카....

 

말그대로 자강두천 그자체 입니다. 초반에 피닉스가 데하카보다야 소폭 더 우위에 서있습니다.(물론 피닉스가 가스 / 티어충이면 그런거 없습니다)

 

칼달리스와 군단병들의 깡 dps도 데하카 본체를 휘리릭 녹이고 그 뒤에 있는 히드라들을 척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정도로 강력하기 그지 없으며 보전기의 데미지 35퍼 감소 역시 짜증나는 요소입니다.

 

피닉스가 이 군단병 러시에 치중해오면 데하카는 무조건 밀리고 시작한다 보시면 되겠으며(인컴으로 이기는게 아닌이상) 여기에 대응하여 역시나 원시 점화자가 필요해집니다.

 

그러면 피닉스 역시 바보가 아닌이상 '불멸자' 를 준비해서 뚝배기를 깨올 준비를 할 것이며 , 밀리는 데하카가 선택해봄직 한것은 역시나 '군숙' 체제.

 

단 한번...이 군숙 체제로 주도권을 잡았다면야 이번에는 피닉스가 데하카 상대로 존버를 강요받습니다. 그리고 피닉스는 스택을 노려볼만한 공성 유닛이 3티어는 가야 존재하죠...

 

군숙에 여유만 있다면 관통촉수 한둘 넣어주는것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당장 높은 중장갑 dps는 절대 무시할게 못되니까요...비싸서 문제이지. 이 관통촉수는 용기병 피닉스 상대로도 내성이 있습니다.

 

결국 초반에는 피닉스가 데하카에게 이기는 부분이 태반이나 , 중반때 포탑끼고 군숙으로 한번 역전해볼 여지는 존재하며 이렇게 뒤집으면 스택을 노릴 사거리 긴 공성유닛이 2티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을 활용하여 주도권을 잡아야 됩니다.

 

데하카 쪽도 여기에서 안주하고 방심한다면 , 3티어를 완성한 피닉스 분열기의 미친 구체 두번 펑펑과 거신의 꾸준딜링...그리고 포탑끼고 역으로 스택을 노려볼법한 캐리어까지...

 

뮤탈로 이 포탑을 낀 캐리어를 잡는다? 사거리 짧아서 오히려 포탑에게 먼저 다 척살당합니다. 그러니 무리고...역시나 땅무지 숙주를 준비해주는 쪽이 훨씬 괜찮습니다.

 

카락스 때야 우주모함 잡아보자니 그 전에 신기루들이 경추뎀과 더불어 위상장갑 몸빵으로 날식충을 다 먹방해버려서 문제인거였지...정찰기는 위상장갑도 없고 경추뎀도 없는 주제에 신기루보다 훨씬 싼가? 그렇지도 않으니까요...

 

정찰기는 어디까지나 날식충 상대로 우주모함 호위를 '해볼수' 는 있는거지 , 절대 '땅무지 체제 상대로 좋다' 고는 할 수 없는 유닛입니다. 당장 사거리가 짧아서 정찰기 보인다? 바로 뮤탈 전방에 세워서 히드라와 함께 격추해주면 그만인 유닛이기에...

 

물론 다른 유닛의 지원없이 땅무지 vs 보전기 뎀감 35퍼 받는 정찰기 구도로 가면 이건 또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숙주 본체 제거를 하기엔 정찰기도 허약하지요...(결국 피닉스는 지상을 얼른 찢던지 정찰기 + 우주모함 체제와 더불어 사이브로스 중재자컨 잘하던지...)

 

그렇기에 피닉스 역시 히드라같은 잔챙이들을 분열기로 박살내버리고 뮤탈은 사도로 퇴근시켜드리면서 날식충을 받아낼 준비 하지 않으면 캐리어를 지키긴 어렵습니다.

 

어찌 되었든 , 분열기를 대동하면서 충분한 지상군으로 치고 나오는 피닉스를 데하카가 '지상군' 만으로 감내하는것 역시 버겁습니다. 그러니 분열기 다수 체제로 간다? 이쪽도 얼른 '수호군주' 체제 준비해주는게 마음 편합니다.

 

그럼 뭐 피닉스도 울며 겨자먹기로 수호군주 저격을 위한 스카이 체제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정찰기는 뮤탈과 히드라로 , 우주모함은 땅무지 숙주로 저격해주시면 끝.

