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게 잘돌아가는 일퀘용 도적덱

하수인 (도적)
[1] 남쪽바다 갑판원 x 2
[1] 오염된 노움 x 2
[1] 은빛십자군 종자 x 2
[2] 고동치는 수액괴물 x 2
[2] 단검 곡예사 x 2
[2] 데피아즈단 두목 x 2
[3] SI:7 요원 x 2
[3] 비전 골렘 x 2
[3] 시린빛 점쟁이 x 2
[5] 로데브 x 1
[5] 얼굴 없는 배후자 x 1
하수인 (공통)
[1] 남쪽바다 갑판원 x 2
[1] 오염된 노움 x 2
[1] 은빛십자군 종자 x 2
[2] 고동치는 수액괴물 x 2
[2] 단검 곡예사 x 2
[2] 데피아즈단 두목 x 2
[3] SI:7 요원 x 2
[3] 비전 골렘 x 2
[3] 시린빛 점쟁이 x 2
[5] 로데브 x 1
[5] 얼굴 없는 배후자 x 1
주문
[0] 그림자 밟기 x 2
[0] 기습 x 2
[1] 냉혈 x 2
[1] 맹독 x 2
[2] 절개 x 2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33707
페이퍼카드놀이할때 후임 빡치게 한 덱입니다

키카드는 냉혈이며, 곡예사와 고동수액, 우리구역맨으로 상대를 짜증나게 해줍니다

드로우가 부족하므로 그밟은 마무리가 되지 않는 이상엔 점쟁이에 사용하며, 마무리시에는 비전골렘.

다른 카드에는 그밟 안쓰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냉혈은 종자, 고동수액, 비전골렘에 달아주며, 배후자1은 갑냉(냉)배 라는 78코스트 필살콤보를 위해 넣었습니다.

냉배가 패에 잡혀있을 경우에는 냉배를 버리지 말고 아끼셨다가 갑에 붙이시거나 냉까지 붙여서 쓰시면 됩니다만

보통 수액에 냉붙이고 갑냉배 7코스트 12뎀이나 골밟골냉 5코스트 12뎀으로 터뜨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히익 T7

사실 6턴안에 게임을 끝내는 경우는 드무네요 게임이 터져서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모습이라면 모를까

고동수액+냉혈 진짜 빡치던데...
3마나 5/2 2개...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