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돌겜일지

휴가를 나왔고 나는 전북 장수로 내려가면서 투기장을 했다

와이파이 테더링은 위대해서, 데이터를 잘 쓰지 않는 삼촌이나 이모의 데이터를 끌어다가

하스스톤하는데 다 써버렸당. 몇기가 썼을지도 몰라 난 몰라 난 도망칠거야 워우어

중간에 노트북 충전이 안되있어서 배터리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1승할 것을 1패한 드루가 5승으로 끝을 맺었고

그 다음 도적도 5승..

마법사도 5승..

드루이드 6승..

마법사 4승..

주술사 7승

평균 5승은 넘길 수 있게 되었고 천리안, 피의 울음소리, 알아키르 등을 먹었지만 

500골드 5팩 지른거에서 영웅 이상이 하나도 안나와서 자살하고싶었다. 이젠 자살하기 아까운데. 상병은 웁니다

평균 7승을 하면서 무한투기장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신기하다. 

내일은 집에 가면서 모자란 잠을 채우고, 집에 돌아가서는 2만원총알을 낙스에 발사해야겠다.

그러곤 디아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패치는 없겠지 하 나란 남자 9월에 못나와서 슬픈 남자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