 

결국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가 중요하기에 빡빡한 대전입니다 서로. 분열기의 스킬을 위협의 표효로 막아낼 수가 없어서(에너지 기반 스킬이 아닌지라...)그냥 섭취나 수동시전 해서 사이오닉 속성인 보전기나 먹방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데하카 vs 케리건 - 데하카 7 / 케리건 3

 

데하카 입장에서 초반에 방심하고 가스 욕심내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은 지는게 힘든 대전. 어떻게 보면 케리건 담당 일진. 초반부터 데하카가 케리건에게 먹고가는 부분이 큽니다.

 

히드라 없이 그냥 '원시 저글링' 만으로도 케리건 하나와 퀸 덜렁 있는 체제 상대로도 먹고 가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케리건 병력이 뭔가 죽죽 나오지 않는다 싶으면 일단 원시벌레는 꼭 하나 지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서 바드라 사우르스 물량만 죽죽 짜내주면 케리건이 뭐 당장 여기서 해볼게 없습니다. 오로지 케리건이 여기서 역전의 찬스를 잡아보겠다? 딱 두가지 케이스만 그걸 가능하게 해줍니다.

 

바로 '무리군주' 와 '가시지옥' 이 둘입니다. 무군의 경우 , 당장 뭐 데하카쪽이 히드라만 있으면 제거하기 어렵다 할 뿐이지 땅무지 숙주 조금 있기만 해도 제거하기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가시지옥의 경우 , 데하카의 모든 지상군 상대로 상성 동급 혹은 우위에 서있는 강력한 유닛입니다. 이 가시지옥을 상대할때에는 중장갑 속성 유형이 없는 데하카 본체의 탱킹 역활이 매우매우 중요해지며 케리건은 다시 그 데하카 본체를 얼른 척살하기 위한 히드라를 더 보강할게 뻔해집니다.

 

데하카 본체가 너무 빠르게 낙마해버릴 경우 , 가시지옥의 가시가 데하카 주력 병력들을 싸그리 수초만에 갈아마시게 되기에 데하카가 가시지옥의 가시를 분산해줄동안 이쪽도 열심히 케리건의 지상군을 박살 내줘야 되겠습니다.

 

관통촉수 vs 가시지옥...만 놓고보면 서로 숫자가 쌓일수록 가시지옥이 소폭 우위에 서게 됩니다. 사거리가 케리건 가시지옥이 1더 긴데 여기에 스플래시까지 겸하는 가시지옥이다보니...

 

그래도 다른 데하카 지상군의 호위를 받으면 관통촉수도 가시지옥 잘잡습니다. 오로지 '군단숙주' 만 이 가시지옥 체제 상대로는 봉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초중반에 포탑끼고 한번 제대로 3~4마리 이상 가량이 스택 되어서 치고 나오는거면 또 모를까...가시지옥이 이미 많다면 군숙 체제를 선택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스택만 되면 케리건이 뮤탈 체제를 준비하지 않는이상 우리집에 왜 왔니 식으로 게임을 끌고갈 수는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그 외적인 요소를 신경써서 잘 판단해야 되겠지요.

 

그런거 없이 그저 땡 군단숙주만 써대는 외국 데하카 친구들을 히드라 '가시지옥' 체제로 박살을 내줘도 수없이 내줘봤기에...정말 가시지옥 상대로 군단숙주 쓰는건 매우 비권장 드립니다. 아무리 데하카 본체로 가시지옥 딜분산 노린다 쳐도...

 

케리건이 히드라 보강과 충분한 가시지옥이 쌓일수록 점차 수지타산 맞지 않은 대전으로 흘러갑니다. 그래도 데하카 본체의 브레스 스킬이 해금되는 순간 , 케리건 히드라는 거의 일거에 전멸 혹은 실피까지 되버립니다. 

 

그러니 데하카에게 유리해도 엄청 유리한 셈이죠. 섭취 역시 수동시전 해놓고 퀸 위쥐로 먹방해주면 좋습니다. 사이오닉 속성이 있어서 먹을 경우 섭취쿨이 금방 돌아오는 효과에 더불어 충격파까지 발생합니다.(케리건 유지력도 감소)

 

데하카 역시 케리건 본체는 히드라의 깡딜로 녹여주면서 이쪽 히드라와 라바사우르스로 들이치며 관통촉수 소수를 추가하며 시간을 벌고 3티어를 갑니다.

