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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동과데썸
작성일 2019-06-20 20:54:05 KST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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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협동전 모드 공략 - 저그 사령관 편 (스투코프) -

(가격 관련 패치는 제작자가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으므로 해당 글들 중에서 혹여 가격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투코프 -

 

저그계통의 '카락스' 라고 해도 될 정도로 초중반 존버에 효율적인 '구조물 감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반 힘싸움부터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적절하게 좋은데다가 중반도 적절한데 후반이 되어갈수록 카락스 못지 않은 지상군 종결자가 될 포텐셜을 보여줍니다.

 

아군 구조물에 걸어서 존버를 도울 구조물 감염과 , 적 구조물의 작동을(중간포탑 / 신전제외)멈추는 감염 스킬이 각각 따로 존재하며 이 부분과 함께 감염된 해방선의 공격방식이 협동전과는 다른 '오리지널' 방식입니다.

 

딱히 뭐 꼭 수동컨 해줄 부분도 크게 없으며(밀리는 상황에서 코브라 인스네어나 퀸의 마나관리 및 스킬 정도)그런거 없이도 준수한 성능 덕분에 초보자 추천 캐릭으로 권장 드립니다.(그래도 상황에 따라 유닛 갖추는 센스는 있어야되지만...)

 

 

 

 

 

1. 기본빌드 

 

뭐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제 추천은 감염된 민간인 하나를 최전방에 하나 두고 살짝 뒤에 감염된 벙커 하나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 감염된 민간인 1마리가 있다면 알라라크 돌진 , 노바 저격 , 케리건 스킬을 한번이라도 빼고 교전할 수 있다보니...

 

고작 감염된 민간인 하나 놓는게 뭐 상관 있겠어? 하실지 모르겠으나 벙커의 체력 보존 부분에서 굉장히 유리하게 먹고 갑니다. 노바 저격이나 알라라크 돌진...등이 대놓고 바로 벙커에 박히는것보다 저런 잔챙이들에 소모되는게 큽니다.

 

그러나 이 빌드의 경우 데하카 본체를 만날경우 민간인 먹방 -> 벙커 먹방...으로 이어지고 벙커를 먹으면 거대유닛 섭취 효과로 인해 데하카 타격시 반사 미사일이 나가기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데하카야 뭐 초반에 밀려도...스카이로 응수해주면 그만이니..)

 

이 민간인 1 / 벙커 1로 간을 보고 적 사령관에 맞게끔 이대로 벙커 물량 힘싸움을 갈지 , 빠르게 메카닉을 준비할지...감염된 민간인 물량을 갈지...선택하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 어찌 되었건 누굴 상대하더라도 보병과 메카닉 조합은 꼭 나오게 됩니다.

 

 

 

 

 

2. 유닛 

 

- 감염된 민간인 : 협동전 스투코프의 감염된 거주민 수용소에서 나오는 공짜 유닛. 자체 전투력은 한없이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 일단 공생충 잉태 진화를 연구해주면 민간인 사망시 '공생충' 이 추가로 나와주어 탱킹을 해주는 용도로 쓰입니다.

 

초반에 쓰일 여지도 있으나 , 보통 중후반에 대 경장갑 학살 유닛들을 처리할 방도가 충분해지면 그때 추가해준다던지...혹은 vs 자가라 전에서 폭발성 감염체와 함께 섞어서 씁니다. 제대로 쓰려면 반드시 도약 연구도 필수.

 

특정 용도로만 쓰는게 좋으며(타 사령관들 광역스킬 빼는 용도)초반부터 과하게 쓰면 오히려 힘싸움에 말리기 쉽습니다. 아무리 공생충 추가로 나오게 해주는 연구를 해도 기갑병같은 경장갑 물량 학살러에는 어림 없습니다.

 

 

 

- 폭발성 감염체 : 스투코프 마스터힘을 투자해야 확률적으로 거주민 수용소에서 감염된 민간인과 함께 나오는 그 유닛을 스투코프는 자원 소모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감염체다보니 공생충 잉태 진화 연구를 해주면 자폭한 이후에도 공생충이 나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vs 자가라전에서 쌍독충 vs 폭발성 감염체의 싸움을 해주어야 스투코프가 자가라의 미친 돌파력으로 부터 버틸 여지가 생깁니다.

 

그러나 소모성 유닛이다보니 , 특정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 편에 그칩니다.(vs 레이너전)역시나 도약 연구를 해주면 적 한복판으로 점프해서 터져주는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 감염된 해병 : 스투코프 병영에서 생산가능한 그 유닛입니다. 첫수에는 이를 단독으로 쓰기보단 벙커를 하나 전방에 배치해야 탱킹 역활 및 딜링을 챙기면서 그 뒤에 해병으로 딜 보조 해주는식으로 흘러갑니다.

 

일단 스팀팩이 없는대신에 망막 증강 연구로 해병보다 사거리 1 더 길게 만들수 있으며 역시나 해병답게 물량이 좀 쌓이면 단일 dps는 부족함없이 할거 다 해줍니다.

 

그러나 역시나 물몸인건 마찬가지기에 이를 벙커나 민간인 등의 탱킹 유닛들로 보조해주지 않으면 단일 폭딜 부분에서 일반 해병들보다야 부족하여 기갑병같은 것들에게 쓸려나가기 좋습니다.

 

역병 탄약의 경우 , 되도록 빨리 연구해주시면 좋습니다. 도트 딜링이 은근 꿀인지라...

 

 

 

 

 

- 감염된 벙커 : 뿌리를 박고있는 상태가 아니라 진격전이다보니 돌격모드 상태로 출고되며 벙커 전환같은건 할 수 없습니다. 출고될때부터 부대원을 6마리 꽉 채워서 나와주기에 비싼 가격만큼이나 단일 딜링도 상당히 잘해줍니다.

 

감염된 부대원 역시나 감염된 해병의 연구를 공유받기에 사거리 +1 / 역병탄약 모두 적용받으며 벙커가 파괴되지 않으면 그 내부에 있는 감염된 부대원들 역시 죽을일이 없어서 계속 꾸준 딜링을 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아바투르 바퀴같은 유닛들에게 타액을 맞으면 벙커 내부에 있는 모든 부대원들의 공속이 다 느려지는 효과도 한꺼번에 받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반에 매우 강한 맷집과 부대원을 채우고 나오기에 그에 따라오는 적절한 딜링을 보고 쓰는 탱커에 가까운 포지션이며 순수 dps만 필요하다면 벙커 뒤에 아싸리 그냥 해병 물량을 채워주는게 좀 더 동 자원 대비 강력합니다.

 

 

 



- 감염된 코브라 : 단일 중장갑 dps 담당 및 인스네어 담당. 즉 , 함대 처리 담당.

 

이번 협동전 패치때 사거리 1 증가하고 인스네어가 영웅도 끌어내릴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여기에도 그게 적용되면서 가격이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스투코프의 중후반 핵심 유닛중 하나입니다.

 

진격전이다보니 뒤로 백무빙하면서 석회점액으로 재미볼수 없으므로 협동전과는 다르게 석회점액은 연구고 뭐고 쿨하게 삭제되었으며 오로지 포화 배양 연구만 존재합니다.(인스네어 쿨감소)

 

적절한 평타 중추뎀 덕분에 탱크부터 넣기보단 , 아싸리 이 감염된 코브라 물량을 먼저 확보해주고 탱크 소수를 그 후에 넣어주는게 안정성에서도 괜찮습니다. 

 

특히나 단일 중장갑 dps는 탱크보다 훨씬 낫기에 토르같은걸 상대해야 될 경우 , 탱크만 배치시에 토르 역킵이 나는 등의 상황이 수시로 벌어집니다.(필자가 그렇게 이기던 게임 져봤습니다...)

 

코브라 하나에 190 vs 탱크 하나 450...그러나 촉수까지 딜 안하면 dps 자체는 서로 비슷...그러면 가격적으로 탱크 하나보다야 2코브라가 훨씬 단일 중장갑 대상 dps 높을수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탱크는 시즈모드 풀고 다시 박고...하는 딜로스가 나지만 코브라는 딜링이 바로 이루어지기에...이런 사소한 부분의 딜로스마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큽니다.

 

협동전 본게임과는 다른 스펙의 감염된 해방선으로는 어림도 없는 떡장갑 전함류 상대로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스네어로 끌어내리고 중추뎀 다구으리로 커트해주는게 베스트이지요.

 

지상 / 공중 양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담당한...어떻게 보면 아르타니스 용기병과 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되는 유닛입니다.(용기병보단 더 적극적으로 대지상 중장갑 처리에도 잘 쓰지만...)

 

 

 

 

- 감염된 공성전차 : 스투코프의 스택 유닛이자 , 코브라에 이은 핵심 유닛. 소수로는 영 시원찮은 유닛이지만 충분한 지상탱킹과 더불어 4~5개 이상 될 경우 , 이 폭발성 감염체를 날려서 적 공세의 진격을 단 0.5초라도 지연시킬 수 있다보니...

 

이게 쌓이면 쌓일수록 날아가서 어그로 분산하는 폭발성 감염체들의 숫자도 매우매우 늘어나다보니 지상군 '만' 으로 스투코프에게 대항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사령관들이 수두룩 빽빽 생겨납니다.

 

중추뎀 연구를 해주면 촉수나 탱크가 쏘는 폭발성 감염체들에게 중추뎀이 생기는데다 맹독충처럼 터지는 식이다보니 타 탱크처럼 스플 범위 바깥이 될수록 딜이 떨어지는 것도 없는게 큰 장점.

 

연구를 하지 않아도 사거리 18이긴 하지만 ,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야가 없으면 자기 멋대로 시즈모드를 풀다보니 반드시 충분한 지상유닛들이 전방에서 시야를 주는게 필요합니다.

 

성능만 보면 참 출중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상대방 전차쌓기에 대응해서 이 유닛만으로는 완벽하게 카운터도 되질 않으니 역시나 상대방 탱크가 보이면 '스카이' 준비해주는게 베스트입니다.

 

 

 

 

 

- 감염된 해방선 : 공격 연타를 먹이는건 개편 이전 감염된 해방선과 동일한데 , 협동전 본게임처럼 본체가 날아가서 박치기 하는게 아니라 사거리 6의 미사일을 날려서 거기서 연타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공3업인데 연타 공격이라 공격력 자체는 낮은편)

 

이래저래 낮은 공격력 때문에 떡장갑 전함류에겐 딜이 더럽게 안박혀서 힘들고 , 소형 전투기들에겐 재앙과 같은 존재. 대 뮤탈 / 불사조 / 신기루 / 망령 / 해적선 등등의 하드 카운터이고 , 공허포격기나 정찰기 같은 중추뎀에 어느정도 맷집 있는 전투기들과는 좀 엄대엄입니다.(저쪽도 이쪽 빨리 잡는식)

 

레이너와 호너 바이킹에겐 가는것 자체가 스툽 알못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아바투르의 포식귀 상대로도 마찬가지. 그런 유닛들과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리고 전함류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감염된 코브라의 지원이 없으면 안되는 정도. 감염된 코브라의 인스네어를 가격이 저렴한 소형 전투기에 소모되는게 뼈아프므로 반드시 이 감염된 해방선으로 응수해주어야 됩니다. 

 

당장 소수라면야 뮤탈이건 신기루건 불사조건...지상만 이기고있으면 벙커나 보병들로 응수가 되겠으나 , 숫자가 쌓일수록 힘들어지니 너무 늦지 않게 배치해줘야 되는 유닛입니다.

