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효과나 카드들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상상해 봄.

 

 4코 공3 체3

 상대 전장에 하수인이 있고, 내 전장에 하수인이 없다면 이 카드의 비용-3

 

 3코 공2 체2

 이 하수인이 상대 하수인에게 피해를 줄 경우, 2배의 피해를 준다.

 

 1코 공1 체1

 자신의 패를 버리는 효과가 발생할 경우, 대신 이 카드를 버린다.(데스윙 소환하면 내 패의 이 카드만 없어짐)

 

 상대 주문 공격력-2

 

 전투의 함성: 서로의 플레이어에게 동전을 하나씩 준다.

 

 전투의 함성: 모든 적 하수인을 빙결상태로 만든다. 이미 빙결상태라면 대신 파괴한다.

 

 이 하수인은 주문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는다.

 

 이 하수인이 전장에 존재하는 한, 모든 '돌진' 효과는 무효화 된다.

 

 6코, 주문

 다음 상대 턴 종료까지 모든 하수인은 공격할 수 없다. 이 턴 중에 하수인이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 카드의 비용-4.

 

 4코, 무기, 공1, 내구도1

 이 무기는 상대 턴 중에도 활성화 된다. (즉 상대 영웅이나 하수인은 명치 때릴 때마다 1뎀)

  

두번째 하수인 같은 경우는 돌진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잘 안쓰일듯

마지막 카드는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쓸 일이 없을거 같네요. 1뎀이면 상대방한테 주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도 않고, 명치보호?용이라면 어짜피 데미지는 받으니 의미가 없고, 하수인 처리용이라면 다른 무기들을 쓰는게 훨씬 좋아보이고, 무기라서 다른 무기를 장착할 때나 해리슨한테 박살나고(해리슨은 그냥 의미는 없지만 다른 무기 사용할 때가 나올텐데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4코면 템포도 많이 늦춰지고, 뭔가 비밀의 하위호환이란 느낌이... 진짜 최고의 시나리오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런 상황이 나오기는 희박해 보이네요.

ㄴ아 x코스트 y공격력 1 내구도면 좀 괜찮을것 같네요. 밸런싱은 힘들겠네요 ㅋㅋ

세번째 하수인같은 경우엔 버리면 추가효과를 주든지를 해야 써먹을듯 싶음
단순히 저거 효과만 보고서 쓰기엔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