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꾹꾹눌러담은 사적만나는게익숙하다

일단 저는 성박휘라 무조건 필드를잡습니다 사적한테 필드밀리면 그걸로걍 gg

이제 수정좀모이면 사적이지금쯤 정배를뽑아서 칼처럼쓰겠군..하고 트라그조르를 내서 6/6주고 3/5 받고

필드에 깔린거 다 박아서 트라그조르를 어떻게든 죽이고 켈투를 박으면

1 켈투가 권능:죽음인가 그걸맞는다

2 저보다 훨씬 강하시네요

3 켈투도 정배로뺏는다..

아 물론 사적이 평등같은거 훔치기도 하더라...평등에 2뎀맞고 다 녹거나 사적이 평등 화염술사 콤보쓰면..망하는거고 평등이 사적한테 안간다면 정배한테 켈투까지 내주고(아까 살린 하수인들이랑 켈투 교환) 그다음에 티리온을깔아서..누더기같은 다른 도발카드 있으면 다른거 냄 티리온 내니까 흑기사인가한테 칼맞고 죽기도 하더라

그리고 정칼같은건 꼭 땡겨쓴다.. 나중에내면 열에 한 여덟은 박물관으로 보내는 놈 꼭 가지고 있더라..내 진은검을..

결국 사적도 빡쳐서그렇지 이길때도 은근생겼는데..역시 사적하는사람들은..beep

위니성기사가 아니라 바퀴성기사시면
초반부터 필드를 잡는 운영보다는
초중반을 힐로 버티다가 각이 보이면 평성화나 광기평등으로 필드정리하고
역으로 필드를 먹는 식의 플레이가 더 낫죠
처음부터 막 잡을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