 

 

 

 

 

- 감염된 밴시 : 개편때 은폐시 사거리 2 증가를 그대로 가져왔으나 가격적인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다가(겜알못 제작자가 또...) 드디어 이번 패치때 가격이 미네랄 5 증가하는 '너프' 를 받았습니다.(와 이게 너프냐?)

 

공대지 포격 유닛인데다 신속 동면 연구시에 잠복해서 체력과 에너지를 휘리릭 채우다보니 항상 은폐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에너지가 넉넉하고 그러다보니 무한 은폐가 된다고 봐도 될정도.  이런 유닛이 은폐시 사거리 +2증가 효과를 받는데 고작 미네랄 5 증가로 끝? 

 

아무리 공업 보너스가 1 줄긴 했으나 , 그걸 감안하더라도 밴시가 주로 1순위로써 상대하게 되는 히드라 / 땅무지 숙주류 등을 처리하는덴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사거리가 +2 더 길어진 탓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근데 한편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건 , 그만큼 스투코프 여왕을 완전 관짝에 처박아버리는 너프짓을 했기에 그 반대급부로 밴시라도 이정도의 가성비를 내주지 않으면 곤란하게 되었으니...

 

밴시가 여기서 가격적으로 크게 너프를 먹으면 적 탱크 체제에 대한 확실한 카운터를 확보하는게 그만큼 어려워졌다보니...(퀸 너프전에는 가격 적절해서 일단 브루들링 수동컨으로 탱크 원샷으로 무난했지만...이젠 퀸 자체의 가격이 너무 창렬해졌 ㅠ)

 

이정도의 가성비에 대해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퀸의 빈자리를 이 밴시 물량으로 땜빵치기라도 하라는거겠죠.(퀸을 저렇게 너프쳐야 했나...오리지널 요소가 타 사령관들보다 훨씬 많은 스투코프인데 그냥 퀸 내버려두지...)

 

일단 레이너 밴시처럼 일직선 관통 스플래시도 , 노바 밴시처럼 광역 순간 폭딜 스킬도 없으나 꾸준하게 공대지 포격 딜링을 함에 있어서는 자체 체력도 3티어가 되는순간 200을 넘는 높은 체력을 보유할 수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예전이었다면 밴시에게 또하나의 역활이 있었는데 , 바로 퀸 브루들링 체제에 대항하여 노바가 유령의 emp로 단체 마나번을 노리는 전략에 대응하여 밴시들로 emp를 빼주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으나...

 

이젠 스투코프 퀸 자체의 가격이 너프를 심하게 먹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쓰읍...)협동전 본게임에서는 버프라고 하나 , 여기서는 유닛 하나를 관짝에 집어넣은 tya의 갓패치로 인하여 , 퀸의 역활을 많이 해줘야되는 유닛.

 

 

 

 

 

- 무리 여왕 : 후반 / 극후반 적 고급 딜러들을 브루들링으로 커트내는 킹성비 스투코프 플레이의 꽃...이라고 하던 시절은 이제 옛날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협동전 스투코프 개편이 이루어지고 이게 다이렉트에도 적용이 되었는데 , 무리여왕의 가격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너프가 되었습니다.(성능도 너픈데...tya 당신은 대체...)

 

어떤분에게 스투코프 이번 패치로 인해 바뀐 무리여왕에 대해 물었습니다...그분 역시 저와 똑같이 이해할 수 없는 패치 ,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 무리 여왕은 적절한 가격으로 생산해 갖추기만 하면 브루들링을 통하여 앞턴에 남은 탱크 커트...진균 번식으로 공중 지상 보조...시각 공생 스킬로 디텍이 혹여나 죽더라도 지상군 튼튼한 유닛에게 디텍을 달아줄 수 있다는점...

 

이런 완소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 그렇기에 호너 상대로 데이모스 바이킹에 대한 완벽한 대항마...(브루들링 원샷)vs 아바투르 극후반을 가도 포식귀 원샷 등으로 인해 스투코프가 충분히 매우 할만했으며 노바 화염 기갑병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 등...

 

지금 언급한 유닛들보다 테크가 더 높던지 하겠으나 그걸 감안해도 무리 여왕 가격 자체가 초창기엔 100 후반대였다가 패치전까지만 해도 240이라는 그래도 납득이 가능한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320...???? 80원이나 너프 당했는데 , 정작 브루들링은 영웅이나 거대 유닛에게도 사용이 되게 바뀌었으나 무조건 원샷을 내던것에서 300딜을 주는것으로 바뀌어서...

 

그냥 너프당했습니다. 퀸 고유의 역활이 있었으나 이젠 그냥 다른 유닛으로 땜질해야 되게끔요...아니 유닛 하나를 왜 이렇게 관짝에 집어넣는지 이해가 될 수 없네요...진심. 미네랄 320??? 저 성능으로 저 가격이 말이나 되나...진짜...

 

이제 뭐 쓴다면야...그냥 시각 공생 스킬 하나 보고 딱 한마리 추가해서 디텍 얼른 낙마할 상황에 시각공생 걸고 디텍 확보 측면에서만 쓰이게끔 되었습니다.

 

가격을 내려줘도 쓸지 말지 좀 고민하고 써야 될법한 유닛이 되었는데...그 가격을 올려버린다니...어우야...

 

 

 

 


- 아포칼리스크 : 6월 8일자 패치로 오랜만에 가격 인하를 받았는데 그래봐야 1100 -> 1075...ㅋㅋ. 없는 수준의 패치였습니다.

 

일단 이 유닛의 주된 '역활' 은 딱 하나 였으나 , 코브라에게 뺏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바로 '영웅' 속성 전함들에 대해 등짝포로 딜 넣어주는거였지요. (vs 탈다림 모선 / 아바투르 거대괴수)

 

그러나 이젠 뭐 코브라가 개편되면서 짧지만 영웅유닛마저 지속적으로 지상에 끌어내릴 수 있다보니 저 비싼 돈내고 아포칼 박을바엔 그냥 코브라 다수로 계속해서 쉴새없이 끌어내려도 그만인지라...

 

이 다이렉트에서의 남은 역활이라고는...진짜진짜 자가라랑 후반에 갔을때 소수 넣어서 링링 먹방 해주는 정도일려나요...근데 그것도 그냥 맞 폭발성 감염체 + 민간인 물량 + 코브라 + 탱크...로 대처하는게 더 효율적이다보니...

 

비싼가격대에 돌진으로 쉽사리 적진에 파고들어서 광탈하기도 좋습니다. 중장갑이라서 각 중추뎀 뚝배기 브레이커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처리당하기 일쑤기도 합니다.(불멸자들 : 어서오세요 ^^)

 

이쪽이 지고있는 상황에서 적 스툽이 탱크나 코브라 같은 것보다 이 유닛을 다짜고짜 꺼내들면...거의 관광 경기 당하는 중이라고 이해하심 됩니다. 내가 이런걸 가도 너를 이길수 있다...같은 느낌? 

 

 

 

 

 

 

3. 각 캐릭터별 공략

 

 

 

스투코프 vs 레이너 - 스투코프 3 / 레이너 7

 

 

일단 첫수에서 말리고 시작합니다. 서로 동등하게 1티어 유닛을 짜낸다면 , 불곰 + 화염방사병 조합으로 인해 불곰의 중추뎀으로 벙커가 순식간에 작살나고 그 안에 있는 보병들은 방사병의 경추뎀 스플래시로 시원하게 갈립니다.

 

레이너가 2티어를 먼저 가고 스투코프가 벙커를 가는식으로 갈렸다고 하면 스투코프가 첫수는 가져갈텐데 그래봐야 레이너가 그늘날개 날먹 띄워놔도 되고 , 2티어가 되면 방사병이 매우매우 단단해지기 때문에 의미 없습니다.

 

체력 200은 기본에 방어력이 기본 3에 방3업시 6까지 떡상하는 위엄...여기에 의무관이 붙어서 힐까지 하면서 데미지 감소 25퍼 효과까지 부여하면 죄다 딱총 연타 공격인 스투코프의 보병들은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여기서 스투코프가 노려봐야 할 것은 , '폭발성 감염체' 들을 상당수 준비하고 이들을 통해 방사병 뒤에 있는 해병 불곰 라인을 좀 솎아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도약 연구를 눌러줘야 되는데 , 그렇게 해야 방사병 뒤에 있는 해병을 향해 점프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 해병만이라도 확실하게 다 잡아낼 수 있으면 밴시 강제킵 노려볼수도 있겠구요.(바이킹 떠있으면 별 의미 없지만...)어찌 되었건 레이너가 이런 폭발성 감염체 확인하자마자 주력들을 후방에 배치해 따라오게끔 하고 방사병 일부만이라도 전방에 배치하기라도 하면...폭발성 감염체도 썩...

 

더욱이 라인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앞턴에 낭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대충 레이너가 방사병 몇개 분산배치해서 폭발성 감염체 받아내며 천천히 시즈모드 전환이 빠른 탱크를 준비해주면 끝.

 

그래서 이런 폭발성 감염체도 크게 지는 상황이라면 생각일랑 하지 말고 대충 포탑끼고 탱크 스택이나 한번 노리는게 더 낫습니다. 어찌 되었던 폭발성 감염체를 계속 쏘는 스투코프 탱크가 단 한두대라도 스택되어버리면 또 게임 만회가 가능하니까요.

 

그렇게 이기는 상황으로 전환되었을때 그때 폭발성 감염체를 확 보강해버리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레이너가 여기에 대응해 눈에는 눈 , 이에는 이다! 하고 탱크를 넣는다? 예전 같았으면 쿨하게 여왕 뽑아서 브루들링 갈겨주면 원샷 원킬 이었는데...

 

이제는 여왕이 너프되도 너무나 너프가되서 가격대비 교환 가성비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당장 200원대의 탱크와 340원대의 무리여왕...교환 비용이 말도 안되는거죠. 그러니 뭐 별 수 있겠습니까 , 밴시 물량으로 커버 쳐줘야됩니다.

 

만일 뭐 그냥 맞탱크로만 하겠다? 그러면 이거 포탑끼고 서로가 우리집에 왜왔니 하는 상황으로 밖에는 결판나지 않습니다. 탱크 vs 탱크는 항상 서로끼리 만으로는 확실한 억제력이 안생기며 , 무조건 공군의 지원을 받고 딜로스 없이 지상을 미는 식으로 가줘야 됩니다.

 

당장 이쪽도 포탑끼고 한번 스택나면 열심히 밀다가...또 적 포탑에서 적 탱크가 쌓인다? 다시 우리집에 왜왔니...만 반복. 이걸 타파하려면 레이너도 그늘날개 / 밴시...이쪽도 밴시 가는 수밖에는 방도가 없습니다.

 

전투순양함이 예전에는 무리여왕 체제에 대응하는(거대 상대로는 인스네어 사용이 불가 + 떡장갑)유닛이었으나 , 이젠 뭐 무리 여왕 어차피 패러사이트 걸어주는거 빼면 쓸이유도 없는 구데기가 되어버려서...

 

뽑아주면 감사합니다. 외치고 코브라로 인스네어 해주시면 끄읏. 영웅 유닛도 끌어내릴 수 있게 되서 지상만 제압한다면 히페리온 가봤자 코브라 떼물량에게 계속 끌어내림질만 당하다가 터집니다.

 

그러나 , 지상에서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경우 '아포칼리스크' 하나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탱크나 불곰이 많으면 아포칼 가봤자 그냥 광탈하는 저질 쓰레기에 불과하나 , 히페리온 체제의 경우 생각외로 그렇게 아포칼을 억제할 불곰이나 탱크가 많지는 않기 때문입니다.(근데 그럴거면 코브라로도 되잖아...)

