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기가 안된다면 점막이라도...ㅠ

저그가 손이 많이간다 어렵다 하는데.. 알까기를 손댈 수 없다면

그냥 점막이라도 자동으로 하면 안될까?

최초에 퀸으로 뽑은 종양으로 원하는 쪽에 웨이포인트처럼 찍어두면

쿨타임 종양이 자동으로 그방향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최초종양의 다음 종양이 그방향으로 깔리고 새로생긴 종양의 웨이포인트가 자동으로 기존 종양 때 찍어둔 웨이포인트로 자동 갱신되고...

깔자니 손이 딸리고 안깔자니 감옥같은 종양 밖으로 못벗어나겠고...

최초 종양만 깔아두고 맘놓고 다른데 집중할 수 있다면 난 저그하기 좋을것같아 ㅠ

알까기 오토같이 유닛 존재의 근본 자체를 흔드는 것도 아니잖아? ㅁㅁ;

저그의 핵심 중 하나는 점막을 넓게 퍼트리는거임 쩌그들이 잘 하는 이유도 점막의 활용...

점막 퍼지는 속도가 조금 빨라지던지 쿨타임이 조금 줄어 드는게 낫지... 오토 점막은 손 빠른 저그에게는 혜택이 없음

//지금 저그의 논란이 쩌그들에겐 혜택을 적게 주면서 초보,중수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을 찾고있는거 아니었음? ㅁㅁ

그러게요; 쩌그들에게 혜택이 늘어나면 사기라고 상향 반대하는사람들이 있죠; 보통 저그가 기타 짜잘한 부분에서 미묘하게 차이나는거(정찰 변신수 컨이라거나) 빼고는 손이 바쁜게 점막,여왕 두가지죠. 점막은 저그만 할일이 늘어나는거 여왕은 20초마다 꾸준히 해주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물량을 뽑을수없다는거

그럼 프로토스는 뭐임? 차관으로 업그레이드 이후로 상향이 없는데.......

셔틀 역할을 하는 차원분광기 가격을 낮춰주던가...

프로토스 유닛들은 일단 소환 되고나면 기동력 시망이라 답이 없는건 저그나 마찬가진데......

저그는 점막이라도 펼치면 빨라지지만 프로토스는 그딴것도 없음.. 초중반에 좋았던 '차관'이후로는 어차피 생산속도를 맞춰오는 테란과 저그에 따라잡힘

ㄴ 지금 저그점막알까기랑 차관 비교하는거임? 저그유닛들은 점막플레이가 베이스고요.
그게안되서 지금 패널티받으면서 싸우는거임 뮤탈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