 

3티어에서 우선적으로 써줄 유닛은 '땅무지 숙주' . 스택 노리기도 쉽고 케리건의 무군에 대한 억제력을 담고 있습니다. 극소수만 추가해줘도 상관없으며 3티어 메인은 '수호군주'.

 

10초마다 대지상 상대로 50딜을 스플래시로 때려박는데다가 공격할때마다 공속이 올라서 50퍼센트까지 증가하기에 단일 dps 역시 출중합니다. 가격이 350으로 센편이니 천천히 지상군 보강하면서 준비해주어야 되겠습니다.

 

토라스크야 뭐 데하카로 먹방해주어도 되는데다가 라바사우르스 물량도 있으며 관통촉수의 중추뎀 단일 죽창딜링도 무섭기에 대처하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무서운건 가시지옥과 무군 정도이므로...데하카가 초장에 케리건 상대로 방심하지 말고 철저하게 밀어붙어서 주도권 쥐는건 필수입니다. 어차피 가시지옥은 군숙류에 비하면 스택되긴 어려운 유닛인지라...

 

숙주류를 카운터 치기 위한 뮤탈 다수에는 , 덩치가 크고 맷집이 좋은 데하카 뮤탈을 올려준 상태로 딜을 받아내며 히드라로 요격 하시면 되겠고 , 정말 숫자가 많아질 경우에는 티라노조르의 가시탄막을 이용하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데하카 vs 자가라 - 데하카 4 / 자가라 6

 

 

티라노조르의 주전장. 이 둘로 링링 억제를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판가름나는 대전. 그리고 이런 플레이를 사람들이 많이들 몰라서 그걸 감안한 상성이 저렇습니다. 이걸 알기만 한다면야...

 

일단 초중반이야 당연히 저그계의 피닉스인 데하카가 먹고 갑니다. 땡퀸해주는 자가라야 그냥 데하카 입장에선 아이고 흑우님 일 뿐이고...링링이야 튼튼한 화염방사병인 원시점화자에게 짤 커트.

 

3티어가 시작인 자가라 입장상 데하카 역시나 여기서 안주하면 절대 안되고 , 자가라가 쓸데없는거 안내놓는다 싶으면 바로 빠르게 3티어를 준비해주어야 되겠습니다.

 

3티어가 완성되자마자 데하카는 '티라노조르' 를 준비해주어야 됩니다. 단 1개라도 좋습니다. 가시탄막 연구를 마치고 자동시전을 끈 상태에서 데하카 본체등과 함께 전방에 배치해줍니다.

 

이러면 수많은 링링들이 티라노조르에게 달라붙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가시탄막' 을 수동시전해줍니다. 링링들이 좌-악 녹습니다.(티라노조르: 꺼--억)쌍독충이니까 조그마한 상태로 한번 더 터지긴 하겠으나 쌍독충 본체를 한번 터트려주기만 해도...

 

남은 잔챙이 맹독충이야 그냥 몸으로 받아내도 그만이고 그럴만한 체력도 있습니다. 물론 변형체 물량이 매섭긴 하지만 , 데하카 본체가 같이 몸빵해줄경우 변형체랑도 그럭저럭 잘 싸웁니다.

 

문제는 자가라의 '추적도살자' 가 되겠는데 , 이건 어쩔 수 없이 바드라 사우르스 물량으로 제압하면서 군단숙주 소수로 시간벌어주며 최종적으로는 '수호군주' 로 공대지 유닛 vs 딜로스 지상유닛 의 구도로 힘의 우위성을 이용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자가라가 밀리고 있는 입장이라면 저 수호군주를 보는순간 '공대공 유닛 없네?' 그럼 '갈귀와 타락귀' 가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겠지요.

 

여기서 또다시 티라노조르의 도움이 필요해지는 겁니다. 타락귀야 뮤탈로 얼마든지 카운터가 쉬우니 그렇다 쳐도 갈귀 물량 vs 뮤탈 물량 구도면 당연히 전자의 압승인데 티라노조르가 여기서 가시탄막을 갈귀까지 고려해서 잘 써주면?(꺼----억)

 

은근 티라노조르 가시탄막 잘 쓰기 어렵고 귀찮으니까 그냥 자가라 상대할때는 데하카 본체 컨트롤 생략하고 티라노조르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링링 먹으면 금방 섭취쿨 오니까요...(물론 거대 속성 변형체 먹어주면 반사효과 떠서 더 개꿀이지만...)