 

감염된 해방선의 경우 , 레이너 바이킹과 게임을 해보려면 감염된 밴시 일부로 좀 딜을 받아내면서 접근해야 됩니다. 근데 그렇게 접근한다 쳐도 저쪽 역시 평타가 스플래시에 중추뎀까지 있다보니 게임이 안됩니다.

 

레이너 바이킹 숫자가 좀 쌓일경우 , 밴시고 해방선이고 평등하게 잘 갈려나가기에 더더욱...스투코프는 지상을 잘 잡고 감염된 코브라로 다 끌어내리는게 베스트입니다.

 

예전에는 무리 여왕 물량 갖추기도 쉬워서 진균번식과 브루들링으로 전순없는 바이킹 체제 상대로 오히려 압도를 해줄 정도였는데 지금은....하...제작자 이놈....

 

 

 

 



스투코프 vs 스완 - 스투코프 6 / 스완 4

 

은근 다른 저그 사령관들이 포탑을 끼고 강제로 과학선을 스택하는 스완에게 많이 휘둘리기 좋은데 , 스투코프의 경우 이것에 대한 대처력이 상당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단 벙커 스타트라면 , 이레디를 걸어봐야 덩치도 크고 체력도 높은데다 안에 있는 부대원들의 dps도 상당합니다.(도트뎀은 덤)이쪽도 거슬리나 '감염된 해방선' 들이 과학선 처리를 소수일때는 레이너 바이킹보다 더 잘해줄 정도로 좋습니다.

 

여기에 대응해서 망령으로 가면 오히려 땡큐고 , 골리앗을 꺼내올텐데 선과학선 체제 직후에 해방선 커트용으로 나오는 골리앗이라면 '3티어' 를 준비하고 뽑은건 아니라는 것이기에...

 

그냥 지상 얼른 밀어버리고 고기방패들을 가져다대면 골리앗은 그것들 위주로 치고 있기 바쁩니다. 반드시 3티어 완성하고 지상 / 공중 동시타격 연구를 하지 않으면 이 해방선에 대해 확실하게 억제해줄 여건이 안되는거죠.

 

당장 화기갑이건 뭐건...벙커좀 깔고 그 뒤에 해병 물량 딱총이면 다 순살되며 , 사이클론이다? 그럼 감염된 코브라 섞으면 끝. 상황이 안정되면 탱크 1개 정도 배치해도 좋습니다.

 

문제는 '토르' 입니다. 이걸 진짜 '탱크' 로 카운터 하려고 하면 탱크는 가격 450에 비해 단일 중추뎀 dps가 좋다고 할 수 없고 점차점차 적 토르 라인 돌파조차 제대로 못합니다.

 

그동안 330 연발포로 벙커나 다른 잔챙이 감염된 보병들을 다 작살낸 토르를 앞장세워 스완의 탱크가 오히려 스택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토르가 나온다면 감염된 코브라 물량을 주욱 찍어주는것 외엔 대응할 방도가 없습니다. 외국친구들은 여기서 아포칼도 가던데...제발 저좀 개털어주세요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죠...애시당초 토르류가 울트라에게 상성적 우위인 유닛인데...

 

감염된 코브라가 이번에 가격 15 정도 너프가 되었으나 그 반대급부로 사거리 +1을 얻었으니 오히려 이런 상황에선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사거리 증가로 인해 딜로스가 그만큼 없어지는거라 , 토르 억제력이 더욱 세진 셈이니까요.

 

적 탱크 처리야 뭐 역시 밴시를 써야 되겠습니다. 여전히 스완 탱크랑 가격대비 교환비가 안나와서인데다 , 토르만 억제할 수 있으면 그냥 나머지 스완 유닛 상대로 다 상성 우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으나 , 혹여 땡망령 체제로 나올경우 소수라면야 다른거 다 필요없이 벙커나 감해병으로 대응이 가능하겠으나 , 숫자좀 많아지면 감염된 해방선을 꼭 섞기를 바랍니다. 

 

1차적으로 감염된 코브라의 인스네어 만으로는 다 커트하긴 뭔가 좀 공간성비 부분에서도 안됩니다. 더욱이 숫자가 엄청 많아지지 않는이상 레이너 바이킹보다 더 높은 효율과 속도로 스완 망령 정도는 휘리릭 철거 잘해줍니다.

 

 

 

 

 

스투코프 vs 노바 - 스투코프 6 / 노바 4

 

 

초반에는 무조건 스투코프가 노바 상대로 좋게 시작합니다. 당장 노바 본체건 바이오닉이건...스투코프 벙커와 감해병과 같은 보병 러시에 쉽사리 잡고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한끗차이 정도일 뿐이며 , 절대 방심하지 말고 벙커 + 감해병에 더해 불곰이나 골리앗이 보일경우 감염된 코브라도 준비해줘야 됩니다.

 

노바 유닛들도 체력이 높고 단단하다보니 정예 해병이야 둘째쳐도 체력들이 300~400을 호가하는 불곰과 골리앗 돌파는 감염된 코브라가 없으면 은근 오래걸립니다. 그 상태에서 노바가 탱크라도 하나가면 얄짤없이 바로 스택...

 

제일 문제는 '화염기갑병' 입니다. 바로 점프 돌진시 '스턴' 을 거는것과 방어력이 증가한다는 점...그리고 미친 체력 등...이 기갑이 소수라면야 뭐 벙커 + 해병 조합으로 순살해줄 수 있으나 숫자가 굉장히 많아지면 은근 빡세집니다.(저쪽도 빡세긴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야 , 그정도 타이밍까지 될 경우 3티어 완성하고 퀸 생성해 브루들링으로 기갑병들을 원샷 원킬 내주면 되었고 이걸 노바가 유령 emp 광역 마나번을 노리는 식으로 전개 되었는데...(퀸의 가격도 초창기엔 100후반대에 패치전엔 240...가성비도 좋았는데...)

 

이젠 뭐 퀸이 가격도 창렬인데 딜 300만 집어넣는 브루들링으로 바뀌어서 기갑병도 원샷이 안되고...골리앗도 원샷이 안되고...탱크도 원샷이 안되고...아니 이게 무슨...브루들링으로 메카닉 원샷이 안된다니! 

 

그래서 폭발성 민간인 다수를 확보해주는게 그나마 괜찮습니다. 아포칼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꼴에 울트라니까...)1천을 그냥 넘는 가격때문에 영...그 돈으로 폭발성 민간인 다수 확보하는게...

 

경추뎀은 딱히 없으나 어찌되었건 깡뎀 40을 적절히 넓은 스플래시로 주는거다보니 천천히 벙커와 해병을 거쳐 숫자가 상당히 많아지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브루들링 한방이면 되었는데!)

 

노바 밴시 체제라면 , 감해병보다는 그냥 떡대와 맷집이 좋은 감벙커로 응수하면서 코브라 몇개의 인스네어로 끌어내리시면 됩니다. 해방선의 경우 , 지상잡고 코브라로 끌어내리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고 해방선 한두대만 덩그러니 있으면 기습적으로 아포칼 날려줘도 됩니다. 돌진으로 쑤욱 파고들어서 보이는 공중 유닛에게 등짝포 죽창 갈기는데 다른 공중 유닛으로 스킬 안빼면 뭐...해방선 역시 더럽게 비싸고 가격대비 맷집도 아니니...

 

노바가 뉴비라면 그냥 감염된 해방선으로 지상 공중 양면을 노리는것도 좋습니다. 감해병 물량등으로 해방선을 모드 시켜놓고 일방적으로 후려패는식.

 

그러나 , 노바가 센스 있다면...수호기 모드 자동시전꺼놓고 전투기 모드로 공대공 싸움한다? 그러면 스투코프 해방선이 밀립니다. 

 

스투코프 해방선이 딱히 중추뎀이 있는것도 아니고 맷집이 매우 강력한것도 아니다보니 서로의 해방선끼리 공대공 싸움하면 점차점차 밀리는건 스투코프 쪽. 밤까까지 섞어서 포식자 미사일 한번 먹여줘도 뭐...

 

역시나 서로의 탱크를 제일 확실하고 안전하게 억제하기 위해서는 스투코프는 밴시 , 노바쪽은 밴시 or 해방선 가줘야 되겠습니다. 예전엔 브루들링으로 개꿀잼 커트 가능했는데...유령 나와도 밴시들로 emp빼고 밴시 잠복시켜서 마나 채우고 싸우게 하는식.

 

이젠 그럴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유령도 스투코프전 상대에서 쓸일 없어졌고(브루들링 원샷도 해봐야 해병밖에 안되는 무리여왕 가는게 바보짓) , 그렇기에 밴시로 emp를 빼는 수고로움도 없어졌습니다.(게임 단조로워진...그냥 대놓고 말해서 노잼화)

 

 

 

 

 

스투코프 vs 호너 - 스투코프 6 / 호너 4

 

호너 글때 적어놓은 밸런스까지 수정해야 될 정도로 무리여왕의 너프는 너무나 컸습니다. 그러나 , 그 반대급부로 코브라의 가격은 둘째쳐도 사거리 + 1의 효과는 주효했으며 그 덕분에 더 오랜시간동안 바이킹에 대한 대응력이 더 커졌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스플래시 바이킹이 완~~전 쌓여버리면 벙커고 코브라고 힘든건 사실이지만요. 무리여왕이 딜이건 가격이건 이해가 안되는 떡너프를 먹긴 했으나 그래도 데이모스보다는 소폭 가격이 저렴하니...

 

코브라 다수가 되었다면 조금이나마 무리여왕을 섞어서 브루들링 -> 진균 스킬을 연달아 쓰면 적어도 데이모스 하나의 체력을 완전히 걸레짝으로 만들어서 코브라가 평타 살짝만 갈겨줘도 바로 죽일 수 있게 됩니다.

 

아스테리아 망령이 적을경우 '아포칼리스크' 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공중에 떠있다면 '등짝포' 폭딜로 두마리 정도는 거의 척살이 가능하며 안되더라도 골고루 양념을 묻혀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충돌크기가 커서 스플영향도 적게받으므로 후반부가 되면 벙커보다 더 나은 탱킹 보조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맷집력이 좋은 아스테리아 망령좀 갖춰버리면 끝. 

 

결국 후반부는 너프되었으나 코브라 사거리 +1로 인해 초중반 주도권 장악기간은 더 길어진 스투코프 쪽이다보니 이걸 잘 이용해서 벙커 -> 코브라 -> 소수 탱크에 이은 무리여왕의 보조까지 노려줘야 됩니다.

 

아무리 무리 여왕이 말도 안되는 너프로 구데기중 구데기가 되었다고는 해도 데이모스보다는 아주 살짝 더 저렴하고 브루들링과 진균만 제대로 해준다면야 예전만은 못해도 데이모스들의 힘을 빼주고 군주 전순이나 땅거미를 강제시키는건 여전합니다.

 

 

 

 

 

스투코프 vs 타이커스 - 스투코프 6 / 타이커스 4

 

당장 첫수는 스투코프도 타이커스 상대로 녹록치 않습니다. 샘 스타트 였다면 벙커 스타트가 확실하게 발리며 , 선벙커 스타트 역시 질확률이 은근 큽니다.(따거가 따거 본체 연구를 눌러놨다면 100퍼 집니다)

 

일단은 타이커스에 이은 블레이즈나 베가 콤보까지 걱정해야 되므로 2티어를 얼른 준비해줍니다. 블레이즈가 뜰경우 벙커나 보병만으로 이를 대처하는건 어림도 없고 , 반드시 감염된 코브라의 중추뎀을 꼭 써야됩니다.

