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불모의 땅 호드 얼라 두 진영으로 퀘진행 함 해보는거 추천

퀘들이 서로 증오할 만한 사건들로 꼭 채워져있음

얼라 스토리 : 뛰어난 장군이자 매우 착한 인물이 총지휘관으로 임명됨. 전쟁은 언젠간 끝나야 하고 불필요한 피는 흘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힘들게 승리를 따내지만 병사들 중 일부가 용병? 뭐 그런놈들인데 개념없이 타우라조에서 민간인을 학살하고 재물을 약탈함. 장군이 이들을 영웅들을 통해서 막지만 나중에 이 때문에 빡친 호드학테 장군이 살해당함. 결국 남부 불모의 땅 밑으로 계속 얼라이언스는 후퇴하게 되고 호드의 수작에 의해 요새가 파괴되는 등 대패하게 됨.

돌발톱산맥 -> 남부 불모의땅 2 지역 퀘는 상대 진영이랑 정말 많이 싸우죠

돌발톱에서 꼴통 가로쉬가 부하가 드루이드 뽑는 건물에 폭탄 떨겄다고

즉결처분해버렸죠.

ㄴ 얼라 퀘에서는 호드가 그짓했다고 분노하죠
가로쉬가 부하를 처분했든 안했든 얼라는 모르는거고 ㅎ

갈등이라는게 보통 서로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에서 발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