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난투의 역사

1주차: 라그VS네파 

덱은 고정으로 주는거, 역할은 둘중 하나 서로 랜덤선택

네파가 좀더 승률이 높은편이었음

 

2주차:무클라 바나나파티

하수인 하나 죽을때마다 내손에 다양한 1마나 주문인 바나나가 들어옴

뎀딜 공체강화 등 효과가 다양

직업 선택 가능. 덱은 자기가 짜야함. 고로 카드 좋은쪽이 좀더 유리

 

3주차:그물거미대전

직업선택가능하고, 덱은 자동으로 정해짐

4~5장 정도의 랜덤 직업주문카드 뺴고 다 그물거미

2주차 보단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가 없었으나 겜이 루즈하다는 평이 있었음

 

4주차:마법소환대회

직업선택가능 덱은 자기카드로 짜야함

주문쓰면 그 코스트의 하수인이 랜덤으로 판에 놓여짐

30장을 주문으로 해도 승률이 괜찮은 판이었음

꽤 재미는 있었으나 카드가 적어 주문갯수가 적으면 불리함

 

5주차:올랜덤대회

직업 선택하면 카드는 알아서 짜줌. 내 카드랑 무관

카드 갯수제한도 없고 30장 안에서 카드 상황이 개판오분전

같은전설이 두장세장도 나오고.. 마나커브도 짜여져 있는지 없는지도 알수없음

타직업카드가 들어있진 않음

 

 

이게 다 맞겠지?

 

다음주차가 기대되는군여 _-))

순위 매기자면
라그vs네파 > 올랜덤> 무클라 바나나> 그물거미 > 마법랜덤

1. 라그네파는 첫 난투여서 그런지 엄청 많이 했음. 한 50승했나
처음엔 네파만 뽑고 싶었는데 게임을 계속 해보니까 후반 라그가 진짜 꿀잼이었음.
라그 하수인이 지랄같은게 많아서 초반에 당한거 되갚아주는 통쾌함.

2.바나나는 냥꾼으로 자주 했는데. 저코스트 하수인들로 휘어잡는게 재밌었음.

3. 그물거미 ㅋㅋ 가즈릴라든 법사는 사기란걸 깨닫는...그 밖에도 괴수나 둘리도 재밌었음.
해적앵무새만 아니면 -ㅍ-

4. 글쎄...전 별로. 재미 없었음.

5. 평소 안하던 직업 해봐서 좋았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4.

벨런스는... 무클라 바나나 완전 마법사 판 라그네파 빼고 다른 난투들은 직업 다양했는데

바나나는 마지막엔 수습생 꼬리전사 임신교사 넣은 마법사만 판침

올랜덤떄 서로 전승지기초 나와서 씹예능겜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