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부족한 용사제

어떻게 해결하심미까.

 

제가 원래 쓰던 뇽사제는 용이 14~18마리 들어가는 진짜 용 덩어리 덱이라 용시너지 아쉬울게 전혀 없었는데

 

 

공개된 다른사람들 용사제 덱을 보고  (새-끼용 포함 용이 10마리도 안들어가는)

 

 

성당누나라던가 축소술사 같은 옛날카드들을 좀 채용해 봤는데

 

손에 용이 지지리도 안잡혀서 패가 꼬이는 경우가 꽤 많아졌스빈다.

 

 

그냥 드로우 + 운파워로 해결해야함?
 

용이 핸드에 있는 경우에 효과를 보는 용덱이 용이 그렇게까지 많을 필요는 없음. 패꼬일 거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적정 수 넣는 게 훨씬 나음.

그래서 황혼의 새끼용같은건 이세라나 비룡같은하수인이 안잡히면 그냥 계속 핸드에 들고가서 용시너지받계 냅두는경우도 자주있어요
검은날개타락자도 좀 아쉽긴한데 맨땅에 존스내듯이 걍 낼때도 있고

전 그냥 저만의 용사제를 씀 ㅎ 그게 오히려 더 하수인 파워에서 안 밀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