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가지 궁금한게

해마다 야생가는 확팩을 로테이션으로 돌려서 쓰는건 별로였을까여?

 

이 페이스로 확팩 나오면 나중에 확팩 10개 넘어가고 나서

 

올해의 정규전은 그중에서 3~4개쯤 뽑아서만 하면

 

해마다 새로운 조합 볼 수 있어서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예 아웃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한동안 못쓰게 해두는 거

 

근데 그렇게 하면 진입장벽이 산으로 갈까여

 

 

 

 

 

정규전의 목적이 입문을 위해 모든 카드를 구비 안해도 되게끔 하는거라..

그런컨셉의 특별룰이나 대회가 나온다면 괜찮음
다만 정규전이 그런형식은 장벽이 어마어마해지니 피할것같음
전 이번에 정규전시스템이 모험모드나 확팩이나 어쨋건 하나 추가되면 하나 아웃되는 형식을 생각했는데 그냥 년마다 싸그리 갈리고 연초는 카드부족하고 이거 반복되는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

리노잭슨이나 트루하트나 이런것들은 야생보내기 너무 아까운 카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