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서버의 계급 신장의 날...
(12시 지났으니 어제라고 해야되나-_-?)
킬로그 58의 라이트 닥돌이 이자비
지난주 13000의 명예점수로 하급투사 80% 까지 채웠다.
지지난주엔 8만점 가까이해서 하투 30% 까지 채우고
개학으로 1만3천점을 얻으며 겨우 80% 까지 채웠다.
그리고 이번주 만2천점 정도를 얻었다.
후...투사가 되었을까?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알고싶다 알고싶다 알고싶다!
그리고 알고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지름신은 저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질러버려~자~클릭 몇번과 전화 한번이면 적어도 5시간은 더할 수 있어~질러버리렴 나의 길잃은 양아~"
"지금까지 몰래 30시간씩 자주 질렀으면서 왜이래? 어서 클릭하라구~어서~"
하지만 요즘들어 전화새를 내는 이모의 눈초리가 점점 이상해짐을 깨닫고 있었던 저는 필사적으로 저항합니다.
후...-_-
저는 지금도 공식홈 결제 페이지에서 갈망하는 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