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미쳤어

갑자기 뭐에 홀렸는지 박사붐이 너무 만들고싶어서

그동안 고민하고있던 황금고철로봇 2개를 갈갈하고

한번도 안써본 들창코 갈갈하고

온갖 잡카드들 갈아서 400가루를 모아 박붐 제작......


그리고 나서 또 드루를 하고싶어서

진짜 1년동안 했는데도 안나온 나이사까지 카드 갈갈로 제작......

오늘만 2000가루만큼 갈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낙스1만 고놈 3만과금인데.....

크 이제 왠만한 덱들은 거의 완벽해졌네요

카드가 없어서 못하는덱이 거흑 방밀

알렉 너무 갖고싶음...

저도 실바만들때 그랬는뎈ㅋㅋㅋㅋㅋ
새벽에 갑자기 너무만들고싶어지니까 아깝고 나발이고 좀 쓸모없어보이는거 싹 갈아버리고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