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하면서 역대급 실수

하스스톤 초창기때 사람들이 직업전설 최강의 쓰레기 카드라고 해서 황금 알아키르 갈아버림

그리고 지금 1600 가루로 일반 알아키르 만듬

ㄷㄷ

발암의 군주 재평가된지 얼마 안되지 않았나

초창기 주술사는 노답 개쓰레기 소리도 듣고 영원히 심해에서 못나온다는 평가까지 받았었는데

옛날엔 지식정령도 쓰레기취급받았었음ㅋㅋㅋㅋ

나는 카드 간다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말렸는데

주술사는 냉법,냥꾼에 고통받아서 그렇지 거의 무상성. 아 사제한텐 약함

바람군주 초창기에도 아는 사람만 아는 카드였고
저는 초창기부터 훌륭한 카드라고 부디 갈지 말라고 말렸지만..

사실 북미나 유럽대회에 뺀질나게 나오기 시작했을 때도
하스스톤 게시판에 꿀카드라고 설명해줘도 인식이 구리니 다들 갈았음.

여러분 그시절은 태양누나가3/3 아르거스가 3/3 무쇠가 2영구부여이던 시절이었습니다. 하물며 실바누나가 5코존엄이었죠. 그 당시는 5코에 필드 실바누나로 잡고 6코에 불정령으로 마무리하고 7코에 질풍으로 끝내던 시절입니다.

덤으로 들창코가 갓창코 소리듣고 태양길잡이 사람들이 안쓰고
은빛십자군 부대장이 4/3인 시절 피임은 ;;;;;;;;;;;;;;;;;;;;;;;; 으 흑마 ㄳㄲ

아 그리고 그떄 그 이름을 갑자기 까먹었는데
2코스트 1/1 전투의함성 드로우 엿던 노움이
1/2여서 모든 덱에 들어가고 유일하게 쓸만한 1/2 카드였엇음

탈노스가 무시당하던 시절
1코 였는데도

탈노스가 1코였던 시절이 있었나요?

흠? 탈노스 1코엿나? 2코로 아는데

내 기억이 잘못됬었나
분명 1코였다가 2코로 너프먹은걸로 기억하는데 패치노트 찾아도 왜없지

1코면 사실 말이 안되요
1코스트 드로우 주문공격력;

탈노스 제일 처음 먹은 전설이였는데 그때 2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