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릿산은 블리자드가 말한거랑 반대되는 카드같음

예전에 말하기를 한턴에 몰아쳐서 상대방 체력을 다 깎아서 이기는.. 그러니까 필드의 상황에 관계없이 

10마나정도에 카드만 줄줄이 내서 30체력을 한방에 날리는 콤보를 되도록 못하게 하겠다는 소리를 했었음

그때 너프한게 개풀이랑 전쟁노래부족 사령관. 예전 개풀은 내놓은 야수들 돌진만들고 공격력 올리기였고 

전쟁노래부족사령관은 용거도 돌진시키는 애였는데..

근데 타우릿산이 나와서, 오히려 이런 쪽을 오히려 부추기는 느낌이 듬.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자군야포야포라든지.. -_-;

5+2+2 총 9마나로 3장으로 도발없으면 명치에 22뎀..

타우릿산으로 사제의 돌진카드 피뻥후 내면콤보라든지 하는 명치한방덱이 다시 유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우리가 생각하는 밸런스는 이럽니다 어쩌구 저쩌구 그거 다 안믿음

블쟈가 돈맛을 너무 본거같음

늑조디아 ㄱ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