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rch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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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9 17:34:56 KST | 조회 | 559 |
제목 |
플토전때 뮤탈을 쓸때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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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을 무조건 빨리 띄우는것보다는
뮤탈이 상대방에게 강해지는 숫자를 모아서
상대방이 뮤탈에 약해지는 순간을 찌르는게 좋은것 같네요.
뮤탈이 최소한 밥값을 하는 때는 일꾼이 일점사 한방에 죽는 5 마리 이상.
플토 상대로 뮤탈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는 때는 뮤탈이 "최소한" 10 마리 이상 모였을때
뮤탈 공격력이 9 이고 추적자가 쉴드 80 체력 80에 방어력 1이니까
뮤탈이 10마리 모였을때 뮤탈이 솨아아 솨아아 하고 2대 때리면 추적자가 죽습니다.
뮤탈이 10마리 모이면 파수기도 솨아아~ 하고 점사 한방에 죽일 수 있구요.
무조건 뮤탈 빨리 뽑아서 조금 날아가서 괜히 잃는 것 보다는 10마리, 한마리쯤 죽을거 대비해서 11마리는 모아서 날아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광자포는 뮤탈이 12 마리 모일때부터 솨아아~ 솨아아~ 솨아아~ 하고 3대 때리면 죽음.
상대가 뮤탈에 약해지는 순간은....
멀티할때 (굳이 뮤탈뿐만이 아니라 뭐든간에 멀티하는 타이밍이 찌르기 좋을 때라는건 만고불변의 법칙)
거신뽑으려고 테크탈때, 거신뽑을때 (거신이 추적자 4마리분의 가스를 먹죠)
공허 뽑을때 (공허는 가스를 추적자 3마리분이나 먹으면서 뮤탈잡을때는 추적자 2인분 역활도 제대로 못하죠. 물론 쌓이지 않았을 때 이야기)
등등?
좀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 당연한 사실인데 플토상대로 열심히 뮤탈 찣겨나가다 보니까 이제야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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