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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 공략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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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03 23:26:05 KST | 조회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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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와 레이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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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가 바이오닉을 할 때를 기준으로 함.
기본유닛 구성
스-감해, 감민, 감부
레-해불화의
상단패널 구성
스-공생충, 아포칼리스크, 알렉산더
레-밴시, 히페리온
감염된 해병 공격효율이 자극제해병. 대신 중장갑 추댐 불곰, 스플 화염방사병이 없지만 감염된 민간인 조합으로 스플과 탱킹이 됨. 민간인 죽어도 공생충이 또 나와서 디바가 반은 궁도쓰고 송하나는 덤인 셈.
거기다가 의무병이 없어서 순수 화력은 스투코프가 더 좋음.
돈 남을 때마다 벙커 하나씩 추가해주면 25원씩 아끼는 효과까지.
상단패널 비교했을 때는 밴시랑 아포칼리스크가 비슷한 포지션, 알렉산더랑 히페리온이 같은 포지션. 효율은 비슷함. 근데 스투코프는 공생충이 하나 더 있어서 상단패널은 스투코프가 훨 좋음. 수비할 때 레이너는 급하면 밴시 소환해야되는데 스투코프는 공생충만으로도 공중유닛만 안 오면 수비 가능.
레이너의 장점: 다수 궤사로 쏟아지는 물량, 생산 즉시 원하는 지역에 떨어져서 즉시 화력이 됨.
레이너의 단점: 궤사 짓기 전까지 돌파능력이 떨어짐. 탱커가 없어서 해병이 딜과 탱을 다 해야됨.
스투코프의 장점: 궤사 필요 없이 초반부터 화력 집중 가능. 기본유닛 가격이 쌈. 공짜유닛이 주기적으로 나와서 탱커역할을 해줘서 가격대비 효율이 좋음.
스투코프의 단점: 병영부터 걸어가야 돼서 합류가 늦음, 시한부인생.
하지만 스투코프는 저 단점을 커버할 수 있을 만큼의 시한부 공짜유닛이 넘쳐나고, 해병 소모하면서 재생산하는 비용만큼 커버칠 정도로 가격이 쌈. 합류 늦는 건 병영 이동하면서 커버 가능.
근데 가끔 스투코프 만나면 병영 8~10개씩 짓기도 하던데, 어차피 쿨 빨리 돌아서 4~5개만 지어도 화력 충분하고 쿨도 적당히 돌고 오히려 남음. 병영 지으면서 돈낭비 할 거를 벙커에 투자하는 게 훨 좋음.
결론: 스투코프가 레이너보다 손이 덜가는데 화력은 초반엔 확실히 레이너보다 좋고 후반에는 비슷.
하지만 똥컴이면 으앙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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