 

이 티라노조르의 가시탄막 단 하나로 갈귀건 링링이건 억제해주는게 vs 자가라전에선 핵심이라고 이해하심 되겠습니다. 이걸 잘해주면 대충 상성이 5대 5는 나옵니다.

 

 

 

 

 

 

데하카 vs 아바투르 - 데하카 3 / 아바투르 7

 

초반에는 데하카가 잡고가긴 잡고 가나...시원찮게 잡고 갑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이번에 중추뎀 10 상향받은 라바사우르스와 저미기 딜링이 세진 관통촉수로 아바투르를 잡고 갈 수 있습니다.

 

만일 아바투르가 군단숙주로 스택싸움 해보자! 걸어오면 이쪽도 좋다! 해보자! 하고 군단숙주 + 관통촉수 가주면서 원시 점화자를 조금 추가하여 경추뎀으로 식충 녹이기 식으로 질질 끌어버림 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어지간해서야 서로 병림픽이 벌어지기 마련인지라...(여기선 팀빨과 누가 포탑을 끼고 있는지가 중요한...)데하카쪽은 '수호군주' 를 준비해주는게 베스트입니다.

 

이런 질질 늘어지는 상황에서 수호군주 틱 하나 올려버리면 포식귀건 뭐건 날아올법 하니까 뮤탈 극소수 넣어서 호위 대비해주시고(당장 포식귀 소수면 안가도 그만입니다. 히드라가 포식귀를 대놓고 때리는 경우가 많아서...)수호군주로 압박 넣어줍니다.

 

생각외로 아바투르쪽도 마냥 웃을수는 없는게 , 포식귀 단독으로는 히드라에 제거당할수도 있으며 완전 서로 다수가 아닐경우엔 데하카 뮤탈과도 은근 좋은 승부를 펼쳐주기에(그래도 숫자 쌓일수록 스플래시 포식귀 압승)살모사가 필요합니다.

 

살모사와 포식귀 두개를 모두 준비해야 되는데 , 마침 또 살모사의 스킬은 납치를 제외하면 죄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스킬이기에 타 사령관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마비구름' 스킬을 데하카 본체가 미리 먼저 들어가서 봉인을 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병력 배치를 살모사가 보이면 데하카 본체를 완전 선두에 두고 나머지들을 좀 떨어트려서 오게끔 하고 데하카 본체 컨트롤로 점프해서 아바투르 병력 전방에 들어간뒤에(그렇게 해도 대지상 화력이 부족한 아바투르는 데하카 본체 순살이 안됩니다)표효스킬 한번 시원하게 써주면 끝.

 

이러면 살모사의 마비구름으로 데하카 지상군을 억제하고 마비구름에 갖힌 데하카 바드라 사우르스들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며 시간을 벌려고 했을터인 아바투르 입장에선 한숨이 나옵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살모사를 완벽하게 억제할 수는 없으며 수호군주가 나올경우 히드라만으로는 빡세므로 '땅무지 숙주' 의 도움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후반으로 흘러갈수록 데하카도 아바투르 상대로 점차점차 힘들다...생각이 들정도로 쉽게 안풀려가므로 이 땅무지 숙주 스택으로 게임 빠르게 터트려주는게 베스트입니다.

 

 

 

 

 

 

 

데하카 vs 스투코프 - 데하카 3 / 스투코프 7

 


데하카 : 튼튼한거랑 사거리 긴거  빼면 별거 아닌 일반 밴시인데 뭐 저렇게 빡세냐...??​  뮤탈 : 감해방선도 엿같은데요...?

 

일단 극초반엔 데하카가 먹고 갑니다. 혹여나 스투코프쪽이 자기 상대가 데하카인줄 모르고 벙커를 넣었다...그러면 섭취 수동시전해서 벙커를 꿀꺽하는순간...

 

반사 효과가 데하카 본체에 붙어버려서 데하카 본체를 타격하는 감해병들과 부대원들...모두가 다 전멸당합니다. 그러면서 추가되는 원시 점화자로 스툽의 잔챙이 병력들 척살 및 라바사우르스의 중추뎀으로 스툽 압박...

