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어제 돈먹자는 마음에 용영 25인을 갔는데

먹고싶은 템이 딱 나옴... 근데 아무도 입을 안해...

결국 템먹고 득자로 3만골은 저 멀리 떠나감


현실 이야기

현재 기숙사입니다.. 점호하는대 선배가 오더니 '어디보자.... 연장자는... 그쪽이시죠?'이럼

신입생이라고 말씀드리니 반 정색 빨면서 에이 이러심

저 이런 것 좀 벗어나고싶어요... 중3 때부터 성인취급 받아왔음... 지금은 나이 더 많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웃지마여 이 싸람이

근데 이 살람 촌수로 치면 내가 높을거같다.. 같은 파라면 말이지

메디브한테 저주라도 걸리셧나...괜찮아요...곧 님은 나루곁에서 대화를 나눌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