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지

솔찍히 지지 치는건 치는사람의 습관에따라 다른거아님?

노지지쳤다고 인성 들먹거리는애들이 많네요..

물론 친선 클랜전이나 공개적인겜에서는 치는게 맞다고보는데

래더에서 안쳤다고 인성타령하고 비매타령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이해가안됨

노지지라고 물어보는 그 놈 인성이 똑바로 안되있을 확률 = 100퍼

확실히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니 노지지로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게 맞긴 하죠 어떻게 모든 사람의 의견을 일치시키겠습니까 모든 사람을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게 무한의 츠쿠요미지요. 이 점은 분쟁이 일어나도 해결이 어려운 난관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비매너 신고를 하는 게시판에 개인적인 견해를 쓴 건 조금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공개적인 토론 게시판이 없으니 어떻게 말씀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게시판 성격에는 별로 맞지 않는 글인 것 같네요

노지지라서 기분이 나쁠수는 있는데 그걸 가지고 인성타령하거나 클랜을 깐다? = 그놈 인성이 더 ㅂㅅ

개씹날빌 맞았는데 지지치고 나간거면 걔가 인성이 좋은거짘ㅋㅋ

래더게임에서는 지지 안쳐도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초대해서 게임 하는것은 기본 매너와 나와 한겜 해주어서 고맙다고 GG 를 치죠..

지지치는건 축구선수가 지고나서 먼저 악수신청하는 정도라고 생각함 레더게임하면 지지치고 나가는 사람 거의없음 나도 포함 근데 프로선수들도 의무로치지 누가 지고나서 기분좋게 악수신청함 어느 프로종목에서도 그러는 선수 흔치않음 프로게이머중에는 유일하게 조용호선수만 기억함 결론은 지지치는건 그사람이 인성이좋은거 안치는건 평범한거 지고나서 욕하는건 인성쓰레기 로 정리

굿게임이 아닌데 왜 굳게임이라고 쳐야만하죠

에티켓이랑 매너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