 

스투코프 역시 순수 지상으로 데하카를 이기기는 후반이 되어서 탱크가 엄청엄청 많지 않은이상 무리입니다. 그러나...문제는 스투코프의 스카이 체제 입니다.

 

적절하게 코브라의 중추뎀으로 점화자를 억제하면서 탱크가 포탑끼고 버티기를 할동안 밴시를 서서히 구축해가는 스투코프가 데하카 입장에선 굉장히 버겁고 짜증나는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데하카도 데하카 본체로 밴시 꿀꺽 해주면서 히드라로 시간을 벌며 티라노조르의 지원을 좀 받는겁니다. 레이너 밴시처럼 일직선 관통 효과도 없는 스툽 밴시인지라 이 방어력 증가 오오라의 도움은 매우 크며 가시탄막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스투코프 역시 이런 티라노조르에게 '감염된 코브라' 로 응수해주는건 당연하겠지요. 마지막으로 탱크야 역시 제일 확실한 해답은 수호군주 겠으나 수호군주까지 준비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그냥 지상 얼른 밀고 울링으로 응수해도 됩니다.

 

후반부에도 스투코프가 벙커를 좀 올려놨으면 이를 최우선적으로 먹방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반사 효과 한번 붙어버리면 정말 스툽 병력들도 메카닉들 빼면 좌아악 갈려나갑니다. 메카닉들의 체력도 많이 빼놓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

 

일단 되도록이면 땅무지 숙주를 대공으로 써보기엔 가격도 저렴하고 체력이 높은 감염된 밴시나 뮤탈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데다 스플래시까지 붙어있는 감염된 해방선에겐 수호군주를 호위해야 된다! 그런거 아닌이상 먼저 꺼내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힘들더라도 공중 유닛 먹방한 데하카 본체로 밴시 딜 받아내면서 히드라로 버티고 티라노조르까지 가미되면 가시탄막과 폭군의 보호 버프덕에 그럭저럭 싸움이 되긴 합니다. 물론 한계가 있으므로 빠르게 끝내는게 최고....

 

 

 

 

 

 

데하카 vs 데하카 - 피튀기는 지상전 싸움. 마무리는 케리건과 마찬가지로 새싸움.

 

 

위협의 표효 스킬을 빠르게 찍어주는것이 매우 효과적이며 , 극초반엔 병력도 병력이지만 원시벌레 한둘이 매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데하카 본체를 빠르게 녹이는쪽이 유리해지기에 링 3~4개를 찍어주면서 히드라로 딜로스 없이 노멀 dps를 쑤셔넣어줍니다. 그저 단순히 히드라 vs 라바사우르스 스타트로 갈려서 시작하면 은근 엄대엄인데...

 

이렇게 링을 섞어서 시작해주면 라바사우르스 체제가 밀립니다. 체력도 90인데다 경장갑인지라 라바사우르스의 딜 받이를 상당히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링드라 싸움으로 잡아내었다면 그 다음에는 히드라 사우르스 물량에 이어서 숙주와 점화자 싸움으로 흘러갑니다. 군단숙주로 스택을 노리면서 상대방의 식충을 점화자로 녹여내려는 싸움...(+소수 관통촉수)

 

군숙과 함께 관통촉수 단 하나라도 스택되는 순간 밀리던 게임도 뒤집는각이 바로 뽑혀버리기에 늦지 않게 서로 관통촉수 소수나마 섞어주는편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관통촉수 체제에 당했건 적에게 성공시켰건...3티어를 완성하면 준비해주어야 될 것이 '수호군주' 입니다. 역시나 데하카의 모든 지상군 상대로(티라노조르 빼면)우위에 서있으며 소수로는 히드라에게 커트될 수 있지만 적절한 지상군의 호위를 받으며 2~3개 쌓이는 순간...

 

이걸 다시 제거하기 위해서 '땅무지 숙주' 를 이용하는 식입니다.(뮤탈을 수호군주 잡겠다고 꺼내봐야 호위용 히드라에게 짤커트 당하니...)이러면 다시 땅무지 숙주의 날식충로부터 수호군주를 호위하기 위하여 부활까지 하는 튼튼한 뮤탈을 꺼내주는식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결국 지상싸움에서 종래에는 새싸움으로 막을 짓는 동캐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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