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팁 2

다수의 드로우를 통해

10장되고 그 이상 드로우를 할 경우

해당 카느는 해당게임에서 타서 사라진다.

하지만, 들어올리는 효과 / 납치범, 꿈, 양조사, 소멸, 기타 등등

으로 필드에서 손패로 올라올때 10장이 넘어가면 타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죽어서 사라지는것으로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된다.

+비슷한걸로 필드에 7마리 꽉차있는데 정배기술자같은걸로 훔쳐오면 훔친게 죽는다

+하지만 하수인이 6마리가 있을시 적에 공격력 2 이하인게 있다면 교회누나는 낼 수 없다. 2 공짜리 저격을 못한다

+이는 낼때 걍제로 발동하는 랜덤효과와 대상을 선택하는 타겟팅 효과의 매커니즘의 차이에서 온 현상으로써..

상대방 하수인을 지정하는 능력을 가진 하수인의경우 은신 하수인에게 손을 댈 수 없지만

상대방 하수인을 랜덤으로 지정하는 하수인의 경우 은신하수인에게 손을 댈 수 있는 원리와 같다.

.. 본문이랑 내용이달라지는데?

내일은없어님, 그러면 실바가 데려오다가 죽으면 어느쪽껄로 발동되나요?

실바가 데려오다 죽는게 가능한가..?

필드풀일때 환생이나 고대의영혼, 구원, 씨앗, 숲의영혼 걸린 실바가 죽으면 가능하겠군

어느쪽이 먼저발동하느냐가 문제긴 한데 흐음

멍청이님들아 바로 실험하면되죠

실바는 데려온 쪽이 효과 보는걸로

실바가 데려오다가 죽는건 아주 희안한일이네요 ㅋㄱㅋ
제생각에는 아마 고대의영혼이 발동되지 않을거같은데
실험하신분있나요? 실바가없어서 실험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