 

여기에 베가를 띄워서 벙커를 꼬시겠다...하는 빌드일 경우에도 감염된 코브라같은걸 최전방에 먼저 달랑 보내서 여기에 마인드 컨트롤을 쓰게끔 만들 수 있습니다.(물론 벙커가 곧바로 따라오면 쉽지 않으나...)

 

벙커가 베가에게 뺏기기는 하는데 , 쫄지말고 가스 욕심만 버린 상태로 충분하게 벙커와 코브라를 죽죽 가주시면 됩니다. 타이커스 유닛 개체 하나하나의 가격도 더럽게 비싸기에 가성비적으로 크게 꿀릴것이 없습니다.

 

만일 포탑끼고 농성하는 상황이라면 딱 1탱크만 올려놓고 구조물 감염으로 어떻게든 뒷턴에 넘겨주는걸 노려봐야 됩니다. 그 탱크 하나로 게임을 초중반에 뒤집어놨다면 , 이후에는 타이커스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만 점합니다...

 

상황이 널널해진다면 , 감염된 민간인 상당수를 최전방에 배치하여 타이커스 수류탄의 쿨을 빼는 용도로 사용해도 효과 만점입니다.(타이커스 스킬 자동시전하면 안되는 EU...)그럼 적어도 벙커가 부서지고 나오는 부대원이나 감해병에게 수류탄을 날릴 수 없게되니까요.

 

탱크에 대항해 돌진해오는 대포알의 경우 무장갑이므로 당연히 벙커나 해병의 딱총 dps로 조져주어야 되겠으며 , 시리우스나 방울뱀 블레이즈는 코브라...

 

타이커스를 많이 밀어놓은 상황에서 니카라와 베가가 보였다? 그럼 지체없이 탱크를 극소수나마 꼭 넣어야 됩니다. 밴시 다수 띄우기도 애매한 타이밍일때는 그냥 똑같이 스택형 유닛 가주는게 베스트. 

 

결국 게임 자체가 벙커 + 딜보조 감해병 -> 코브라 -> 탱크 이 셋으로 게임이 결판나며 , 정말 정말 정말 게임이 길어진다면야...감염된 밴시 물량을 넣어도 되겠습니다. 근데 그전에 이쪽이 작살나거나 타이커스가 작살나거나...둘중 하나는 무조건 될겁니다.

 

 

 




스투코프 vs 아르타니스 - 스투코프 6 / 아르타니스 4

 

당연히 벙커 스타트. 괜히 민간인이나 어중간한 숫자의 감해병가봐야 소용돌이 광전사에게 푹찍악만 당합니다. 떡대와 체력이 높아서 소용돌이 광전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감염된 벙커를 꼭 하나 넣고 그 뒤에 해병을 배치하시는 식으로 가심 됩니다.

 

그러면 이 벙커를 저격하기 위해 불멸자를 늘릴 가능성이 큰데 , 코브라 넣는거야 당연하고 벙커와 감해병으로 아이어 광전사만 확실하게 억제될경우 감염된 민간인이 이 타이밍에 굉장히 매우매우 잘해줍니다.

 

민간인이 죽으면 공생충이 나오는 효과를 십분백분 활용하면 불멸자와 용기병은 허우적 허우적 거리다가 민간인 물량 파도에 집어 삼켜집니다.(물론 감염된 코브라등의 원거리 딜보조가 있어야 되지만...)

 

그러나 아르타니스가 고위기사나 집정관 소수라도 가서 스톰보조 해버리면 의미없는 짓이므로 이건 어디까지나 초반상황에서의 임시방편에 불과할뿐... 중요한건 벙커와 코브라 체제를 확실하게 갖추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멸자가 중추뎀 깡패라 쳐도 , 그 앞에 있는 아이어 광전사건...집정관이건...벙커안에 있는 부대원들의 dps에는 순살치킨에 불과하며 벙커의 호위를 받는 상태에서 사거리 8의 감코브라가 달라붙으면 불멸자도 힘듭니다.

 

스투코프는 초중반을 이렇게 아르타니스 상대로 잡기 쉽다는 점 때문에 안심해선 안되고 , 반드시 탱크가 충분히 갖춰질때까지 철저하게 압박해줘야 됩니다.(가스 욕심 마구 내지 말라는 것)

 

언제든지 보호막 과충전을 키고 한방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캐릭터라는점을 잊어선 안되며 무엇보다 '리버' 가 뜨면 스투코프 역시 '탱크' 없이는 게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감염된 민간인이건...벙커건...리버의 스플래시딜 + 건물추뎀...덕분에 탱크를 제외한 모든 스투코프 지상군이 리버를 위시한 아르타니스 지상군에겐 힘이 점차점차 빠지기 때문입니다.

 

밴시로 공중에서 잡아보자니...3티어가 아닐경우 밴시 체력업을 누를 수 없어서 환류에 푹찍악 되기 쉽습니다. 체력업을 해도 , 환류에 이은 스톰이 겹쳐지면 밴시들이 떼거지로 몰살 당합니다.

 

그래서 밴시의 경우 진짜 벙커의 깡 dps로 집정관을 확실하게 제압해줘야 해볼만하기에 극후반에서나 꺼낼 수 있겠습니다. 일단 벙커와 코브라 탱크의 물량으로 아르타니스를 확실하게 제압해줘야 되겠습니다.

 

폭풍함의 경우에는 , 감염된 해방선으로 딜 티끌도 안들어가니까 , 코브라 인스네어로 응수해줘야되며 혹여나 포탑끼고 선 폭풍함에 한번 당했을 경우 , 코브라와 함께 감염된 해병 물량 늘려주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코브라에 다이렉트로 딜이 꽃히지 않게끔 감해병 물량으로 폭풍함의 딜을 분산시킬동안 해병의 미친 dps와 도트뎀...그 뒤에서 코브라가 안전하게 인스네어 중추뎀 꼽아넣으면 끝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버에 대항해 탱크가 충분히 쌓였다면 , 리버의 갑충탄을 탱크의 공짜 자폭 민간인으로 받아낼 수 있는데다 사거리 차이도 탱크가 훨씬 길어서 확실한 상성 우위에 있습니다.(그래도 리버역시 할건 다해주지만...)

 

요 타이밍에서도 항상 보호막 과충전은 언제나 요주의 대상이고 , 혹여나 집정관이나 고위기사가 부족하거나 이미 순살할 환경이라면 밴시 선택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칸과 고위기사 빼면 상성적으로 꿀릴 상대가 없습니다.

 

불사조? 감해방선이 나설것도 없이 , 그냥 해병과 벙커들이 딱총으로 순살해줍니다. 아르타니스의 불사조는 신기루가 아니라서 그냥 순살...그래도 너무 많아진다 싶으면 감방선 넣어주시는게 처리속도 부분에서 매우 빨라집니다.

 

 

 

 

 

스투코프 vs 보라준 - 스투코프 6 / 보라준 4

 

보라준인거 체크 되는순간 바로 2티어는 필수입니다. 감시군주 보유한 저그 사령관들 중에서 , 초반부터 보라준의 해적선 디텍제거 휘둘리기에 완전 내성이 있는 스투코프인데다 지상에서도 스투코프가 먹고 갑니다.(아바투르 포식귀 역시 스플업이 3티어라..)

 

감염된 해방선이라는 존재 하나 덕분에 감히 보라준 역시 해적선으로 디텍 제거를 노리는게 여의치 않으며 한번 밀릴경우 포탑을 끼고 추적자 스택 노리는것 외엔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 스투코프는 '탱크' 보유 사령관입니다. 그런 땡추적자 빌드 보는 순간 탱크 하나를 넣고 감해병이나 감코브라를 보강쳐주면서 탱크를 가버리면 보라준이 안달나서 먼저 다른 백인대장과 암흑기사 등으로 돌격해오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한번 추적자로 포탑끼고 강제킵나면 초반에야 좀 밀릴 수 있겠으나 꼭 참고 탱크 하나를 꼭 배치한 상태에서 추적자들이 잡기 애매한 감염된 해병물량과 딜보조 중추뎀 코브라...여기에 보라준이 다른 지상 보조 유닛 없을경우 감염된 민간인도 매우 잘해줍니다.

 

당장 탱크도 다 빼놓고 이 감염된 해병과 같은 보병들 개때물량이 되면 보라준이 백날 백인대장 암흑기사 열심히 간다 쳐도 , 벙커로 적절하게 격노쿨만 빼줄시 다 끔살 당합니다. 폭발성 감염체가 소수 가미되도 효과 만점.

 

그렇다고 추적자가 이런 개때물량 잘잡지도 못하구요. 결국 보라준은 공중 지원을 받아야 해볼만해지는데 , 예언자는 감염된 벙커 호위가 좀 붙어버려도 그만이고 , 일단 공대공 싸움에서 스투코프가 보라준에게 크게 이긴다는 부분이 뼈아픕니다.

 

공허포격기가 감방선과 싸움이 된다쳐도 지상군으로 공허포격기 어그로를 돌려놓고 해방선이 한번 스플폭딜 갈겨주면 공허포격기 역시 사경을 헤멜 정도가 됩니다. 여기에 감염된 코브라 인스네어까지 남아있다면...

 

이런 충분한 물량을 앞세워 탱크가 안정적으로 스택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 , 보라준은 암흑 집정관과 수많은 스카이로 응수하는것 외엔 답이 안나옵니다.

 

암흑 집정관으로 벙커를 뺏으며 혼돈으로 폭발성 감염체나 보병들의 붕괴를 노리며 백인대장과 암흑기사가 달려들어 탱킹과 딜보조를 해주며 해적선의 분열망으로 스투코프 지상군을 마비시킴과 동시에 예언자가 경추뎀 펄서광선 폭딜로 보병 물량을 척살. 

 

마지막으로 공허포격기가 코브라나 탱크같은 유닛들을 커트...그러면서 공허포격기 스택. 이게 보라준이 이기는 그림입니다. 여기에 대응해서 감염된 해방선으로 해적선의 뚝배기를 다 깨버리고 , 암집과 백인대장/ 암흑기사는 보병 물량 깡dps로...

 

공허포격기나 예언자는 감염된 해방선들이 양념쳐줌과 동시에 감염된 해병과 코브라가 마감쳐주며 탱크를 뒷턴에 넘겨주면 스툽이 잡는 그림. 

 

아포칼은 초반에도 쓸이유 없고 , 중후반되면 더더욱 쓸일 없습니다. 수많은 공허포격기와 추적자들에겐 등짝포고 나발이고 아~~무런 위협이 되질 않습니다. 여기에 해적선이 분열망까지 스윽 얹어주면 버둥버둥 대다가 광탈할뿐.

 

진짜 암흑집정관 물량이 아니고서야 백인대장 / 암흑기사 돌격 저지 역활도 벙커와 겹칩니다. 암흑집정관이 벙커 뺏는다고는 해도 수초내에 곧 돌려주기에...굳이 아포칼이 꼭 필요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스투코프 vs 카락스 - 스투코프 5 / 카락스 5

 

빠른 스카이 체제로 카락스에게 주도권을 잡고 , 그에 이어지는 지상군 굳히기로 승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단 화염 거신 이전에야 스투코프가 절대적인 우위를 쥐게 됩니다.

 

부활하는 파수병이건...말살자건...그저 해병 / 부대원의 dps + 민간인 물량이면 허우적대다가 광탈하는건 일도 아닌데 , 문제는 빠른 화염거신에 이은 정화광선 콤보입니다.

