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사업보단...

바퀴 사업보단 

 이동속도를 올려주면 어떨까요?

 '사거리 늘려주는것도 모자라 발업도 시켜달라고!? 저뻔뻔' 분명 글 제대로 안 읽는 사람은 이런 말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사업을 줄이던 밀리 유닛으로 만들더라도

 저글링처럼 동에번쩍 서에 번쩍 쌈싸먹기를 할수있는게 더 저그 스럽지 않을까요?

그럼 티어2 부터 바퀴 히드라 조합이 더 쓸만해 질것 같고, (바퀴가 몸빵, 히드라가 뎀딜)

 그냥 히드라 쓸 방법이 없나...생각하다 뻘글 하나 올려봅니다....

 ps. 아!. 점막이 답인가?

 

 

바퀴 사업은 초반 사신,화염차 플토 더블넥 상대로 잘해보라고 준거같아요 전면전엔 4되도 그닥일듯

그렇게 바퀴 이속이 약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속업하면 3이니 빠르긴 빠른데.
추좆도 2.95였나.

저도 차라리 이속업을빠르게하는게 컨셉에 더맞는다고 생각햇는뎅.. 그러면 불차랑 눈치싸움도 더재밌을거같고

바퀴 이속업하면 나름 추적자보다 빠름..

단지 번식지

사업이 더 필요함. 견제막기엔

만약 바퀴가 근접유닛이 되면 퀸을 더 열심히 뽑지 않을까요? 글쎄요 견제를 위해서 바퀴를 쓴다는건 너무.... 중후반 저그의 카드 하나가 견제때문에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