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무과금 스타트 유저들이 적응할수 있었던 시기가

1.클로즈 베타 유저때

 

2.낙스라마스 100골이벤때

 

3.폰스스톤 오픈(?) 인거같음

 

 

저는 1번인데 그래도 오래 하다보니 전설 카드 그래도 조금씩 모으고 확장팩+모험모드도 미리미리 대기할 수 있었던거 같고

 

그다음 마지노선을 1지구무료오픈+피방 100골이벤때 시작해서 낙스라마스 카드 다모으고 시작한 유저로 잡음.

 

친구 두명이 낙스라마스 질렀는데 과금러지만 이 단계 유저랑 비슷할거같더군여. 흥미 붙이고 겜 잘하는중

 

그리고 지금은 폰스스톤 덕분에 뉴비들이 많이 늘어서 할만하긴 한데

 

실질적으로 카드의 전력이 느는건 아니라 제대로 살아남을지는 한달정도 기다려 보면 답 나올거같음...

 

얘들한테는 돈모았다가 낙스 오픈해라고 하면 700골 모으다가 물릴거같아서 ㄷㄷ

등급이나 카드 욕심이 있는 뉴비면 무조건 과금해야져. 아니면 개백수라 시간과금을 열라리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