 

이거 한번에 바로 주도권을 내주기 쉽상인지라 , 그냥 선밴시 + 감염된 해방선 조합으로 시작 끊어버리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단 밴시를 보면 카락스 입장에서야 당연히 '신기루' 로 응수하려 할텐데 이 신기루는 서로 숫자 쌓일수록 감방선에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카락스쪽은 '우주모함' 을 준비하지 않고서야 스투코프에게 주도권을 내줄 수 밖에 없는데 , 우주모함 역시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그동안 스투코프도 시간을 벌 수 있게 됩니다.

 

바로 , 다시 지상군에 힘을 빡 줄 시간이요. 더욱이 이런 체제를 보면 카락스 역시 화염거신을 쉽사리 떠올릴 수 없게 됩니다. 그 말인즉 , 감염된 코브라로 우주모함 저격해주기 쉽게 된다는 것이죠.

 

일단 파수병 물량이 쌓여간다면 , 좋건 싫건 폭발성 감염체를 좀 섞어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거신이 화염광선 지원해준다 쳐도 폭발성 감염체가 한번 자폭들 시원하게 할 것이고 그렇게 부활한 파수병들은 보병들 딱총에 끔살.

 

이러면서 이쪽도 얼른 탱크를 적절하게 쌓아주어야 됩니다. 탱크 숫자가 안전하게 3~4개 이상 되어버릴 경우 , 카락스의 지상군만으로는 답이 안나오며 반드시 우주모함의 보조가 있어야 카운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투코프도 지상을 잡고 코브라로 우주모함 카운터를 확실하게 해줘야 승산이 나오며 , vs 카락스전에서는 그런 이유 때문에 우주모함이 보이면 f3 누르고 인스네어 자동시전을 꺼주고 수동으로 우주모함을 끌어내려줘야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엄한 신기루들에게 스킬이 낭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초반을 유리하게 가져간다는 점을 십분 백분 이용해서 카락스를 이쪽의 체제에 끌려오게끔 잘 만들어줘야 됩니다.

 

어찌되었든 , 정화광선의 미친 포텐셜은 물량 사령관인 스투코프에게 있어서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널널하다면야 벙커 -> 코브라 -> 거신 이후 파수병일시 폭발성 감염체 보강 -> 저것들 물량 충분히 확보되면서 천천히 극소수 탱크.

 

도 됩니다. 다만 이 체제의 경우 , 동력기 교화를 써서 벙커들을 뺏어버려도 힘좀 빠지기에 저는 그냥 밴시같은거 몇개 뺏겨도 그만인 스카이 체제쪽으로 가서 카락스 주위를 돌려놓고 지상압박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물론 순수 지상군 싸움으로 가면 , 카락스가 '우주모함' 을 떠올릴 수 없을수도 있으니 선택은 상황따라...우주모함만 안뜨면 어떻게든 탱크 다수까지만 존버하면 되니까요....

 

 

 

 

 

 

스투코프 vs 알라라크 - 스투코프 4 / 알라라크 6(1:1일 경우 스투코프 3 / 알라라크 7)

 

'파괴파동' 이 스킬 하나때문에 초반이 은근 스투코프쪽이 빡셉니다. 교란기 딜뻥도 매우 거슬리며 , 빠른 2티어 교란기 은폐찍고 날먹으로 중앙선을 먹을 수 있는 알라라크다보니...

 

추천은 감염된 민간인을 어느정도 가서 그걸로 파괴파동을 빼고 벙커와 함께 감해병이 달라붙어 알라라크를 얼른 순살해주는 겁니다. 알라라크 본체 방어력은 알라라크 공방업을 따라가지 않으니 공2업은 빠르게 눌러주세요.

 

어떻게든 파괴파동을 감염된 민간인좀 던져서 빼주고 알라라크 본체를 충분히 녹일 화력이 완성되었다면 , 감염된 탱크를 1개 정도 배치하고 주욱 보병 압박을 해줍니다.

 

그것만으로도 땡추적자 체제에 내성이 생기며 여기에 대응해 파멸자가 나올시 코브라를 보강해주면 되겠으며 선봉대가 나올경우 탱크 서서히 넣어주면 공격 딜레이가 큰 선봉대는 탱크에게 어려워 합니다.

 

어디까지나 중앙선을 꽤 오래 내줄경우 알라라크가 안전하게 3티어를 완성하게 미칠듯한 날 강화하라 돌진으로 한번에 쑤-욱 해버리는게 골때립니다.

 

이때를 위해 되도록이면 포탑끼고 탱크 스택하는거 아닌이상 구조물 감염은 좀 아껴놓는게 좋으며 , 어떻게든 다시 주도권 잡고 탱크같은게 충분히 많아져도 이 날 강화하라의 한방 포텐셜은 물량 사령관인 스툽에게 있어서는 많이 미쳤습니다...(노답)

 

그래도 탱크 다수가 충분한 호위와 함께 쌓였다? 그러면 알라라크도 파멸자나 탈다림 모선....그리고 승천자의 지원아니면 아예 답 안나옵니다.

 

수없이 날아오는 폭발성 감염체의 어그로 분산 때문에 알라라크 지상군들의 진격이 지연되는게 매우 크며 , 알라라크 본체가 녹았다는건 광신자 역시 다 메말랐다는 것이기에 남은 중장갑 병력들은 탱크의 포격에 우왕좌왕하며 끔살...

 

승천자의 정신폭발이 매서우나 사거리 18의 탱크의 스플래시에는 승천자의 연약한 체력역시 버틸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애매한 상황에서 탈다림 모선이 뜨면 스투코프 입장에선 욕이 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패치로 인해 코브라가 영웅유닛들도 인스네어로 끌어내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정도? 그 전에는 아포칼의 등짝포로 크게 미리 탈다림 모선의 체력을 빼놓고 보병들 dps로 잡는것 외엔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영웅 유닛 끌어내리는 시간은 극도로 짧다보니 지상을 잡고 수많은 코브라들이 힘내주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어찌되었든 코브라 패치덕에 이 탈다림 모선 대응력은 더 좋아졌다는 것...

 

감방선 vs 파멸자의 경우에는 서로 좀 엄대엄입니다. 중추뎀에 어느정도 맷집이 있고 파멸 광선 갈라지는 효과 덕분에 감방선과 서로간의 좋은 승부가 펼쳐지며 알라라크가 모선까지 얹어주면 감방선으로는 어렵습니다.

 

이때는 무리여왕 살짝 뽑아서 진균과 브루들링 날려주고 경장갑 몸땡이로 탱시키는 전법이 통했으나...이젠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런 전법도 사장되었습니다. 진짜 무리여왕 가격 상승은 이해할수 없는 패치. 전략의 다양성을 막아버리는...

 

 

 

 

 

스투코프 vs 피닉스 - 스투코프 4 / 피닉스 6(1:1일 경우에는 스투코프 3 / 피닉스 7)

 

카락스가 정화광선과 거신의 포텐셜로 확 뒤집고 들어온다면 , 피닉스는 그딴거 다 필요없이 시작부터 엄청난 압박으로 스투코프에게 대놓고 지상 주도권 잡아버리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수 있다는점이 매우 매섭고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그저 피닉스가 좀 안일하게 해주길 기도하는게 최고지만...그래도 시작은 '벙커' 로 가주어야 되겠습니다. 일단 칼달리스가 스플업글 해도 벙커에겐 별 영향이 없으며 벙커 소수에 감해병들이 딱총질 시작해도 어찌되었건 광전사는 광전사인 군단병이기에...

 

사도까지 가주면 스투코프 입장에선 안도의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벙커가 든든히 버티고 있다면요. 그러나 주의해야될건 '불멸자' 들과 '피닉스' 본체.

 

이것들이 떠버리면 스투코프 입장에선 한숨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스투코프도 2티어 얼른 준비하고 감염된 코브라까지 갖춰놓아야 불멸자나 용기병 피닉스 모드에 대응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피닉스가 용기병 모드가 아닌 법무관 모드로 달려든다? 그럼 또...골아파집니다. 법무관 모드는 무장갑 속성이라 코브라의 중추뎀이 먹히지도 않는데 맷집은 더럽게 강력한데다 스턴까지 걸고 소용돌이 까지 돌아서 칼달리스와 군단병 잡으라고 딜보조로 뽑아놓은 감해병이 다 갈려나갑니다.

 

그걸 떠나서 스턴과 소용돌이 때문에 벙커들 역시 매우 힘들어합니다. 팀빨이건 , 피닉스가 가스충이지 않으면 그냥 말리고 시작하는건 바꿀 수 없는 기정사실이 됩니다.

 

근데 팀이 앞에서 피닉스 스킬좀 빼주고 피닉스가 가스충이었다? 그러면 이제 스투코프도 수많은 벙커와 코브라의 딜링으로 피닉스 본체고 불멸자고 갈아버릴 수 있으며 이 상황에서 탱크가 얹어지면...

 

피닉스도 스투코프에게 답이 안나옵니다. 오히려 vs 카락스전에 비하면야 정화광선이라는 걸출한 역전 궁극기도 없는 피닉스다보니 오히려 그런 상황까지 왔으면 우주모함 깜작빌드 노려보고 막혔다? 팀을 위해 gg치고 나가주는게 베스트일정도.

 

분열기나 거신이 제아무리 지상 깡패라 쳐도 , 탱크가 쌓여버리면 사거리 18에 계속되는 폭발성 감염체의 진격 저지 효과까지 가미되면 답이 안나옵니다. 

 

피닉스 역시나 스투코프가 안정적으로 탱크를 쌓아버리면 '우주모함' 을 준비해주어야 되며 여기에 대응하여 스투코프쪽도 지상을 잡고 감염된 코브라의 인스네어를 적극 활용하는것 외엔 답이 안나옵니다.

 

레이너처럼 스카이 유닛들로 대놓고 피닉스를 엿먹여보자니 , 스투코프는 스카이 유닛만으로는 우주모함에 대한 억제력을 확보할 수 없어서 무리입니다. 

 

더욱이 레이너 밴시와는 다르게 일직선 관통 스플래시도 없는 스투코프 밴시라서 사도나 용기병 체제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것도 은근 매우 오래걸립니다.

 

 

 

 

 

 

스투코프 vs 케리건 - 스투코프 5 / 케리건 5

 

초반에는 스투코프가 케리건에게 우위를 점하기 쉽습니다. 감염된 벙커 2개 정도에 해병들이 그 뒤에서 딱총질 하면 여왕이 수혈을 해준다 쳐도 케리건은 금방 녹으며 히드라 역시 맷집높고 dps 출중한 벙커에게 순살됩니다.

 

그러나 '가시지옥' 이 가미되어버리면 스투코프 쪽도 우위를 더 가져가긴 쉽지 않습니다. 12나 되는 미친 사거리에 중추뎀이 있다보니 벙커고 보병이고...다 평등하게 갈려나갑니다.

 

탱크가 가시지옥에게 상성우위를 점한다고는 하나 , 이 가시지옥쪽이 스투코프 보병이나 벙커 잡는 속도가 스투코프쪽이 케리건과 히드라를 잘라내는 속도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그래서 중반부터 케리건에게 우위를 내주기 쉽습니다. 필자가 추천하는건 이 타이밍부터 '감염된 해방선' + '감염된 밴시' 조합으로 디텍 뜷고 밴시 은폐로 케리건의 신경을 거슬리고 스캔을 빼버리며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것.

