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합 이해하기 어려운 컨셉도 아닌데 걍 카테고리화 하지

 

 

전투의 함성 : 각 덱의 하수인 하나를 공개해 내 것의 비용이 더 높으면, +1/+1을 얻습니다.

=>

창시합 : +1/+1을 얻습니다.

 

 

얼마나 보기 좋음?

뭐 물론 전투의 함성과 관련된 효과는 못 받겠습니다만 따로 또 시너지가 있는 카드를 만들 수도 있는 거고

이번 브란 브론즈비어드?인가 그 전함 두번 발동되는 거도 그렇고 전투의 함성 시너지카드 점차 추가되는데, 마상으로 첫등장한 몇개 되지도 않는 창시합을 카테고리화 시키는 게 더 비효율적인 거 아닌가요?? 보기에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는 게 좋겠지만요. 개발자들이 설마 그런거 하나하나 생각 안했습니까ㅋ

뭐 발톱의 드루이드가 야수로 바뀌는 등의 사례가 있으니 후에 수정은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시기상조인걸로ㅋ

전투의 함성 없앨 필요가있나요


전투의 함성 : 창시합 +1/+1 을 얻습니다.

이러면되지

ㄴ후에 창시합 카드가 좀 더 풍부해진다면 카드에 커서 올리면 오른쪽에 "창시합:~~""하는 식의 설명을 붙여서 텍스트를 간략히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창시합 카드 비중도 얼마 없는데 그마저도 필요없을듯.

어쩌면 졌을 때 다른 효과가 발생하는 카드가 추후에 나올지도

전투의 함성 까지 묶어서 창시합으로 만들어버리면 안됩니다.
해골기사는 죽음의 메아리랑 연결되어있어요

ㄴ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워낙 써본적이 없는 카드라ㅋㅋ

해골 기사는 예외적인 '죽었을 때 발동'이니 기존의 죽메로 남겨두거나
그냥 이렇게 바꾸면 되죠
죽음의 메아리 : '창시합'을 하여 이기면 패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