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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0 14:31:54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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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프로리그 전력에서 한수아래로 여겨졌던 CJ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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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을상대로 그렇게 팽팽하게 승부를 이어갔던 것도
현재 스타판 감독중 가장 명장이라 불리는 박용운의 놀라운 동족전 맞불덕분이었죠. 상대가 어느맵에 어떤종족을 낼지를 정확히 예측하고 동족전을 붙여냄으로써 승부에 있어서의 변수를 증가시키는데 성공했죠.
최연성은 테란부재라는 약점을 완전히 노출당했었구요. 이런게 또 묘미겠죠. 약팀이 강팀을 동족전으로 저격해내는 용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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