 

그러면서 서서히 탱크를 갖춰버리면 케리건쪽 역시 '무리군주' 나 '토라스크' 없이는 스툽 탱크에 대항할 수 없게 되는데 무리군주쪽을 함부로 가자니 이미 공중 제공권을 스투코프에게 내주고 있는 상황이라서 무군이 다이렉트로 제거당하기 쉽습니다.

 

토라스크로 뜷어보자니 , 퀸들이 밴시에게 묶인 상태로 잠복 돌진 해버리면 토라스크가 수혈도 제대로 못받고 병력이 갈라져서 싸우기에 스투코프쪽 역시 충분한 코브라의 중추뎀으로 응수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시간만 벌면 스카이 조합으로 케리건에게 우위를 점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은폐시 사거리가 2나 추가로 증가하는데다 그 체력은 3티어시 240으로 껑충 뛰어 오르죠. 

 

공대지 유닛이라 딜로스가 없는 스투코프와는 다르게 케리건쪽은 퀸 + 히드라로 초중반엔 우위를 점하겠으나 점차점차 숫자가 쌓일수록 딜로스 나는 지상군으로 대공을 다 해내기는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 뮤탈...로 응수해보자니 디텍 제거 체제로 갖춰놓은 해방선이 매섭기에 감히 그럴 생각도 안들겁니다.

 

혹여나 여기서 팀빨로 케리건에게 한번이나마 주도권 잡았다? 그럼 끝입니다. 코브라로 토라스크 억제만 잘해주면 탱크의 미친 스플래시와 사거리덕에 히드라건 퀸이건 평등하게...잘 갈려나갑니다. 그럼 밴시가 완전 깽판치고 끝.

 

 

 

 

 

 

스투코프 vs 자가라 - 스투코프 5 / 자가라 5

 

초반에는 스투코프가 무조건 자가라 상대로 우위를 점합니다. 일단 저티어 자가라 라면 , 스투코프의 미친 벙커들의 체력과 깡 dps를 감내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자가라가 3티어 얼른 안가고 땡퀸으로 밍기적 거리면 스툽 입장에선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 얼른 벙커 + 탱크 체제 갖출게요! 해버릴수도 있게 됩니다.

 

어찌되었든 스투코프쪽은 3티어 자가라 전까지는 우위인데 , 문제는 3티어 이후 자가라에겐 점차점차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추적도살자도 매서운데다 변형체 역시 스투코프의 벙커를 카운터 치기 위해 태어난 유닛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가격면에서도 변형체쪽이 소폭 저렴하고 , 중추뎀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터지면 쌍독충까지 나와버리기에 터지면 부대원이 나오는 스투코프의 벙커에게 큰 우위를 점하게끔 구성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응하여 스투코프는 초반의 우위를 바탕으로 , 중추뎀을 주며 폭발성 감염체를 지속적으로 발사해주고 , 상성적으로 추적도살자에게도 우위를 쥐는 탱크를 1~2개 꼭 넣어줍니다.

 

그 상태로 탱크부터 늘리는게 아니라 , '폭발성 감염체' 와 '감염된 민간인' 을 적절하게 보강해줍니다. 바로 자가라의 일정시간마다 추가되는 공짜 쌍독충에 대항해서 입니다.

 

이걸로 될까 싶겠으나 , 맹독충 싸움을 생각해보시면 결국 누가 먼저 상대방 맹독충들 사이에서 자폭하느냐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며 제아무리 쌍독충이어도 스투코프쪽 역시 터진 이후에 추가로 공생충이 나오기에 은근 서로 엄대엄이 됩니다.

 

이것만으로 뭘 해보기보다는 그저 자가라의 진격 속도를 단 몇초라도 늦춘다는 느낌으로 해주는 것이며 , 이쪽 폭발성 민간인들로 자가라 쌍독충을 잘 억제해 놓았다면야 민간인들이 달라붙어서 변형체와 부비적거리고 그동안 벙커와 코브라가 변형체 제거.

 

변형체 제거되면서 나오는 쌍독충 정도야 벙커 입장에선 받아내줄만 하고 탱크가 그 뒤에서 포격으로 추적도살자를 마감쳐주는 방식입니다.

 

vs 케리건전 처럼 디텍제거 + 밴시 체제를 노려볼수는 있겠으나 , 케리건 히드라에 비하면 체력 자체가 훨씬 높고 깡딜이 센 자가라의 추적도살자는 퀸 없이도 절대 녹록치 않습니다. 그리고 괜히 그러다가 지상 프리패스 당하고 게임 터지기 쉽습니다.

 

그걸 감안해도 , 감방선 하나로 자가라의 공군에게 절대적인 우위를 점한다는건 다행이지만요...어찌되었던 자가라건 스투코프건...결판나는건 서로의 자폭 유닛 배치에 달려 있습니다. 

 

그저 이쁘게 배치하겠답시고 바보같은 짓이며 , 반드시 간격을 두고 폭발성 감염체를 배치해주도록 합시다. 그래야 자가라 공짜 쌍독충들을 효율적으로 제거해볼수 있습니다.

 

스투코프쪽도 뭐 초반에 우위를 쥐고 이런 부분을 잘 신경써주면 딱히 자가라 상대로 꿀릴게 없는 대전. 그러나 한번 뜷리면 스투코프도 자가라에게 피 봅니다...

 

 

 

 

 

 

스투코프 vs 아바투르 - 스투코프 5 / 아바투르 5

 

무리여왕 패치 이전에는 스투코프 6 / 아바투르 4 정도 되었으나 , 그 빌어먹을 무리여왕 패치로 인해 상성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아바투르가 우위를 점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퀴가 체력 50퍼 미만이 되면 방어력이 엄청 떡상하는데다(바퀴리스크...)공이속 감소하는 타액으로 인해 벙커의 dps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투코프는 아바투르인게 확인되는 순간 빠르게 2티어를 서둘러주어야 되겠으며 , 2티어가 완성되는 순간 바로 '감염된 공성전차' 를 반드시 1개 투입해주어야 됩니다.

 

2개도 필요없고 , 그냥 1개만 넣은 상태에서 바로 감염된 코브라 물량을 죽죽 찍어줍니다. 탱크와 코브라가 뜰경우 , 아바투르 지상군 상대로 절대적인 상성우위에 서게 되며 이러면 아바투르는 강제적으로 3티어 스카이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궤멸충을 가서 급하게나마 코브라 체제 상대로 땜빵칠수는 있겠으나 ,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포탑을 끼고 구조물 감염써서 탱크 한번 넘겨주는 순간 게임 확 뒤집히고 스투코프가 아바투르에 대해 우위를 확 쥐게 됩니다.

 

쌓여버틴 탱크가 지속적으로 발사하는 폭발성 감염체들의 중추뎀과 스플범위가 매서우며 , 코브라의 꾸준한 중추뎀 압박으로 인해 진영이 확 무너지면 결국 궤멸충은 깡 dps 없이도 순살됩니다.

 

군숙을 간다? 그러면 감사합니다...탱크 더 넣어드릴게요. 하면 끝. 이렇게 코브라 + 탱크로 지상 주도권을 잡고 역전한번 나와버리면 아바투르가 3티어를 완성해서 살모사나 수호군주를 가도 쭉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예전이었다면 , 살모사나 포식귀 체제에 대응하여 브루들링으로 원샷이 가능한데다 가격도 240이었던 무리여왕으로 응수해줄 수 있었으나(100원대인 시절에는 더욱...)이젠 가격이 창렬해져서 무리입니다.

 

그러니 뭐 최대한 굳혀놨으면 탱크건...폭발성 민간인 다수로 바퀴라인 확 허물고 진격하건...해주면서 코브라의 인스네어 하나로 아바투르의 스카이 모든걸 다 카운터 쳐줘야 됩니다.

 

예전에는 거대괴수 뜨면 코브라로 끌어내릴 수 없어서 아포칼좀 써줘야 되었으나 이제는 코브라로 대응 가능하여 의존도가 좀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밀고 있는 상황에서 뽑아주면 수호군주나 거대괴수에 순간 폭딜 알뜰하게 넣어줄 수 있으므로 괜춘합니다.

 

가끔 스투코프에게 땡뮤로 나오는 사람도 있던데...피식 웃고 벙커를 앞세운 상태에서 감염된 보병에 이어서 감해방선 좀 추가해주면 끝. 포식귀가 뜬다쳐도 감방선 역시나 뮤탈 순살력이 엄청 뛰어나기에 짤커트 가능합니다.

 

 

 

 

 

 

스투코프 vs 데하카 - 스투코프 7 / 데하카 3(1:1일경우 8대 2)

 

감염된 밴시 + 감염된 해방선 일동조합: 오늘은 내가 데하카 요리사!


이걸로 설명 끝났습니다. 공략글을 마칩니...은 농담이구요. 일단 그만큼 저 체제만 갖춰지면 데하카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한다는점 때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당장 극초반 첫수 싸움이라면 수많은 감염된 민간인 + 감해병 조합으로 시작할시 우위를 점하지만 벙커 체제로 갈경우 데하카 유저가 센스껏 벙커 먹방해버리면 확 밀려버립니다.

 

여기서 우째야되나...걱정할거 없이 2티어를 바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 밴시 물량을 토해내기 시작해주면 됩니다. 다만 지상 프리패스를 저지하기 위해 원시 점화자 , 바퀴 등등이 보이면...

 

당연히 감염된 코브라등을 좀 보강해주면서 가줘야 탈이 없습니다. 스택용 탱크 1개역시 포탑낀 상태라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저 밴시가 쌓일 동안 시간만 벌면 끝입니다.

 

데하카 뮤탈? 소수일때야 모르겠으나 숫자 쌓일수록 감방선에게 게임이 안됩니다.(감방선 숫자 적을땐 감해병좀 섞어서 응수해줘야 됩니다)땅무지 숙주 섞으면 감방선에게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지만...

 

감염된 밴시 물량 더 쌓아버리면 땅무지도 뭐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스택되서 한번에 치고 나오는건 매섭지만요...)밴시류 단독으로도 땅무시 숙주 카운터가 가능하며 예전같았으면 무리여왕의 브루들링으로 쿨하고 쉽게 카운터가 되었으나...

 

이젠 그냥 밴시만 믿어야 됩니다. 사거리 8에 3티어시 체력 100증가 연구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케리건 히드라도 답 안나오는데 데하카 히드라는 더더욱 답이 안나오며 그나마 비벼볼만한게 티라노조르....

 

근데 티라노조르의 가격역시 엄마없을 정도로 턱없이 비싸며 , 울트라류다보니 감염된 코브라의 중추뎀으로 응수해주면 됩니다. 어떻게든 그냥 밴시가 쌓일때까지 지상 프리패스 안당하게만 신경써주면 데하카는 팀빨 받지 않는이상 스투코프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원래라면 상성 8대 2라고 봐도 될정도지만 팀전일 경우 , 포탑끼고 땅무지 숙주 킵 한번해서 팀 전체적으로 게임이 터지는 그림을 데하카도 그려볼수는 있기에 기본은 7대3에 1:1일 경우에만 8대 2라고 봅니다.

