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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6 21:27:32 KST | 조회 | 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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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최지성: 1차 목표는 최성훈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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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16강 진출자 - 최지성: 1차 목표는 최성훈을 잡는 것
▼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첫 코드S 16강인데 기분이 어떤가?
- 굉장히 어려운 조였다. 그런데 1위로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론 프로토스가 2명이라 조 1위를 예상하기도 했었다.
▼ 스웨덴에서도 경기를 가졌었는데 어땠나.
- 토스는 상대를 그렇게 가리지 않고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테란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 다음 상대가 테란 유저인 최성훈인데.
- 사실 테란전이 굉장히 하기 싫어 조 2위를 노리고 싶기도 했다.(웃음) 그래도 상대들이 상당한 선수들이라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해외 대회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 한국과는 분위기가 굉장히 다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 장민철과의 경기에 올인했다. 노린 건가.
- 평소 장민철과는 래더도 자주 하는데, 오늘 사용한 빌드는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이었다. 2병영, 반응로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걸 하는 척만 했다. 덕분에 예상대로 됐다.
▼ MLG 애너하임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GSL 결승과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GSL에 집중할 계획이다.
▼ 한준과의 경기를 바라고 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승자전에서 한준과 경기를 가졌는데 어떤 기분이었나?
- 저그 vs 프로토스 경기를 전혀 볼 줄 모른다. 그래서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었다.
▼ 그토록 바라던 코드S에 잔류하게 됐는데, 코드A 우승자로서 차이점을 밝혀본다면.
- 내 생각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잘하는 선수의 비중이 좀 높을 뿐이라고 본다. 한 6개월에서 1년은 안 떨어질 것 같다. (웃음) 떨어지기 힘들 것 같다.
▼ 이번 코드S의 목표를 밝혀본다면.
- 최성훈 선수를 이기고 나면 4강 정도는 갈 수 있을 것 같다. 1차 목표는 최성훈을 이기는 것이다.
▼ 끝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연습 도와준 박현우, 서기수 선수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오늘 현우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내일 현우가 NASL을 위해 출국하는데 잘하고 왔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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