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가 강한이유는 결국 영웅인 데하카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1분대에 출현하는대신 초반스펙이 약하다는게 단점인데

 

바로앞에적을 톡톡톡처주면서 먹방만해도 초반은 1인분을 합니다

 

그리고 이걸 부담을 좀더 줄여주는게 초반 일꾼 2마리로 다시부활한다는점이죠

 

이놈이 스완같이 일꾼충원속도가 느리면 이게 패널티가 될수있는데

 

문제는 이놈은 보급고도 필요없고 생산도 시출식이라 마렙이없을시 전사령관중 가장 최적화가 빠릅니다

(마렙 적용시 알타죠 시간증폭에 델람의 영광으로 쭉쭉뽑으면 그만이니)

 

실질적으로 땡뮤탈이 힘받는 이유도 이겁니다

적당한 체력과 파워를 지닌 데하카라는 영웅이 버텨주니 

그냥 테크만 올리면거 확장뚫을 저글링 몇마리만 찍으면 그만이에요

 

 

거기다가 다른사령관처럼 후반에 존재삼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패널대신 강력한 영웅이란 컨셉의 캐리건보다 강력해요

그런데 거기에 패널까지 부여받았습니다

 

 

블자에서 이건 너무 사기라고 느껴서

대신 이동력을 낮게 설정한것깉은데

뮤탈은 그걸 확실히 매꿔주죠

 

결론적으로 데하카가 직접적인 너프건을 맞지않는한

뮤탈의 화력을 손봐도 그리 크게 느끼진않을겁니다

 

그걸매꿀만큼 데하카가 강력하니까요

데하카의 사이오닉 섭취는 너프 필요해보입니다.
써보면 다들 알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강력합니다.

강력해도...너무강하죠
거기에 섭취쿨이 아무리길어도 1분이니

파수기나 기사류, 예언자같은거 연속으로 먹으면 주변에 그냥 없어요.
다 쓸려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쎄긴 하죠...

마렙 적용시 라고하면 카락스가 더빠를텐데요.. 시증 30개에 기본패시브 생산속도15% 거기에 1초만에 지어지는 파일런.. 그외에 본진만 취급하면 보라준도 최적화 빠른편 가스에 들어가는 일꾼이 제로라 상당히 빠름

우스갯 소리지만 더 렙업하면 날개가 달리고 시공너머 데스윙이될거 같은..이후로 유니버스오브 스타크래프트가 됩니다.

보라준은 그 모든걸 갖추고도 주력유닛들이 전부 테크가 늦어서 인프라 구축이 느리죠. 그걸보면 결국 스완도 탱케이드 강제가 제일 문제인거같은데..

토스상대로 유닛없이패널+대하카만써도 몇몇맵은 걍깰정도로 개사기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