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전설카드 변경안

밀하우스 매너스톰 -> 체력 4에서 5로

 

(2코 누누쨩)

 

안토니다스할아범 -> 화염구가 아니라 얼음 화살을 가져옵니다. 키린 토는 불의 마법이 아닌 물의 마법을 사용하니까요!

 

(주문력 하수인에도 시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얼음창이라는 잊혀진 카드를 다시 넣을수도 있게됨)

 

그린스킨 -> +1/+1이 아니라 내구도 2 부여

 

(진은검 4방 아케도끼 4방 피...피울??)

 

리로이 -> 마법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cf. 요정용

 

(주문도적 잡는 리로이너프 중에 제일 깔끔함. 뭐 컨트롤 못한다니 도발을 못쓴다느니 하는 '현재 게임상에 없는 것들' 보다야)

 

 

얼창 요새 개무섭던데; 얼화 얼창 얼창 콤보면 4마나로 11뎀들어옴

오히려 더 공포 어차피 4코스트 6댐인건 마찬가지고

주문력 올려주는 하수인있으면 4코 기준 +댐이 1정도 느는거고
마술사 수습생이 1장이면 10코기준 10번 날아가고
2장이면 무한임

더공포네 밸런스 자제요

리로이는 괜찮아보이는데 안토니는 절대 그러면 안될듯

안토니다스가 살아있고 다음 턴에 10마나 상태에서 수습생 하나를 낸다고 하면
염구는 3코 6뎀이라 총 2번, 12뎀을 줄 수 있는데
얼화는 1코 3뎀이라 8번날아가서 24뎀 줌

얼음화살 주는게 더사기

얼창으로 주면 일어날일

10코에 안토니+얼음회오리 사용

-> 상대 필드 전원 묶임

다음턴 하수인 뽑으면 아래 하수인만큼 얼음화살 발사, 나머지 상대 영웅에게 사용(최대 5마리)

-> 하수인 전원 묶임

다음턴 하수인 뽑으면 아래 하수인만큼 얼음화살 발사, 나머지 상대 영웅에게 사용(최대 5마리)

-> 하수인 전원 묶임

다음턴 하수인 뽑으면 아래 하수인만큼 얼음화살 발사, 나머지 상대 영웅에게 사용(최대 5마리)

-> 하수인 전원 묶임

다음턴 하수인 뽑으면 아래 하수인만큼 얼음화살 발사, 나머지 상대 영웅에게 사용(최대 5마리)

-> 하수인 전원 묶임

.....어쩔....