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64 버전 스타크에 대해서.

스투코프가 저그바이러스가 감염되 죽었지만

 

프로토스에 의해 치료되어 부활 되었다고 하잖아요?

 

제가 알기론 이 내용이 N64 스타크에서 외전미션식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또 제가 알기론 이 N64스타크 자체가 멧젠에겐 거의 흑역사 급이라 없는 셈 친다는데;

그렇다면 스투코프도 그냥 원 스토리대로 "죽었다" 가 맞지 않으려나요?

 

그에 반증하듯이

스2에서도 스투코프 얘긴 하나도 나오지 않고, 헤이븐 관련 미션에서도

잘나신 프로토스인 셀렌디스 조차 "저그에 감염되면....오직 불태우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라고 하는데

이런걸 보면 멧젠은 N64를 아에 없는셈 치고 있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블리자드가 그것에 대해 이런말을 했지요
아 우리가 그 때 왜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을까 ㅡㅡ?
아마도 블리자드 자신들도 64는 부정하고 싶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스투코프만 불쌍할뿐...

애국자가 죽엇슴돠 ㅠㅠ

했다가 후회했다고 주장

없다고 생각해야 편함..

없는게 나음. 순교자가 되는게 나아서..

근데 조이름에는 스투코프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