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하스 확장팩 관련 느낀점 중 하나

1. 낙스 별문제 없었음

 

2. 고대노 종족 컨셉 기계명치덱으로 탬포 빨라짐

 

3. 검은바위산 종적 컨셉용덱 추가하려는데 안쓰임 망

 

4. 대 마상시합 종족 컨셉 없음, 대결구도 컨셉 이용안됨 망, 망할 파마

 

5. 탐험가 연맹 종족 컨셉 없음, 리노. 브란. 엘리스. 핀리등의 성공적인 추가

 

6. 고대신의 속삭임 : 고대신 컨셉, 과한 컨셉을 내새운듯한데 결국 예능수준에 멈추고 죽음의신 썅놈 원맨쇼 패치

 

7. 한여름밤의 카라잔 : 정확히 하나만 밀어주는 컨셉은 없었지만, 용사제/고대신 컨셉에 묻힌 리노덱의 활성화등 밸런스 면에선 나름 성공적

 

8. 지금 : 세력을 세개로 나눌정도로 과한 컨셉질 다른 덱을 인정안하는 분위기의 패치에 해적이 마무리

 

 

컨셉질이 적을수록 문제가 적었고 컨셉질이 과할수록 욕 먹을 패치하는듯

낙스는 장의사로 핫하긴 했음

탐험가가 제일 갓이었다고 생각
버릴게 없는 전설카드에
추후 확장팩에서도 잘 쓰이고 있는 '발견'시스템도 그렇고

갈수록 빨라져가는 메타가 어-썸 ㅠ

낙스 쓰는 카드가 워낙많아서, 그 당시 뉴비면 낙스부터 뚫으라고 할 정도 아닌가요

죽빨/죽군/미치광이과학자/앙갚음/간좀/네루비안의알/유령들린거미/낙스라마스의망령/썩은위액 누더기골렘/로데브

생각한거 적기만해도 ㅗㅜㅑ

낙스는 그래도 대부분이 공용이어서..

낙스에서 너무 좋은게 많이 나왔다고 생각함 로데브라던가 누더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