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때가 영던 도는 테크닉이라던가 이런 재미는 있었는데.

탱으로 힐어글 안튀겠다고 투척들고 애들 뛰어오기 전에 비점사 대상에 투척 2번 날려서 초반 어글 유지도 해보고

마우스오버 매크로를 쓰기 싫어서 평타 평타 1.6초 간격 사이에 메즈대상에 방가도 넣어 보고

그러다 무막 떠서 아주 x되는거야 도 경험해 보고

피분으로 분노 모으고 총풀 후에 주반으로 캐스터몹 초반 어글 모는것도 재밌었고

쩌는 냥꾼들은 덫사격도 없는데 얼덫 무한유지에

돚거들은 절 실명 후려급가 해서 한번에 3~4명까지 메즈시켜 놔야 쩌는 돚거였고

흥마는 마정영던에서 서큐몹 지배해서 서큐로 본체보다 딜 더 뽑아보기도 하고

법사들 줄아만에서 화염술사 무한양변에

암사는 정배도 메즈랍시고 영던 데려가 달라고 징징대고

벽타기도 있고

하여간 이것저것 테크닉이 제일 많이 나왔던 게 불성때 같음

리분와선 폭주족이 되었었죠.
대격변 와서 교통 단속 다시 시작하자 모두들 '그, 그런게 있었지 참!'
근데 리분때가 그리운게 라이트 유저들이 넘치고 막공의 축제였음.
지금 파티창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