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된 토쓰 병력은 테란의 메카닉과 같음

집정 고기 거신 조합을 바이오닉으로 이기려는것은 시즈 10마리 이상 시즈를 바이오닉으로 정면으로 붙으려는 것과 비슷함.

 

아무리 바이오닉테란이 확장이 더 많고 업글 잘해줘도 메카닉과 정면으로 붙으면 순식간에 압살당하는것과 비슷함.

 

다만 조합된 플토가 메카닉보다 기동력이 30%정도 더 좋고 30%정도 화력은 떨어지는 정도?

 

 

고로 바이오닉으로 메카닉 잡듯 플토를 상대한다는 마인드로 임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수 있음

 

막말로 문성원대 김학수 3경기 가지고 말 많은데

 

테란이 정면으로 안 싸워주고 빙돌아서 마음먹고 엘리전갔으면 문성원이 그냥 이겼을꺼임.

 

 

메카닉 잡든 플토를 상대하는 마인드로 테란이 정면으로 안 싸워주고 빙돌아서 마음먹고 엘리전을 가면 30%정도 기동력 더 좋은 플토유닛들한테 결국 추적당해서 도망다니느라 의료선 치료도 제대로 못받은 테란 병력들 구석에 몰리고 사망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플토 유닛들 이속이 다 달라서 그렇게 쫓아다니고 난전되면

플토가 컨하기 배로 힘들고 힘도 약해짐. 반면에 소수 국지전 난전으로 갈수록 힘쓰는게 바이오닉임

엘리전 자체는 토스가 구린거 맞는데 병력이 많이 살아있다면 또 얘기가 다름

바이오닉으로 메카닉 기동성으로 잡는거는 메카닉 주력인 공성전차가 자리 못잡으면 화력발휘가 안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공성모드 풀거나 임즈모드 할때 덥쳐서 잡는건데 토스가 그런게 있음? 그리고 해불도 약빤기준으로 이속 생각해서 그렇지 원이속은 그리 빠르지 않고 의료선 유령 바이킹 챙겨서 다닐려면 같이 느려짐 토스가 고위기가 분광기에 넣어서 데리고다닐 여유만 있으면 기동성도 바이오닉이 절대 압서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