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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즈마스터
작성일 2005-09-24 01:14:47 KST 조회 336
제목
아다스 메네실 모르죠 그는..


이미

프로스트모운을

들기 전부터

" 미 쳐 있 거 나 "

" 세 뇌 당 했 을 수 도 "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위대한 아버지 아래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버지의 오크침공저지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그래야한다는 세뇌에 걸려있다가

오크보다 더 강한적

언데드를 상대로

"나도 아버지 만큼 휼륭한 이가 될것이다" 라

생각하며 미쳐갔을수도있죠..

아아..

아다스 메네실이여

휼륭한 아버지 밑에 휼륭한 아들 있기 힘드라니..

밖과 안이 다른이는 위선자라 아버지를 거부하고

안과 속이 똑바른이는 휼륭하여 아들이 기가 질리며

안과 속이 모두 엉망인 이는 아들마져 버리나니..

아아.. 가장 어려운건 자식교육 이었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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