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명치덱이 판치는 이시점에 술사에게 정말 필요한 마법카드

대지의 보호막

 

방어도를 일정량 얻고, 방어도가 쌓여있는 동안 명치를 맞으면 힐이 들어간다.

 

 

 

 

어떻습니까?!
 

솔까 하이브리드중에 유일하게 주문치유가 없는 케릭인데

 

명치보호를 위해 이정도는..

기수리 싱글벙글

사실그래서힐카드인 활토를만들었었죠. 결과는..ㅠ
그리고 미드레인지에서 힐이란개념은. 거의 항상 동시에드로우가 가능하기때문에 넣었었어요. 드로우는곧 힘싸움이거든요. 예)지고정 신축 흑마법사는 영능이 드로우여서 낡치를쓸수있고. 마법사는어그로에가깝죠. 전사도 방막이 드로우를땡겨주구요 아마 힐카드가 나온다고해도 잘사용하진않을것같아요. 활토와 마해토의 효과를합친다면모를까..

그냥힐카드만넣어서는 힘싸움에서밀려요. 누군 5코에 비룡뜨는데이쪽은 낡치뜨니깐요

제가 생각했을떄 클래식 주술사의 문제점은 과부하에요. 카드들이 점점좋아짐에따라서 과부하카드들이 그에맞는스탯이 아니에요. 야정이나 번폭정도가 딱그런것같아요. 그에맞는 스탯이아니고 게다가 랜덤성도 너무 심해요. 그것도 게임을 잡느냐 안잡느냐수준의 랜덤성. 임폭은 2뎀이뜨더라도 제값을하거든요. 하지만 제값을 못해버리는 수준의 랜덤성이 너무심해서 못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