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스타 2 스토리

어디다 올릴지 몰라서 여기다가 싸지르고 가겠음

 

 

 

 

어둠의 목소리 : 흐하하하 그까짓걸로 날 막을수 있을거 같느냐 ㅇ후엫ㅇㅎ이희헤힝헤이

짐레이너 : 해봐야 알지

 

이때 다른 장소에서 눈을 뜬 히페리온 승무원들

 

맷호너 : 헉 Cfoot! 여기가 어디야 헉 설마

다른 승무원들 : 헉 우리 대장님이

 

짐레이너 혼자 히페리온 조종하려고 함

 

짐레이너 : 제길 존나 어렵네 뭘 누르라는거야

어둠의 목소리 : 그깟 장난감으로는 날 막을수 없다 으헤헤힣이후ㅡ이헤잏 ㅣ오

짐레이너 : 젤나가 유물 발동 ! 히페리온 최대출력!

어둠의 목소리 : 이런 설마! 자폭을 하려는건가?

 

아르타니스가 갑툭튀함

 

아르타니스 : 이런 너만 엔타로제임스 소리 듣게 놔둘수 없다! '아이어의방패'최대출력! 으링 ㅔ 이

짐레이너의 머리속에 수많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

시체매타고 저글링 농락하던 기억 , 맹스크 후빨하던 기억

밤마다 불방망이로 케리건 아제로스까지 보내주던 기억 ,

타이커스랑 1:1 데스매치 뜨던 기억 , 케리건 신경다발 볼륨매직펌 해준다고 뻘짓하던 기억등등이 지나감

 

짐레이너 : 너도 왔구나

아르타니스 : 나도 엔타로 아르타니스 소리 듣고싶음여

짐레이너 : 그래 같이 듣자

아르타니스 : 사실 짐레이너 너를 오래전부터 존경해왔어

짐레이너 :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익숙한 OST

커쥬 요마걸 유아더 원댓아이 인비젼인마 드림~

 

 

-END-

 

다른 결말 - 인셉션 편

 

 

갑자기 젤나가의 유물이 빙빙 돌면서 요동치기 시작함

짐레이너 : 이게 무슨일이지?

젤나가 유물이 빙빙 돔. 계속 돔. 끝까지 돔

 

-END-

 

어...선생님은 다른 병원에서 안되서 이리로 왔어요. 그..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그냥 푹 쉬세요.

정섹바의 느낌이야..

킥때 나가지못한자의 최후. txt

짐레이너를 위하여~

진짜 이런댓글 안좋은건 아는데.. .써야겠음

존나 재미없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