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유저 정보 beta
하스스톤 덱 게시판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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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6 22:45:24 KST | 조회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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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소개] 패말림 없는 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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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단 2장. 신성화 2개 말고는 없습니다.
평등같은걸 넣어봤지만 말리기만하고 별 도움이 안되서 과감히 버렸고
대신 나이트로 그때그때 뽑아주시는 실력을 발휘해 주시면 됩니다.
특이점은 드로우 카드가 한장도 없다는 것인데
각종 발견 카드로 손패를 채울 수도 있고 무엇보다 덱이 좀 무거운 편이라
패순환이 좀 안될뿐이지 핸드가 마른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드로우가 필요할땐 역사가로 비룡을 나이트로 신축 애도를 뽑아주시면 됩니다)
요정용은 원래 이 자리에 광기평등을 한세트 넣어봤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고 아주 가끔 용이 안잡히는 경우가 생겨서 요정용 2장을 넣어버렸습니다.
용만 10장이라서 멀리건에 굳이 용을 안잡아도 왠만하면 3턴 검은날개나 기사단원 타이밍에 버프를 줄 수 있어요
고코 전설은... 자기 취향인데
알렉은 대부분 자힐로 쓰는편이고 가끔 방밀이나 사제같은거 만나면
배우자로 줄여놓고 7턴에 15로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알렉은 굉장히 만족)
이세라는 후반캐리로 넣었는데... 보통 얘가 캐리하기전에 이기든 지든 끝나버려서 뺄까 생각중이고
데스윙 캐리는 10판에 한판 나올까 말까 할 정도 ㅎㅎ 뭐 얘네 역할은 미드레인지에 버프주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성기사 암울시대에 그나마 잘 돌아가는거같네요 현재 5급에서 서식중
전설갈덱은 못되요.... 씹랄하세요
드루나 전사 많으면 카운터 정도로 사용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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