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후 나오는 카드들

간식용 좀비
1코 2/3 죽음의메아리: 적 영웅의 체력을 5 회복시킵니다.

장의사
1코 1/2 죽음의메아리 능력이 있는 하수인을 소환할때마다 +1/+1을 얻습니다

미친과학자
2코 2/2 죽음의메아리: 내 덱에서 무작위 비밀을 시전합니다.

울부짖는 영혼
4코 3/5 전투의함성: 내 모든 하수인을 침묵시킵니다

스탈라그/퓨진
5코 4/7, 7/4 죽음의메아리: 둘중 하나가 죽었었으면 11/11타디우스를 소환합니다 ㄷㄷㄷ


+성기사/사제/전사 직업카드중 2개
사제
어둠의 이도교
3코 3/4 죽음의메아리: 내 무작위 하수인 하나에게 +3체

성기사
비밀: 앙갚음
1코 내 하수인이 죽으면 내 다른 하수인 하나에게 +3/+2부여

전사
무기: 죽음의이빨?
4코 4/2 죽음의메아리: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1 줍니다




오늘 나오는 카드들이 제일 연구를 많이해야될듯
특히 타디우스...
너무 쓰기 어려워보임
5코 4/7이면 깡스텟으로도 쓰기좋긴한데
문제는 7/4짜리랑 같이써야되고...
먼저냈다가 상대가 둘중 하나 갖고있었으면 낭패보는거고
머리아픈카드임 ㅡㅡ

하스스톤은 간단함을 장점으로 갖고있는 게임인데
이런 복잡한 카드를 왜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

+사제카드 빨리나와라

그냥 타디우스 쓸 바에야 유령기사를...

카드게임에 그정도 변수야 좀더 흥미진진하고 좋지뭐

저정도가 복잡한건가 싶음

유희왕에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 같은거 보다 내기 쉬워보이는데

진짜 유희왕은 조건 드럽게 까다로운 주제에 성능은 별로인 몬스터가 많음.

카드게임은 이게 처음이라서
갑자기 못보던 방식의 카드가 나오니까 복잡해보이네요

이정도면 포커나 그런 류 종류 카드 게임 빼면 다른 카드 게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직관적인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번에 죽음의 메아리 순서도 정리됬고요.
체인이다 뭐다 룰순서 등등 따지고 들어가는 다른 카드게임류이 비하면 정말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운빨 망겜이라ㅓ 그렇지.

.

흠 그렇군요...

울영은 어따쓰라고 만든 카드임??

크 체인이다 뭐다 룰순서 따지는 게임 대회 마다 심판의 판정이 달리지는 게임

울영은 빙결법사 극카운터로 쓸수도있고
디버프있는 굇수나 춤추는칼 간식좀비같은거랑 같이쓸수도있고
어떤분이 평등이랑 이거쓰면 전부 풀피된다고하던데
이렇게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음ㅋㅋㅋ

어려운 축에 속하지도 않는 조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