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7-06 21:49:46 KST | 조회 | 3,689 |
| 제목 |
GSL July 코드S 32강/H조 최지성, 장민철 16강 진출
|
||
최지성과 장민철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7월 6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H조 경기에서 최지성이 장민철과 한준을 연달아 격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조 2위는 장민철이 차지했다. 장민철은 최지성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송준혁과 한준을 차례로 잡아내며 16강에 오르게 됐다.
1경기에선 송준혁이 광자포 러쉬에 실패하며 한준에게 1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송준혁은 광전사로 압박을 펼치며 한준의 본진 입구 아래에 전진 수정탑 건설한 뒤 광자포를 건설했다. 앞마당 멀티가 빨랐던 한준 일벌레와 여왕까지 동원해 어렵게 수비를 해냈고, 곧바로 저글링으로 역공을 시도해 입구를 막고 있는 건설 중인 관문을 파괴하고 본진 난입에 성공했다. 저글링 견제를 펼치며 시간을 번 한준은 제 2멀티를 가져갔고, 송준혁은 뒤늦게 본진의 저글링을 처치한 후 앞마당 멀티와 우주관문을 건설했다. 송준혁은 공허포격기로 견제를 펼치며 시간을 벌었지만 벌어진 차이를 극복하긴 어려웠다. 한준은 저글링과 바퀴, 히드라리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뒤 공격을 퍼부었고, 거신을 생산한 송준혁은 역장을 치며 시간을 벌었지만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한 채 GG를 선언했다.
2경기에선 최지성이 장민철을 잡아내고 승자조에 올랐다. 장민철은 3관문으로 출발했고, 최지성은 우주공항까지 건설한 뒤 은폐 밴시를 준비하며 병영을 늘렸다. 파수기를 생산한 장민철은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했다. 최지성은 병영을 3개까지 늘린 뒤 다수의 해병을 생산했고, 밤까마귀와 공성전차, 건설로봇까지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장민철은 불멸자와 파수기, 추적자로 최지성의 공세를 막아내는 듯했다. 그러나 장민철은 은폐 밴시에 밀리기 시작했고, 최지성은 해병을 계속해서 충원하며 장민철의 추적자와 탐사정을 잡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승자조 경기에 앞서 먼저 진행된 패자조 경기에선 장민철이 압승을 거뒀다. 송준혁은 4차관 전략을 준비했고, 장민철은 1관문 이후 가스 융화소를 추가하며 로봇공학시설을 올렸다. 장민철은 전진 수정탑을 건설하려던 송준혁의 탐사정을 잡아냈고, 불멸자를 생산하며 관문을 늘렸다. 송준혁도 뒤늦게 로봇공학시설과 황혼의회를 올렸고, 돌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점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장민철은 병력을 진출시켜 송준혁의 추적자를 줄였고, 이후 중앙 교전에서 추적자와 불멸자로 송준혁의 병력을 완벽히 포위한 뒤 압승을 거뒀다.
승자조에선 최지성이 승리를 거두며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지성은 2병영 건설 후 한준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압박을 시도했다.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가져간 한준은 일벌레로 최지성의 해병을 잡아내며 공격을 무산시켰다. 최지성은 병영을 늘린 뒤 다수의 해병을 이끌고 다시 진출했다. 한준은 저글링과 여왕, 가시촉수로 수비를 펼쳤지만 최지성의 거센 압박에 여왕과 일벌레를 다수 잃었고, 이후 최지성은 여유롭게 앞마당 멀티를 추가했다.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최지성은 불곰을 조합한 뒤 공격을 시도했지만 한준의 저글링, 맹독충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한준은 곧바로 다수의 맹독충으로 역공을 시도해 최지성의 앞마당 보급고와 벙커를 파괴하며 건설로봇을 노렸다. 그러나 건설로봇 근처에서 폭발하기 직전 공성전차에 맹독충을 잃었고, 최지성은 큰 위기를 넘겼다. 한 차례 고비를 넘긴 최지성은 다수 해병과 공성전차를 이끌고 진출, 한준의 앞마당을 완전히 장악하며 GG를 받아냈다.
마지막 5경기에서는 장민철이 한준을 잡아내며 16강에 올랐다. 장민철은 멀티 후 우주관문을 올리며 공허포격기를 생산했고, 한준은 제 2멀티까지 가져갔다. 장민철은 공허포격기 3기와 불사조로 공격을 시도하며 한준의 여왕을 잡아냈고, 진화장과 뒷마당 멀티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준은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수비를 시도했지만, 다수의 불사조를 보유한 장민철에게 휘둘리기만 했다. 여왕과 대군주를 계속해서 잡아내며 피해를 누적시킨 장민철은 여유롭게 제 2멀티를 가져갔고, 지상 병력에 거신을 조합해 공격을 퍼부었다. 장민철은 역장으로 한준의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완벽히 포위한 뒤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32강 H조 경기 결과
|
1경기: |
|
패 | vs | 승 |
|
- 종착역 |
|
2경기: |
|
패 | vs | 승 | |
- 금속 도시 |
|
승자전: |
|
패 | vs | 승 | |
- 십자포화 SE |
|
패자전: |
|
패 | vs | 승 | |
- 젤나가 동굴 |
|
최종전: |
|
패 | vs | 승 | |
- 크레바스 |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