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제일 잘뺏는 전설은 역시 티리온인듯

그롬이나 안선생님은 생각보단 덜뺏는 느낌이고...

 

 

자락이나 벤클 뺏어본게 거의 없다 싶을정도로 합니다

 

 

나머지 타직업들은 거의 인기가 없으니...

 

 

알렉은 의외로 잘뺏는 기분도 들긴합니다 

티리온 만큼 한 장에 뭔가가 꽉꽉 압축된 카드가 잘 없어서 그런 듯
만약에 드루 궁극의 역병이 하수인이었다면 그것도 티리온 뺏기는 느낌으로 뺏었을 듯

티리온만큼 뺏어올 가치가 있는 하수인이 별로 없죠 솔직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