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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0 21:20:30 KST | 조회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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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Mar. 코드A 선발전 진출자 채도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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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March. 코드A 최종 예선 진출자 '채도준' 기자단 인터뷰
▲ 본선 진출 소감?
- 힘들게 올라와서 그런지 좋다.
▲ 어떤 경기가 힘들었나?
- 첫 번째 조명환 선수와 두 번째는 같은 팀원을 만나 힘들었다.
▲ 본선 진출 실패의 원인?
- 너무 못했던 것 같다.
▲ 본선에 가면 첫 방송 경기인데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 코드S 승격강등전까지는 가고 싶다.
▲ 목표로 삼고 있는 선수가 있는지?
- 정종현 선수처럼 되고 싶다. 같은 종족이고 패배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유다.
▲ 마지막으로?
- 연습을 도와준 MVP팀원 너무 감사하고, 참가했던 팀원 중 나만 올라갔는데 다음에 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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