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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Coldviolet
작성일 2014-12-11 21:57:50 KST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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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법사 컨스 느낀 바 :

1) 고놈 나왔다고 기계로 덱 만든다는 편견을 좀 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음, 기계들이 좋고 재밌는데다가 저코 하수인을 좀 채워주긴 하지만 기계시너지 짜다가 뒷심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부품을 이용한 가즈로나 안토도 항상 발생하는게 아니고


2) 오히려 낙스 초기에 유행한 비법덱에 차원문같이 꿀카드를 추가하는게 훨씬 강력한 것 같음 (현재 기계덱 실험하면서 등급 내려가다가 비법으로 다시 올리고를 반복중;;) 특히나 비법같이 템포가 빠른 덱들이 못 살아난 이유가 냥꾼 때문이었는데 현재 냥꾼이 섬광너프를 먹으며 기계덱 실험하느라 많이 사라진게 타이밍인듯


3) 케잔비술사가 유일한 카운터인데 현재도 많지 않은데다가 (게다가 현재 대부분 냥꾼 잡으려고 넣지 법사를 잡으려고 넣는다는 생각은 안 하다보니) 아마 갈수록 케잔을 넣은 유저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그나마 케잔이 상대하기 편한게 비밀 뺏어가면 뭔지 아니까 그 상황에 맞춰 카운터치기 편한게 많음 (마차면 아무 부품이나 던져주고 복제면 양변해서 죽이는둥)



테스트해보고 싶은 메디브거인덱은 아직 덱짜기가 힘드네요 ㅠㅠㅋ 거흑 잡으라고 나온 카드들 덕분에 알렉덱류는 쓰기가 정말 좋지 않은 시기인듯... 후. 궁극적으로는 법사답게 주문력에 의지한 미드레인지 필드법사를 꼭 만들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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