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ECCA에서 주최한 파티 갓다왔습니다

아쉽게도 경품은 문상밖에 못탔지만

 마이클 모헤임 가까이서 보고, 싸인 받앗다는거에 대해 의미가 있네요

 이번에는 까페를 대절해서 안에 초밥이니, 까르페니 뭐니 여러가지 놨는데.. 괜찬았습니다

 맛난거 잘 해놧고..

 다만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인데 100명이 들어가서.. 그건 좀 힘들엇엇고

 와이파이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약간의 고생이 있긴했네요... 

  ECCA 주최로 하는거 딴거는 몰라도 하스 관련은 괜찬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