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1-20 00:32:57 KST | 조회 | 729 |
제목 |
4.3 때 데스윙 레이드에서 데려갈 만한 딜러들은
|
일단 딜전하고 징기는 심크에서 2등하고 디피 차이 1만 이상 나면서 1등을 하던 말던
전부없지 밀리클이지 토큰은 탱힐하고 겹치는 등 공대 운영에 방해만 되는 존재기 때문에
데스윙 노말 이상 레이드에서는 멸종당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무작 레이드에는 참 자주 보일 듯함.
흑마는 전반적인 상향으로 불땅보다는 딜이 덜 잉여스러울 것 같고 취직도 잘 될듯.
법사는 화법이 미친듯이 상향 됐지만 상향할수록 밥그릇 싸움이 치열해진다는 딜레마 때문에
여전히 개천민 신세를 유지할꺼라 예상. 타렉고사를 들면 개천민에서 천민은 될 듯.
티어효과가 화법한테 좋은데다 화법이 무빙딜도 비법에 비해 훨씬 낫고
크리율이 좋을수록 화법도 마나관리가 편해지기 때문에
비전전술 3% 제하더라도 데스윙 하드가 풀릴 때 즈음이면
비법 찾는 공대장이 적어지고 화법수요가 늘어날 듯.
딜죽보다는 탱죽이 더 각광받을 것 같지만 아직도 냉죽은 완전체 딜러기 때문에
돚거 없으면 돚거 대용으로 데리고 갈꺼라 예상. 하지만 돚거 전설템이 나오기 때문에
막공에서는 그냥 업적이나 파밍 괜찮으면 돚거 버리고 딜죽을 데리고 가겠지만
정공이나 지인위주 막공은 돚거를 더 선호할 듯.
그냥 전체적으로 캐스터는 타렉고사가 있느냐 없느냐로 취업이 갈리고
밀리클은 도적 아니면 딜죽이 될 듯함. 징기 딜전은 무작 레이드나 가세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