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파마와   방밀과    용사제   그리고 거흑의 

 

난동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현듯 벌목기에서 나온 네루비안 그물군주를 보며

 

"그래 너로 정했어!"

 

전투의 함성에 영향을 최소한도로 받는 덱을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거의 전 직업이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코어로 사용하더군요. 전직업 공용 필수카드 로데붐은 물론이거니와...

 

그래도 계속 생각해보니 도적과 퍄퍄법이 남았습니다!

 

도적은 이미 오래전에 사망, 멸종한 관계로 버리고

 

퍄퍄법을 골랐어요. 비밀 수를 하나 줄이고 유틸카드 자리를 하나 비우고 해서요.

 

어차피 퍄퍄는 이기는 게임은 저코하수인의 마법시너지로 필드를 잡으면서 이기니까, 네룹을 바로 짜를 4공 하수인이

 

없게 만드는데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퍄퍄법을 튜닝하여 (하는김에 라그피니셔를 불작으로 바꾸고 등등) 그물군주 두마리를 넣고

 

써보고 있습니다. 아직 덱을 올릴 정도로 야 이거 뿅맛쩔어여 상대 부들부들하는게 보임 이렇진 않은데

 

등급전은 5연승 중이네요. 친선전은 계속 돌려보고 있는 중이구요.

 

엿먹여본건 공허 멍멍이, 6턴 방패 로리, 7턴붐 등을 등급전에서, 친선전에서는 2턴 엘레크, 10턴에 남아있어서 알렉/감독관 그롬 콤보 꼬임, 선턴2턴에 내서 다르나서스 지원자 꼬임 등을 해보았습니다

 

 

 

 

드루도 괜찮음 선택이 전함취급이 안되기때문에 발드루 숲수 지고정 다 그냥 나옴
전함은 존스 비룡 붐 정도인데 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