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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ひとみ』
작성일 2005-07-25 22:39:18 KST 조회 369
제목
내가 가끔 서러워질때....
가끔 그분이 부럽다....쩝 누구는 오버까지하는데도 봐주는 사람 없는데

그분의 자리는 나같은 어둠의 자식은 꿈도 못꾸는 자리라는 사실에 서럽다


나는 발컨소리 안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을때...그분은 신나게 전장을 누비고 있겠지..


게다가 엄청난 귓말 세례를 받겠지



어쩌겠나 이것도 운명인데....도적이라는 직업을 택했을때부터 정해진것을

그저 내역활에만 충실하면 끝이니....


[본인은 현재 극도의 우울증 상태]




p.s메디브씨 당신은 어디있습니까?? 같이놀아줄테니 행방좀 가르쳐주세요!!

켈타스씨 당신은 제발 중립으로 나와주세요!! 나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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