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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3 01:44:54 KST | 조회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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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용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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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졸업식때문에 정공을 못가서
귀찮아서 미루고미루다가
리셋전날이 되서야 겨우 용영에 갔습니다.
7시에 3하드 팟을 암사로 들어갔습니다
힐러 셋이 너무 안구해져서 공장이 저보고
일반구간에서 힐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모르초크 힐 밖에 안해본 저는 힘들것 같다고 했지만
공장님이 일반구간이라 개좁밥이라고 해달라고 해서
알겟습니다 했습니다
10시경에 9/10 복술만오면 가는 거였는데
졸정리를 다하고 1시간 20분가량을 복황상제님을 기다렷습니다
겨우 11시 20분에 출발해서 모르초크 좁밥으로 잡았는데
요르사지에서 복황상제님이 요르사지가 처음이라 보라색 몇번 터뜨려서 5~6트만에 잡고
그뒤로는 쭉 원트를 했습니다
힐이 처음이라 긴장됫는데
너무 할께 없어서 노는거 같았습니다.
템은 먹을께 울트에서 상급 성사흑 가슴 하나 나왔지만
와우 재미도 없고 해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골드만 올려주고 말았습니다..
결론 : 일반 힐 좁밥
복술 너무 귀족 복황상제를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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