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동족전 새로운 방안은 없네요.

새로운 룰에 대한 엑스퍼님들의 획기적 방안 제시는 없네요. 

결국 결론은 아래 두가지 가치중에 어떤것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냐로 귀결되는것 같은데요.

코칭진의 - 전략 활용 여부 (더불어 이를 이해하고 보는 팬들의 재미)

VS

팬들의 - 보는재미 정도

저는 두 가지 가치 중에 팬들이 재미가 더 리그의 흥행과 참가주체들의 돈벌이에

도움이 되지 않냐는 의견입니다. 

가장 좋은 방안은 어느 종족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황벨 맵들만 고르고 골라서 리그를 치르면 됩니다. 그게 안되니까 어쩔수 없는 문제. 규정으로 억제하는 것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함

도움이 되는건 팬들이 맞음 그건 진리인데 그걸 선수나 팀에 강요할수가 없는거죠 그러니 맵으로 맞출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