 

밴시가 쌓이기 이전이라면 좀 부실하니까 탱크 킵과 코브라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시간을 벌어주는 플레이만 잘해주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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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슨어필 (2019-06-24 21:4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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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vs 스투코프 돌려보니 아르타니스 폭풍함으로 감염된 공성전차를 노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성전차 사거리가 너무 길고 계속 감염된 애들로 딜어그로를 빼서 폭풍함이 감염된애들 때리다가 탱크에게
분해 사거리조차 허용 못 하고 끝내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설사 허용한다고 해도 폭풍함 분해가 써지는데 10초걸린다고 해도 파괴될 동안 못해도 6~7초는 프리딜이 되는것이 문제기도 하고

폭풍함 분해는 완전 무쓸모전략입니다. 애초에 폭풍함 분해 사거리가 길어도 중간 다른 애들 어그로를 빼느라 사거리 자체를 못 낸다는 것이 계산이 안 되어있습니다

무군이라면 어찌해보는데 스투코프 공성전차 사거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각이 안 나옵니다
1대1은 모르겟지만

3대3팀전에서 분해 한번 공성전차에게 한번도 못 써먹고 끝나느것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자기 팀이 밀릴때는 하넌도 그런각이 안 나옵니다

결론만 말하면 폭풍함 분해는 너무 안 좋다는 겁니다. 중간 유닛 잡느라 분해사거리가 각이 안 나오는 것이 계산안됫어어요. 공략에서
케빈동과데썸 (2019-06-25 19:17: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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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상을 그러니 빨리 뜷어내야 됩니다. 당연히 사거리가 닿지 않으면 쓸수도 없습니다. 이건 살모사도 마찬가지죠.

탱크가 왕창 있다고 해도 , 그 타이밍까지 리버쪽도 상당수 쌓여주질 않으면 아르타니스도 별 수 없습니다. 이쪽도 지상을 빠르게 뜷어내지 않으면 답 안나옵니다.

적어도 , 탱크를 제외한 코브라건 나머지건 다 뜷어내주어야 되는건 기본입니다. 탱크가 아무리 열심히 포격질해도 나머지 애들 뜷어낼 화력은 아르타니스도 무난하게 나와주거든요.

리버의 역활이 그래서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리버 , 멸자 같은 애들(아칸과 질럿 역시 소수나마 조합)이 충분하다면 이쪽 역시 탱크를 제외한 나머지들을 개발살내줄 수 있습니다.

이러면 스투코프도 폭풍함을 건드릴 수 없으며 공대지 유닛들은 탱크의 감염체 날리기에 그닥 영향 받지 않고 본체를 노려줄 수 있습니다.

적어도 탱크 다 커트 못할거 같으면 이쪽도 폭풍함 뒷턴에 넘겨주는 구도로 가도 게임 늘어트릴 수 있죠. 당연히 아르타니스도 지상에 힘 안주면 폭풍함은 그저 먹튀일 뿐입니다.
케빈동과데썸 (2019-06-25 19:2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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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vs 스투코프 설명란에도 '추천하는건 선리버' 라고 적어놨듯이 아르타니스도 스투코프 상대로 대지상 싸움 제대로 챙겨주지 않으면 별 수 안나오는건 당연하죠...

항상 탱크 다수 체제에 대항하는 공대지 유닛들은 시작부터 가는게 아니라 좀 지상에서 비비다가 가듯이 , 폭풍함 이야기도 탱크가 많이 쌓였을 경우에나 순수 지상군으로 답이 안나오니까 하는것일뿐...

보통 1~3개 정도의 탱크라면 그냥 이쪽도 리버 멸자 용기병 광전사 등의 지상군으로 힘싸움 걸어버림 됩니다.

만일 스투코프쪽이 코브라 숫자 애매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리버보고 어이쿠 탱크 얼른 준비해야지? 하고 있을때 돈 살짝 모았다가 기습적으로 폭풍함 한두개찍고 스택각 잡히겠다 그러면 바로 보호막 과충전 쓰고 뒤집어도 그만인거죠.

정말 일부 케이스 빼면 완전 정답은 없으며 , 어디까지나 저는 대강의 흐름을 파악하시길 바라는 부분에서 적었기에(솔직히 세세한거까지 다 적으려면 너무 길고 머리도 아픕니다...)생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점 감안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대강 전체적인 상황 설명해주시면 대응안 알려드리겠습니다.
케빈동과데썸 (2019-06-25 19:35: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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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폭풍함은 절대 만능 유닛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르타니스는 대지상 힘싸움이 기본인 사령관이니까요. 탱크 다수 체제로 지상군만으로는 답이 안나오겠다 싶을때 섞는 셈입니다.

더욱이 앞에서 아무 유닛으로나마 시야를 주지 않으면 스투코프 탱크 포탄에 더더욱 어그로만 끌리다가 구데기 되는건 일도 아니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더 납득이 되실겁니다. 저쪽이 탱크로 이쪽을 짜증나게 만들듯이 , 이쪽도 코브라건 감해병이건 리버나 불멸자로 다 족치기만 해주면...폭풍함이 저쪽을 짜증나게 만들겁니다.

혹여나 지고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의 보호막 과충전으로 게임 한번 뒤집는건 매우 용이하죠. 베이스와 가깝다면 그만큼 뒷턴 합류가 용이하니까요.

그럼 이쪽의 폭풍함은 무난하게 킵되고 , 적 탱크는 아군 뒷턴 후속에 빠르게 제거 당할거구요.

아르타니스나 카락스 공략때 적은것처럼 날먹 관측선 역시 이럴때 더더욱 좋습니다. 스투코프가 '모르고' 있다면 관측선이 시야를 매우 잘주거든요...
프리슨어필 (2019-06-30 14:34: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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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유닛이냐 뭐 그런 차원이 아니라 폭풍함이 탱크의 카운터가 되지 못한다는 현실을 애기하고 싶은겁니다
스투코프의 탱크가 쌓이면 아르타니스를 짜증나게 할 수 있지만 반대로 폭풍함이 쌓여서 스투코프가 짜증날일은 별로 없다고 보입니다만은.,


지상 서로 챙기면서 스투코프 탱크가 쌓이는 각이 보일때 폭풍함을 꺼내드니 오히려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폭풍함을 아예 전진배치시켜야하는 겨우 분해 각이 나오고. 전진배치된 폭풍함은 다음 턴의 적들에게 더 쉽게 먹힐 수도 있고요.


그래서 아예 폭풍함 진짜 극소수 1~2기만 가고 집정관 멸자 리버 광전사에 힘을 실어주니. 탱크 라인을 더 잘 밀어버립니다. 리버도 중요하지만 리버는 일정수를 충족시키고 나면 집정. 멸자. 전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나았습니다

아르타니스 병력의 집정 멸자는 자날시절부터 탱크 라인 밀어버리는데는 최적화된 조합이었으니까요

제 견해에 의하면 폭풍함은 스투코프 탱크의 카운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폭풍함을 늘리면 지상군이 약해져서 더 밀립니다
프리슨어필 (2019-06-30 14:3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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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유닛이 아니라 오히려 페기물의 느낌이더군요. 분해 하나에 의지하는 유닛이 분해각이 안 나오니요
그렇다면 뒤에서 꾸준딜을 노려야하는데 후방서 긴 사거리 유닛 차곡차곡 쌓아서 누적딜 입히는 것은 탱크가 훨씬 낫죠

폭풍함 쌓여서 어렵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탱크가 쌓여서 곤란하다고 느낀적은 많습니다
케빈동과데썸 (2019-07-03 19:2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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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르타니스는 지상이 메인이며 스툽과의 싸움에서 폭풍함은 어디까지나 적의 탱크 '스택' 에 대응하여 이쪽도 '스택' 을 노리는 쪽에 그칩니다. 다이렉트 스트라이크는 으레 데저트류 게임들이 그렇지만 더 '스택' 에 의존하여 게임의 양상이 흘러갑니다.

뒷턴에게 사거리 긴 공성 유닛들을 넘겨주는것 , 이것 하나로 지던게임 역전을 시킬수도 있는것이고 이기는걸 더 굳힐수도 있는거죠.

즉 , 밀리는 팀은 최대한 앞턴 적의 스택형 유닛들을 빠르게 커트 쳐주면서 이쪽도 스택 유닛을 뒷턴에 넘겨주는겁니다.

폭풍함은 그런 의미가 강하죠. 더욱이 스툽탱크는 소수면 별 상관없는데 4~5개 넘어가면 진짜 자폭 민간인 길막 어그로 분산때문에 지상군들 진격이 방해받아서 굉장히 까다롭죠.

그래서 이쪽도 스투코프의 탱크를 제외한 나머지들을 개발살 내고 폭풍함을 강제로 뒷턴에 넘겨주는 식으로 가는겁니다. 어디까지나 딱 그 용도라는 거죠.

아르타니스라는 캐릭터는 더더욱이 캐논 3개나 준것만 봐도 느낌 오시겠지만 , 전형적인 '후발 스타트' 캐릭입니다. 초중반 제공권은 그냥 타 사령관들에게 한수 주고 시작한다고 봐도 되는거죠.

그럼 어차피 극소수의 캐릭터를 제외하면 무조건 밀리는 구도로 시작하며(적이 가스충이면 몰라도) 여기서 어떻게 적의 허점을 한번에 찔러서 밀리던 게임 뒤집을까를 고민해야되는 캐릭입니다.

초반에 스툽과 어차피 지상군에게 열심히 힘싸움해야 되는건 당연하겠죠. 리버나 불멸자등으로 열심히 힘싸움을 시작하면 솔직히 스툽입장에서도 탱크를 통해 안정적으로 굳히려고 들겁니다.

당장 리버 이전에 불멸자와 코브라의 구도만 나와줘도 코브라가 밀리는데다 극소수의 리버에 더해지는 아르타니스 호위병력들과 그저 벙커와 코브라 등으로만 힘싸움 해보자니 스툽도 밀리므로 머릿속엔 '아 얼른 탱크' 만 가득할겁니다.

여기서 한턴 병력 생산을 쉬고 돈을 좀 모아 한번에 폭풍함 2개 정도를 내놓는겁니다. 그러면 , 당장 코브라와 벙커와 감해병들 다 찢기면 스투코프는 폭풍함을 건드릴게 없죠.

이 타이밍에 2턴 병력 전체를 감싸는 타이밍에 보호막 과충전을 확 써버리고 게임 확 뒤집는겁니다. 밀릴때는 이런 용도로 기습적인 깜작 역전을 노려서 주도권을 쥐는데 쓰이죠.

이기는 상황이라면 , 그저 오로지 굳히기 스택용으로만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당장 아군 앞턴 병력과 합류해서 싸우면 스툽 탱크도 스택되기 참 어려울겁니다.

이 타이밍에서 극소수의 폭풍함이 있다면 당장 집불멸 리버도 다 커트하기 어려운데 폭풍함 커트?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하겠죠. 그럼 뒷턴에 강제로 넘어가고...게임 터질겁니다.

데저트류의 게임은 항상 '주도권' 을 내가 쥐고 상대방을 흔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 아르타니스는 그런 부분을 더 심각하게 고민하고 만들어내야 이길수 있는 캐릭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폭풍함이 아군 뒷턴에 넘어간다면 당장 그걸 본 적의 입장에선 그저 '아 폭풍함 얼른 저격해야되는데...' 하는 판단만 하고 거기에 집중하고 싶을겁니다.

그러면 이쪽은 다시 그걸 미리 예상하고 수를 내밀어버리면 그만인거죠. 뭐 레이너 같은 캐릭 상대라면 폭풍함 소수 보여주고 바이킹을 강제시킴과 동시에 다시 지상군에 힘 빡주면 그냥 좌-악 밀려버리겠죠?

스투코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폭풍함 깜작스럽게 나오면 '헉! x됐다!' 하면서 썩은물 아니라면 코브라만 찍을것이고...좀 썩은물이라면 감해병도 곁들이면서 하겠죠. 뉴비라면 감방선을 택할수도 있는데 감방선 찍어주면 ㄹㅇ 땡큐...

