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강제 버림 마나수정 파괴 하는 하수인 왜없지

자신의 마나수정이나 자신의 카드버림 말고

상대 마나수정 파과나 카드버림

비매너이기도 하고 전략을 강제로 틀어버리는거라 안되나

기분나쁘게해서 안만든다 햇던거같은데

정배도 그래서 너프된거라 들엇고

알파테스트 일리단이 그런 성능이었음. 자신과 상대방 패 3장 버리고 3장 다시 뽑는거.

당하는 상대방이 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금 성능으로 바꾸고 블리자드에서 다시는 이런 형태의 카드를 안만들겠다고 선언함.

정신지배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고 너프된거였고
(그리고 8코였으면 지금 2장넣고다닐듯...)
말씀하신 그대로 기분나쁘고 비매너라서 안만드는거

그래놓고 만든게 교회누나냐 시발럼들

정배는 사실상 전설카드들 쓰라고 죽인거. 저 카드 하나땜에 전설카드가 맥을 못추니까 바로 너프.

생훔은...

비매너는 아니지만 짜증난다고 추가안함

솔직히 기분나빠서 너프는 핑게고, 전설카드 더 많이쓰이게 해서, 과금도 더 많이시키는게 목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