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주차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슬슬 힘들어지는데

아니 그냥 쉬움과 어려움 기준이 ai가 아니라
그냥 전용카드랑 영웅능력 스팩빨이니
뭔가 좀..

무기있는 영웅난이도 보스는 수액잡히냐 안잡히냐에 쉬운트라이 어려운 트라이가 갈리고

그라불루스 빼고 다 자작덱으로했는데 결국
그라불루스는 인벤에서 참조해서 만든덱으로 깸..

타디우스랑 로데브같은건 난이도는 ai 문제상 참 쉬웠는데 참신해서 재미있었는데

노스랑 그라불루스는 무슨 생각으로 만든지 모르겠음

노스는 쉽게 공략 방법을 찾을수있고
그게 재미니 그렇다 치거나 둘째치고 넘어가도
그라불루스는 영웅모드 들어가면 그냥 쌩 딜에 하수인 늘리기니
공략의 재미보다 그냥 불쾌한 짜증만났음

블리자드는 오토개발자를 고소하기보다는 영입해와야됨
오토가 개발자들이 심혈을?기울여서 만든 도전모드보다 똑똑하다는게 말이됨?

특히 전사 어케깸 ㅡㅡ

와우를 해서 그런가 전 재밌었음 하스스톤에 맞게 보스 특징을 잘 가져와서

전직업으로 공략가능하게 만들기는 어려웠으려나

전직업으로 공략하면 100골 주고 업적 있고 이런거 있어도 괜찮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