그냥 스택형 유닛들의 용도는 보여주고 바로 상대방의 다음수에 맞춰서 이쪽이 굉장히 편하게 판짜기 할 수 있게끔 해주는게 제일 큰 용도입니다.

뒷턴에 일단 뭐라도 내 유닛이 넘어가면 당장 눈에 보이는 여파가 오니까 , 상대방 입장에선 그걸 막으려고 할게 뻔하니까...이쪽은 다음수를 보고 미리 대응수를 둘 수 있는거죠.

말씀 잘하셨는데 , 오히려 폭풍함이 스택되는걸 보고 아르타니스 뉴비들은 그냥 폭풍함만 줄창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포탑을 끼었던지 , 대공에 별로 집중 안하던 상대방에게 기습적인 폭풍함을 내밀었을때 스택되는거야 워낙 당연하지요.

그러나 그 다음수에서 상대방의 대공 대응을 어떻게 카운터 칠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이내 짤막 당하고 다시 두들겨 맞다가 게임 터지는게 다반사입니다.

당장 아르타니스가 스투코프 상대할때 리버 집정 멸자같은 애들좀 갖춰지면 솔직히 탱크 빼곤 나머지들 다 밥이잖아요. 그러니 스투코프도 대충 초반 우위 쥐고 탱크 체제 얼른 갖추고 싶겠죠.

당장 벙커나 코브라가 초반에 광전 용기병 같은 애들 잘 척살해주겠지만 , 건물추뎀과 광역 스플래시의 리버와 중장갑 뚝배기 브레이커 불멸자등의 숫자가 늘어나면 점차점차 아무리 코브라 벙커를 박아도 조금씩 힘들어질겁니다.

아르타니스 입장에서도 그런이유 때문에 스투코프가 맘놓고 탱크를 가지 않게끔 만드는게 중요한거죠. 상대방이 맘놓고 스택유닛 늘린다? 그럼 이쪽도 똑같이 '스택 빌드에는 스택' 으로 맞서주는 겁니다.

왜 이쪽만 적 쌓이는 유닛들 보고 골머리를 앓아야 되겠습니까? 스투코프도 똑같이 기습적인 폭풍함에 놀래기도 하고 이쪽 페이스에 끌려오게끔 해야죠.

폭풍함 보여주고 바로 멸자같은 지상군을 보강쳐버리면 , 코브라 추가로 폭풍함을 어떻게 해보려 드는 스투코프 상대로 이득보면 봤지 절대 손해볼건 없어지잖아요.

폭풍함의 스펙은 그냥 분해스킬을 포함해도 먹튀라서 , 이런 '주도권' 을 쥐는데에 쓰는정도로 꺼내들며 주도권을 잡았다면 지상군에 힘 주면서 천천히 보강하여 점차 스택되는 유닛 숫자를 늘려주는 식으로 압박하는것이라고 이해하심 됩니다.

단순히 가성비 놓고보면 쓰레기죠...알타는 거의 모든게 지상에 올빵되어 있는 캐릭인데...이 부분을 잘 이해하셔야 됩니다.

- '스택' 빌드에는 적의 스택 유닛을 빠르게 돌파하고 처리할 유닛들을 갖추면서 이쪽도 소수 '스택' 유닛을 올려서 상대방에게 마냥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권을 쥐는 시도를 해야 한다. -

라는 것을요. 가령 탱크 사령관끼리도 포탑끼고 한번 스택되면 열심히 밀어내다가 적 포탑라인에서 지연되어 적 탱크가 스택되면 밀리는게 반복되죠.
케빈동과데썸 (2019-07-03 19:54: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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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냥 서로 탱크만 찍어서 어찌해보려는 분들이 태반이던데...레이너나 노바 , 호너 등등...같은 지상 확 돌파하는 성향이 아닌 캐릭터들의 경우 '스카이' 유닛들을 서서히 갖춰나가는게 답인거죠

즉 , 스택용 탱크 소수와 더불어서 '밴시' 나 '습격 해방선' '아스테리아 망령' 등...(호너는 스택용 유닛이라면 '강습 갈레온' 이 있겠습니다)

이런 스카이 유닛들도 단순하게 보여주기식 배치보다는 돈 모아서 한번에 좌라락 내놓으면 효과가 만점이죠.

가령 레이너가 탱크 싸움중에 갑자기 뜬금포 히페리온이 뜬다...(워낙 대놓고 준비하면 뻔히 보여서 예측이 쉽지만...)

선히페충들 은근 그런식으로 많이 하는데 , 먹히기만 하면 정말 게임 단박에 터질정도로 효과가 좋죠. 라인 상황따라 심리적 압박때문에 돈모아서 유닛 깜작 내놓기...하는게 힘들기도 하지만요...아군이 못버틸수도 있구요...

아르타니스는 지상 순간 화력이 로공만 갖춰지면 상당히 강력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그냥 지상군으로 휙 밀면 되지만 , 지는 상황이라면 뭐 이쪽도 남는 유닛은 없겠죠.

그럼 역전도 없습니다. 그저 소모만 될뿐. 밀리는 팀쪽은 중앙선 뺏겨서 먹는 인컴도 다른데 무슨수로 이기겠습니까. 무언가 내 유닛을 뒷턴 아군에게 넘겨줘야 가능성이 보이는거죠. 후발형 주자 캐릭터들은 항상 이 딜레마에 빠지구요...

폭풍함은 그런 아르타니스에게 주어지는 최고 메인 '스택' 유닛인 겁니다. 튼튼한 맷집 / 긴 사거리 등...그저 극소수만 넘어가도 적의 시선을 끌고 , 주도권을 이쪽이 쥘 수 있게끔 만들어주며 결국 뭐라도 넘겨줘야 밀고 밀리는 게임 특성상 그 역활을 해주는 것 뿐이죠.

이제까지 쓴 공략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어서 캐릭터별 공략만 쓰고 말았는데 , 이렇게 글 봐주시는 분이 나오니 의욕이 생기네요...

마지막으로 세부적인 흐름이나 게임을 보는 핵심적 요소들을 망라한 마무리 글을 조만간 하나 적어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슨어필 (2019-07-06 20:59: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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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요. 한 마디로 팀원들간의 협력이나 다음턴 유닛 분배 등등을 생각해서 종합적으로 고려하라
이 애기군요., 하고 싶은 애기가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서 애기해주시려는 정성에 조금 놀랏군요. 그건 칭찬을 해도 괜찮을 거 같군요

다만 저야 어디까지나 공방유저로서 경험에 의지하는지라서 뭐 그런 불평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저 가이드 글만 보고

스투코프 탱크 보이네. 계속 딜어그로 빠져서 곤란하네......뭐해야하지?
라고 생각하고 폭풍함을 눌럿다가 낭패를 본 사례라서......그래서 설명대로 분해를 써야지! 하하!

분해로 카운터를 치자!.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더군요
케빈동과데썸 (2019-07-06 22:22: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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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게 모든 유닛들 스킬을 쓰려 해도 사거리가 닿지 않으면 안되는데 , 유저가 수동 시전한다고 해서 딱히 더 앞으로 이동하여 시전하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스킬을 쓰기위해 적 주 타겟에게 닿으려면 지상을 열심히 밀어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만일 저게 되었으면 아바투르가 지금 저티어에서 전전긍긍 할게 아니라 상위 티어에 있어야 될 정도거든요...

탱크가 보인다? 그냥 대책없이 킹갓모사부터 뽑아 제껴도 살모사보다 훨배 비싼 탱크 교전 시작하자마자 다 납치할테니까요...(말도 안되는 교환성비...)그러니 당연지사 스킬 시전 눌러준다고 적한테 시전하러 앞으로 가거나 하지는 않죠.

지금도 스완 vs 아바투르 들여다봐도 서로 슬로우 스타터인데 아바투르가 살짝 우위라서 라인 먹고 시작하여 살모사 빠르게 띄워버리면 뭐 이렇다할 환류같은것도 없는 스완이라 마비구름에 굉장히 질질 끌려댕겨요.

어떻게든 아바투르의 대지상 화력이 약한때에 살모사 마비구름 안받는 330으로 아바투르 앞탱커들 박살내고 그래야 되는데 그 전에 토르 납치 ㅋㅋㅋ...골리앗 토르 등등 다 마비구름 안에서 버둥버둥...

이것도 살모사가 아바투르 지상군이 전진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더 앞으로 안나가주었으니...혹여 스킬 시전시킨다고 더 앞으로 나가면 완전 밸런스 개박살날겁니다.

아르타니스가 후발주자라서 엄청 오랫동안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아야 되는지라 , 이러한 한방 뒤집기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핵심입니다.(적들이 가스충이거나 게임 던지지 않는이상...)

협동전 지식 + 데저트 지식까지 좀 곁들여야 이해하는 부분이라 이게 좀 ㅋㅋ...이런 진격류 게임은 항상 내 유닛을 뒷턴에게 넘겨준다...이거 정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더군다나 상대방에게 리드 당하면 계속 예측당할거 다 당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다가 터지기 일쑤입니다. 다른 데저트류들도 그런 경향이 강한데 , 중앙선 인컴 요소가 있는 이 다이렉트 스트라이크는 그게 더 커요.

그래서 마냥 끌려다니면 미래가 없고 , 버티면서 적도 이쪽에게 끌려올 수 있게끔 한수를 내밀어야 됩니다. 아군이 워낙 밀리면 존버하기도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지만요...

내가 내 상대보다 내밀수가 적고 , 상대방은 극소수의 수로도 내쪽의 대다수의 수를 대응해내는 케이스가 좀 상성적으로 힘든게 많습니다.

대표적 예시로 아르타니스 vs 케리건...케리건 영웅 본체 하나로 수많은 아이어 광전사와 용기병을 데꿀멍 시키는데 , 여기에 이어지는 광란 히드라와 사거리 12의 가시지옥...

가시지옥도 필요없이 솔직히 상황 널널하면 그냥 땡히드라로도 집정관이건 광전사건 불사조건(신기루가 아니라 금방 증발)다 족칩니다. 오로지 '리버' 만이 케리건에게도 '무리군주' 를 서서히 강요시킬 수 있는 존재...

불사조 엄~~청 가면야 이중 중력자 광선빨로 그나마 상황이 나아질 여지는 보이겠으나 , 그런 빌드는 그냥 랩터 몇개 던져서 중력자 쿨빼고 싸워도 그만이죠.

당장 케탈 수 쌓이면 카락스 신기루도 정면에서 발리는데...아르타니스 불사조는 더더욱 노답...더욱이 불사조 그렇게까지 많이 준비할동안 라인 상황이 못버틸겁니다.

굉장히 이런거 다 아는 케리건이면...알타가 뭘할지 대충 유닛 나오는 물량과 클릭해서 공방업만 체크해도 저쪽이 지금 뭐 티어 준비하는지...가스 가는지...이런거 대충 다 감오거든요. 가스야 적진에 스캔 써보면 보이니...

정말 이런 상성적으로 밀리는 캐릭 대전이면 이 악물고 우직하게 버텨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아군빨로 ㅋㅋㅋ 중앙선 왕창 먹고 있으면 무의미해지지만요...

중앙선 먹는팀쪽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팀원들 하고싶은거 다해' 급으로 계속 좋아질수밖에 없는 게임인지라 이걸 뒤집으려면 유리한 상성캐릭 대전이 아닌이상 여러가지 기술적인 꼼수가 필요합니다.

돈을 모았다가 기습적 유닛 생성은 그런 기술중에 하나이구요. 우직하게 해도 되는 상대가 있지만 , 그렇지 않은 상성 캐릭터들은 아르타니스의 저티어들을 초반에 다 개발살 쉽게 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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